2024.05.29 08:18
지난해 초 3.3㎡당 1500만원대 수준이던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지난 4월 말 기준 1800만원대(1875만원)를 기록하며 상승이 가팔라지고 있다. 전국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2022년 10월 1505만원으로 올라선 후 7개월 만인 2023년 5월 1613만원으로 오른 후 다시 6개월 만인 11월엔 1736만원으로 올랐고, 이어서 4개월 만인 올해 3월에는 1858만원까지 올랐다. 이런 속도라면 이르면 올해 하반기 중 3.3㎡당 2000만원대 돌입 할 수도 있다. 실제로 올해 하반기부터는 제로에너지 건축의무 민간아파트 확대 적용이 본격화 되기 때문에 분양가 상승 압박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물론 하반기부터 적용되는 곳들은 30가구 이상 규모2020.08.03 18:17
8월 분양 물량이 하반기 분양 시장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9일부터 시행된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와 대부분의 수도권 지역과 지방광역시 분양권 전매를 소유권 이전등기시까지 제한하는 규정이 이달부터 본격 적용됨에 따라 하반기 분양 시장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3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전국에서는 6만1841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되며 이 중 4만5358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수도권의 일반분양 물량은 2만1011가구(46.3%), 지방은 2만4347가구(53.7%)로 각각 집계됐다. 이는 지난 7월 일반분양 실적 대비(7월 31일 기준, 전국 1만7411가구, 수도권 8969가구, 지방2017.07.31 17:33
올해 중랑, 동대문, 마포, 서대문 등 서울 강북 지역에서 재개발 일반분양 아파트가 쏟아질 전망이다. 이들 지역은 그동안 사업진행이 더뎠지만 최근들어 속도를 내고 있다.31일 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 서울 강북지역에서 재개발로 분양하는 아파트는 15개 단지 5656가구다. 지역별로 보면 중랑·동대문·성북구에서 5개 단지 2013가구, 마포·서대문·은평구에서 10개 단지 3646가구가 각각 주인을 찾는다.올해 들어 강남은 재건축, 강북은 재개발을 중심으로 시장 움직임이 활발하다. 강북지역 재개발 추진속도가 빨라진 데는 최근 2~3년간 분양시장이 상승세인데다 서울 집값이 지속적으로 상승한 영향이 크다. 강북 재개발 아파트의 분양성2017.07.19 16:29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시절 공약으로 내세운 개발 공약들의 수혜지들이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우선 평창올림픽 수혜로 '범수도권'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강원도는 최대 수혜지로 손꼽히고 있다. 강원도 원주권은 문 대통령이 후보시절 원주시 부론면 부론산업단지를 '디지털 헬스케어 국가산업단지'로 지정해 발전시키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던 만큼 의료특화도시인 원주기업도시와 함께 국내 최대의 의료산업 클러스터가 형성될 전망이다. 이어 여주-원주 복선전철 조기 개통도 제안함에 따라 하반기 개통되는 인천-강릉간 고속철도까지 개통되면, 강원도 원주권역은 서울까지 1시간 내 도착하는 범수도권 생활권으로 변모하게 될 전망이다. 춘천시2017.07.19 15:10
주택 소비자들은 올해 하반기 분양시장을 낙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19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가 만 20세 이상 닥터아파트 회원 1217명을 대상으로 최근 진행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하반기는 청약하기에 어떤 시기인가?'라는 질문에 좋은때가 40.1%로 나타났다. 반면 나쁜때는 24.9%에 머물렀다.하반기에 청약하려는 이유로는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교체수요가 36.9%로 상반기에 비해 7.1% 증가했다. 투자용(당첨후 전매제한 이전 또는 이후 전매)이라는 응답은 30.4%로 상반기(30.8%)와 비슷했다. 상반기에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인 '내집마련'은 28.1%로 6.5% 포인트 감소했다. 소비자들이 올 하반기에 브랜드만 보고 청약할 경2014.06.20 10:39
[글로벌이코노믹=김정일 기자] 하반기 신도시 등 대규모 택지에서 5만1000여가구의 공급이 예정됨에 따라 향후 이곳에서의 분양성적이 올해 분양시장의 전반적인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20일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신도시, 세종시, 보금자리, 혁신도시 등 대규모 택지에서 분양될 물량은 총 62곳 5만1098가구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동기(75곳 5만1736가구)와 비교해 500여가구 적은 수준이다.전문가들은 대규모 택지지구의 경우 복잡한 도심 등을 벗어나 쾌적한 환경의 새로운 주거지를 원하는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는다는 분석이다.특히 지방에 비해 침체 돼 있는 수도권 분양시장에서도 신도시 등 대규모 택지의2014.06.13 15:45
[글로벌이코노믹=정상명 기자] 2.26 임대차 선진화 방안으로 인해 기존 주택거래가 감소하고 집값 또한 약세로 돌아섰지만 분양시장은 이와 반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이는 정부의 주택 구입 저리 지원과 청약규제 완화, 전세난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올해 분양시장 열기가 가장 뜨거웠던 지역은 부산과 대구다. 실제 이들 지역에 공급된 아파트들은 평균 수십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 5월까지 대구는 12.54 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대구 지역에 지난 2008년 이후 주택 공급이 꾸준히 감소했기 때문이다. 2008년 3만2942가구가 공급됐으나 2010년 이후에는 1만 가구 밑으로 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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