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3 13:57
광주지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광주지부, 전국여성노조 광주전남지부, 전국공공운수노조교육공무직본부 광주지부)가 2일 광주광역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책임한 교섭태도를 비판하면서 성실한 집단임금교섭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연대회의’는 회견에서 “지난해 집단임금교섭이 해를 넘겨 신학기를 맞이했음에도 교육부와 교육청의 무책임한 교섭 태도로 진척이 전혀 없다”며 교육부와 교육청을 규탄했다.또 ‘연대회의’는 “지난 교섭 과정에서 현재의 학교비정규직의 임금체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을 요구하며 “성실히 교섭해 왔을 뿐 아니라, 교섭 타결을 위해 임금체계 개편을 위한 협의체2022.02.15 14:21
"직종별 수당도 일부 인상했다."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이 14일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참여노조: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여성노동조합)와 2021년 집단(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집단임금교섭 대표교육청인 전남교육청 장석웅 교육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박미향 위원장, 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이윤희 본부장, 전국여성노동조합 최순임 위원장과 교육부를 비롯한 17개 시도교육청 등 양측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금번 집단(임금)교섭은 지난 2021년 8월 10일부터 2022년 1월 28일까지 6개월여간 총 17차례에 걸쳐 교섭이2020.06.05 14:46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4)은 5일 경기도의회 제2정담회실에서 비정규직 교육공동체와의 정담회를 개최하고, 비정규직 직군들에 대한 처우개선 요청에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는 도교육청의 일방적 행정행위를 질타하고 비정규직 직군에 대한 처우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할 것을 약속하였다.이날 정담회에는 비정규직 교육공동체 직군인 영어회화 전문강사, 스포츠강사, 운동부 지도자들이 함께하였으며, 각 직군별로 학교 근무과정에서 겪고 있는 열악한 처우와 고용불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였다.스포츠강사들은 “서울과 인천의 경우, 시교육청에서 스포츠강사들의 고용을 보장하기 위해 ‘채용공고를2020.03.11 14:31
서울시교육청이 학교비정규직들이 반대하던 개학연기 기간 상여금 선지급을 한다.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방학 중 비상시근무자 교육공무직의 정기상여금과 연차미사용수당 등을 선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 긴급생계대책을 추진했다. 교육공무직 1만159명을 대상으로 올해 8월과 내년 1월에 지급할 예정이던 정기상여금 90만 원을 이달 중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시교육청은 개학연기로 인해 내년 2월까지 사용하지 못하게 된 연차유급휴가 미사용수당도 30만~80만 원 정산해 지급한다. 급식비 13만 원도 현금으로 전액 지급하며, 한 해 지급할 임금 총액도 유지하기로 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오는 23일 출근 이후 받을 기본급과 각종 수2020.03.09 17:29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개학 연기 학교비정규직 임금 보전 방안을 두고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전국여성노동조합·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 모인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는 9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학비연대는 교육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개학을 23일까지 연기하면서 학교비정규직들의 생계 대책은 방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학교비정규직 노동자의 겸직은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방학 중 비상시근무자들은 급여를 받지 못한다.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10만 방학중 비상시근로자들에 대한 생계대책을 마2020.01.15 14:16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부문 공무직위원회(공무직위)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불안 해소를 위한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문제를 논의하는 공공부문 공무직위원회(공무직위)는 고용노동부 산하 정부 위원회로 다음 달 출범한다. 공무직위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전국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 등에서 일하는 공무직 노동자의 임금과 근무환경, 처우 등을 논의한다. 노조는 기자회견문에서 "정부는 공공부문에서 15만7000여 명이 정규직 전환을 완료했다며 과2019.12.31 10:39
서울 소재 공립학교와 교육기관에서 시급이나 일급을 받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임금이 내년부터 시간당 1만850원으로 오른다. 이는 올해 시간당 1만300원보다 5.34%(550원) 오른 금액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020년 회계연도에 적용할 비정규직 노동자의 시간당 생활임금을 이 같이 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하루 8시간 기준으로는 8만6800원으로 책정된다. 생활임금은 '노동자가 안정된 생활을 누리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수준으로 책정되는 임금'으로, 일반적으로 최저임금보다 높다. 육아휴직을 떠난 공무원·교육공무직원을 대신해 일하는 교육공무직원 등 공립학교나 교육행정기관에 단시간·단기간 채용돼 일급·시급을 받으며 일하는2019.11.27 11:37
교육당국과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가 27일 기본급 인상 등을 놓고 보충교섭을 벌였지만 극명한 입장차이를 보였다. 학비연대는 보수체계 직종과 같은 수준에 맞춰 2019년 1.8%, 2020년 2.8%의 기본급 인상을 모든 보수체계 외 직종에 적용할 것을 요구했다. 각종 수당과 복리후생비 동일 지급도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교육당국은 직종마다 기본급 인상과 수당지급 등을 달리 적용하자는 안을 제시해 현격한 입장차를 보였다.양측은 지난달 30일부터 직종별로 4개 그룹으로 나눠 보충교섭을 진행했다. 학비연대 관계자는 "27일과 내일이 막바지 교섭이 될 것"이라며 "말로만 교육가족과 노동존중을 외치지 말고 보수체계 직종과 동일2019.10.21 16:32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21일 오후 3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세종 비즈니스센터) 5층 회의실에서 단체(임금)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체결식에는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과 교육부 및 전국 시도교육청 대표(과장)와 교섭위원을 비롯해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대표 및 교섭위원 등이 참석했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광주교육청을 교섭 대표로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지난 4월부터 교섭에 들어갔다. 이후 8차례에 걸쳐 교섭의제를 협의했고 중앙노동위원회 중재 2차례, 본교섭ㆍ실무교섭ㆍ실무협의 등 26차례의 협상 끝에 최종합의에 이르게 됐다. 이번 합의에 따라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2019.10.15 10:13
학교비정규직(교육공무직)과 교육당국 간 임금교섭이 막판에 극적 타결돼 17~18일로 예고됐던 교육공무직의 2차 총파업을 피하게 됐다. 15일 학비연대와 교육당국 교섭단체에 따르면 양측은 기본급 1.8%와 교통비 4만원을 인상하고, 근속수당을 현재 월 3만25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올리는 임금 조건에 이날 새벽 잠정 합의했다. 학비연대는 지난 11일 최종교섭 때 기본급 5.45% 인상과 근속수당 3만5000원 등을 요구한 반면, 교육당국은 기본급 1.8% 인상과 2020년 기본급 5만원 인상, 교통비 4만원 인상, 근속수당 3만4000원 등을 제시했다. 기본급은 교육당국이 제시한 안으로, 근속수당은 학비연대 안으로 타결됐다. 그러나 근속수당 인상2019.10.14 09:13
급식조리사·돌봄전담사 등이 소속된 학교비정규직(교육공무직)의 2차 총파업(17~18일) 여부가 14일 결정된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는 이날 오전 9시 교육당국과 막판교섭을 시작했다.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 교육시설관리본부에서 진행된 최종 교섭은 오후 10시30까지 진행됐으나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했다. 학비연대측은 기본급 5.45% 인상과 근속수당 3만5000원 등을 요구한 반면 교육당국은 기본급 1.8% 인상과 2020년 기본급 5만원 인상, 교통비 4만원 인상, 근속수당 3만4000원 등을 제시했다.지난 12일 교섭은 무산됐으나 13일 오후 노사 양측이 서로 합의점을 찾기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노사 양측2019.10.07 15:45
학교비정규직(교육공무직) 근로조건 교섭이 13일까지 타결되지 않으면, 오는 17~18일 이틀간 전국 학교의 급식·돌봄대란이 재연될 가능성이 있다. 교육당국과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는 7일 오전 11시 서울시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교섭을 시작했으며, 합의기한이 13일이기 때문에 집중교섭에 들어간다. 교육부 관계자는 "양측이 4명씩 교섭위원을 구성해 이번주 집중교섭을 하고 있다"면서 "11일 최종 합의하는 것을 목표로, 보다 전향적인 안을 제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11일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주말인 13일까지 교섭이 연장될 수도 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박성식 정책국장은 "양측이 수정안을 갖고 만나서 합의 가2019.10.01 13:39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일 청와대 앞에서 집단 단식을 시작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이날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부터 이곳 청와대 앞에서 100인 대규모 집단 단식 노숙 농성 투쟁에 돌입한다"면서 "공정임금제와 학교 비정규직 처우개선과 정규직화를 약속했던 정부와 교육감들이 책임감을 갖고 직접 교섭에 나와 약속을 지킬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정부와 교육청이 단식농성 등을 외면한다면 오는 17일부터 전국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학비연대에 따르면 2019년도 임금교섭이 지난 4월 시작된 이후 교육당국은 임금동결안을 고집했고, 학비연대는 결국 지난 7월 3일 동안 총파업2019.08.22 13:59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는 22일 교육당국을 향해 교섭 파행이 계속될 경우 총파업 외에는 방법이 없다며 교육감과의 직접 교섭을 요청했다. 학비연대는 이날 오전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섭 파행이 계속된다면 우리는 또 다시 총파업으로 갈 수밖에 없다"며 "더 이상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우롱하지 말고 교육부 장관과 교육감들이 직접 교섭에 나서라"라고 촉구했다.학비연대는 또 "21일까지 진행된 교섭에서 교육당국은 공무원 평균임금인상률 1.8% 인상에 기존에도 받고 있던 교통비와 직종수당을 없애고 모조리 기본급에 산입해 최저임금에 맞추는 조삼모사 안을 들고 나왔다"며 "기본급 인상과 처우개2019.07.16 15:42
학교 비정규직과 교육당국 간 교섭이 16일 다시 시작됐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와 교육당국은 이날 세종시에 있는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사무국에서 재교섭에 들어갔다. 지난 9∼10일 이틀간 진행한 실무교섭이 '교육부 관계자 교섭 참여 요구' 문제로 파행으로 끝난 뒤 6일 만에 양측이 다시 만난 것이다. 이달 초 학비연대의 3일간의 파업으로 전국학교에서 급식대란과 돌봄교실 운영에 차질을 빚은 바 있다. 이번 교섭은 교육부와 17개 시·도 교육청, 학비연대 등의 교섭위원이 모두 참석해 본안을 논의하는 본교섭으로 진행됐다. 양측은 우선 3시간 가량 교섭한 뒤 협의에 따라 교섭 시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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