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8 15:50
국내 프로야구의 최고자리를 놓고 두산베이스와 NC다이노스가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가운데 국내 인공지능 간편투자 ‘핀트’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이 NC다이노스를 공식 후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은 18일 올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진출팀 ‘NC 다이노스’를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기업이 NC를 택했다는 점에서 과연 NC가 두산을 꺽고 한국시리즈 챔피언 자리에 오를지 투자자들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17일 첫게임에서 NC다이노스가 5-3으로 두산을 꺽고 승리하면서 우승 확률은 크게 높아졌다. 앞선 한국시리즈의 사례에서 1차전 승리팀의 우승 확률인 75%인 것으로2017.10.30 22:45
30일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5차전에 기아가 7대 6으로 승리하면서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기아가 우승했다. 1차전 패배 뒤 3연승을 거두며 한국시리즈 우승에 1승만을 남겨둔 기아는 초반부터 의욕적이었다. 광주로 시리즈를 끌고 가려 했던 두산은 6회까지 제대로 된 공격을 풀지 못했다. 두산 투수 니퍼트는 1회 1사 13루와 2회 2사 13루의 위기를 버텨냈지만, 3회초 기아 공격을 넘지 못했다. 기아는 3회초에 버나디나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진 타석에 최형우의 안타와 나지완의 사구로 1사 만루의 기회를 만들었다. 니퍼트는 타석에 들어선 안치홍을 삼진으로 잡으며 위기를 넘기는데 아웃 카운트 하나만2016.11.03 09:11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두산 베어스는 2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8-1로 승리하며 21년 만에 통합우승과 함께 한국시리즈 2연패를 달성했다. 지난해 감독 데뷔와 함께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김태형 감독은 2년 연속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데뷔 2년 만에 2연패를 달성한 역대 3번째 감독이 됐다.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 후 우승 소감을 묻자 김태형 감독은 "기쁘지만 마음이 한편으로는 무겁고 착잡하다"며 "선수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 항상 뒤에서 정말 묵묵히 해준 스태프들에게도 고맙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정말 너무 좋다. 준비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지만, 지난해도 그렇고 올해도 선수들이 잘해줘서 2연패를 하게 됐다"며 "2연패 했으니 3연패, 4연패를 준비해야하는 것이 내가 할 일인 것 같다. 1등이라는 것은 좋은 것이니까 준비를 철저히 해야할 것 같다"고 기쁨을 나타냈다. 김 감독은 "7월에 주춤하면서 2위만 해도 된다고 마음을 비웠는데 선수들이 힘을 내서 다시 올라가더라. 선수들, 스태프가 잘했다"고 공을 돌렸다. 그는 "감독으로서 너무 고맙다. 4명의 선발이 로테이션을 다 돌아주는 것만 해도 고마운데 승까지 해주니 너무 고맙다"며 이번 시리즈에서 최강 선발진의 위용을 떨친 '판타스틱4'에 대해서 거듭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정재훈이 이 자리에서 같이 샴페인 터뜨리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며 부상으로 한국시리즈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된 정재훈에 대한 안타까운 심경을 감추지 않았다. 현역시절 두산에서 한솥밥을 먹은 선배이자 스승인 NC 김경문 감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우승한 기쁨과 함께 마음이 무겁다던 김 감독은 "스포츠가 그렇지만 1등만 있으니까"라며 "김경문 감독님 생각이 난다. 우리나라 800승 감독님이신데 뭔가 마음이 지난해와는 많이 다르다"고 토로했다. 시리즈 MVP를 차지한 양의지에 대해서는 "투수가 우선 잘 던졌지만 의지가 이번에 정말 잘했다"며 "의지가 4경기를 리드하는게 정말 큰 힘이 됐다"고 칭2016.10.10 15:50
NHN블랙픽(대표 권혁준)이 개발하고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서비스되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야구9단'은 10일 2016년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최종 순위를 예측했다. 이날부터 열리는 2016 KBO 포스트시즌에 앞서 '야구9단'이 포스트시즌 진출팀의 선발 라인업을 예상, 상대 전적 도입과 함께 수천 회의 시뮬레이션을 실시했으며, 선수별 능력치는 가장 최근이라 할 수 있는 2016년 9월까지의 성적을 추가 적용, 결과를 산출했다. 최종 우승팀은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한 데로 두산 베어스가 선정됐으며, 2위는 넥센 히어로즈, 3위는 NC 다이노스, 4위는 LG 트윈스, 5위는 기아 타이거즈로 나타났다. 4~5위가 맞붙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는 2차전까지 진행되는 혈투 끝에 LG 트윈스가 준플레이오프행 열차에 탑승했고, 넥센과의 준플레이오프에서는 5차전까지 가는 접전 속에 김하성 선수의 활약으로 넥센 히어로즈가 플레이오프전에 나설 것으로 예측했다. 분위기를 탄 넥센 히어로즈는 정규 시즌 2위를 차지한 NC 다이노스와 대결에서 신재영 선수의 완벽투와 함께 타선이 폭발하며 승리, 대망의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지만 정규 시즌 내내 압도적인 힘을 선보인 두산 베어스에 2승 4패로 지면서 우승 트로피를 내주는 것으로 전망했다. 정규 시즌 최다승을 기록한 두산 베어스는 이른바 ‘판타스틱 4’라 불리우는 강력한 투수진과 전체 팀타율 1위의 명성답게 투타가 고른 조화를 이루며 한국시리즈 2연패를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고, 2홈런 7타점을 기록한 오재일 선수가 한국 시리즈 MVP를 수상할 것으로 예측했다. <야구9단>을 담당하는 NHN블랙픽 이용수 팀장은 “한층 뜨거워진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을 맞아, <야구9단> 팀 내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한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했다”며 “공은 둥글고 야구라는 스포츠가 워낙 예측하기 힘든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전망은 말 그대로 ‘전망’이라는 점 이해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2015.10.31 16:42
정규시즌 우승팀인 삼성 라이온즈가 한국 시리즈에서 무너졌다. 1승 후 내리 4패를 당해 다섯 번 승부만에 무녀졌다. 6차잔과 7차전에 가 보지도 못하고 졌다. 한마디로 허무하게 무너져 내렸다. 여러가지 패인 있을 수 있지만 단연 마카오도박 혐의 3인방의 책임이 돋보인다. 삼성은 한국시리즈 내내 투수부족으로 시달렸다. 삼성라이온즈는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제출한 엔트리 명단에서 도박 혐의를 받아 온 윤성환·안지만·임창용 등 3명을 제외했다. 최종엔트리명단에는 이들을 제외한 12명이 투수로 올랐다. 조현근, 장원삼, 신용운, 차우찬, 클로이드, 백정현, 김기태, 피가로, 권오준, 정인욱, 심창민, 박근홍이다.이 전력만으로는 두산의 타격을 막아내기가 힘들었다.삼성 라이온즈가 계약서 대로 도박혐의의 이 세 명을 임의탈퇴시킬 지도 관심이다. 다음은 삼성과 두산의 엔트리 명단.1
정성환(게임테일즈 대표)씨 본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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