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30 01:00
지난해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제약바이오업계는 대전환기를 맞았다. 'K바이오'는 그동안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치료제와 진단키트 등으로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21년 한 해, 글로벌 무대에서 K바이오의 저력을 보여주며 대도약의 기회를 만들어 갈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의 해외 경쟁력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1987년 설립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개량신약'에 강점을 보이는 제약기업이다. 개량신약 매출이 회사 전체 매출액의 약 38%를 차지한다. 회사는 지난 2010년 첫 개량신약 '클란자CR정'을 출시한 이후 항혈전제 '실로스탄CR정', 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 '가스티인CR정', 항혈전제 '유니그릴2019.01.03 15:56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2일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구와 경기도 광주 히스토리캠퍼스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기해년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시무식은 본사와 영업부로 나뉘어 개최됐으며, 영업부의 경우 POA 전체 회의와 함께 진행됐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올해의 슬로건을 ‘솔선수범’으로 정하고, 임직원들이 역량과 전문성을 갖춰 신입사원들을 비롯한 다른 직원들을 잘 이끌어 주기를 당부했다.강덕영 대표는 “최소 60세 이상까지 현업에서 일을 할 수 있는 백세 시대를 맞아 40세, 50세가 되어서도 실무를 거뜬히 처리해 냄으로써 모범이 될 만한 사람이 되자”며, “늘 자신을 계발하여 새로운 역량을 갖춰 나가고2018.11.28 19:05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진해거담제 '레보드로프로피진' 개량신약 '레보틱스CR서방정'이 2018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국가 발전을 견인해 온 과학기술에 대해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과학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6만1000개 국책과제 중 추천 후보 831건을 사전에 선발했고, 그 중 우수한 성과를 낸 100선을 최종 선정했다.우수성과로 선정된 과제는 과기정통부 장관의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고, 신규 연구개발 과제 선정 시 우대 혜택이 주어진2018.09.04 11:14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인도네시아 항암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최근 인도네시아 식약청(Badan Pengawas Obat dan Makanan, 이하 BPOM)으로부터 항암제 2종 등록을 승인받았다. 승인 품목은 ‘Helixor(성분명 Pemetrexed)’와 ‘Gaploy(성분명 Gemcitabine)’이며 이달부터 현지 유력 제약사 ‘PT Pharos’을 통해 판매가 진행된다. 강덕영 대표는 “인도네시아 시장은 베트남, 필리핀과 더불어 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수출 시장의 교두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현재 인도네시아에 연간 약 100만 달러를 수출하고 있는데, 이번 항암제 품목 추가를 통해 높은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2017.11.13 14:31
◇ 보령제약, 용각산쿨 신규 광고 온에어보령제약이 용각산쿨 신규 광고를 TV와 온라인을 통해 온에어 한다. 이번 신규 용각산쿨 광고는 빠르고 경쾌한 비트박스와 깜찍한 동작들이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연기에서 노래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배우 박진주가 직접 녹음한 리듬감 있는 비트박스와 랩은 ‘목 속 먼지 소탕엔 용각산쿨‘이라는 메시지를 흥겹게 전달할 뿐 아니라, 강한 중독성을 지닌다.◇ 녹십자, 수능 치르는 임직원 자녀 응원녹십자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임직원 자녀 응원에 나섰다. 녹십자는 오는 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임직원 자녀 50여 명에게 응원선물을 전달했다. 녹십자는 행운의 네잎클로버2017.09.15 12:34
◇ JW중외제약, 택시에 피톤케어 제공JW중외제약은 서울 강남지역 택시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차량용 피톤치드 휘산기 ‘피톤케어’를 제공하고 제품 설명회를 진행했다. ‘피톤케어’는 천연 ‘피톤치드’를 미세입자로 발산하는 제품으로, 차량 컵 홀더에 고정가능하고 별도의 배터리 없이 USB 연결 방식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동국제약 센텔리안, 추석 명절 세일 행사 실시동국제약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센텔리안(CENTELLIAN) 24’는 추석 명절을 맞아, 론칭 후 처음으로 세일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세일은 11일부터 24일까지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직영 매장(교보문고 일산점, 합정점, 목동점, 가든파이브점)에서 동시에 진행2017.08.09 14:25
◇ 동아쏘시오홀딩스, 2017 피닉스 캠프 실시동아쏘시오홀딩스는 임직원 자녀들의 인성 교육과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2017 피닉스 캠프’를 실시한다. 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간 경상북도 상주시에 위치한 동아쏘시오그룹 상주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다. ‘삶의 영역을 넓히는 성공의 습관’이라는 슬로건 아래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자녀 72명이 참가한다.◇ 광동제약, 옥수수가족환경캠프 성료광동제약은 제주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지난달 29~30일 양일간 제10회 옥수수가족환경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과 SNS 사전신청을 통해 선발된 초등학생 동반 가족 12017.06.13 13:51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미국을 비롯한 해외 각지에서 천식치료제 흡입기의 디자인권 등록을 허가받았다. 미국 특허청(United States Patent and Trademark Office)은 최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흡입기 디자인 권리를 인정하는 등록 결정을 내렸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GSK의 ‘세레타이드 디스커스’(성분명 플루티카손+살메테롤, Fluticasone+Salmeterol)를 대조약으로 흡입제를 개발했으며 현재 식약처에서 허가 심사 중이다. 동일성분의 세계시장 규모는 2016년 기준 약 73억 달러(8조원)이며, 전체시장의 97% 정도를 세레타이드 디스커스가 차지하고 있다. 이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흡입제의 국산화를 이루겠다는 목표로 꾸준히 연구개발2016.10.25 10:26
유나이티드제약이 필리핀 바이오파마(Biopharma)와 2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MOU를 체결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18일 코트라(KOTRA)가 주최한 ‘지사화-월드챔프 쇼케이스 수출상담회’에서 조영제 ‘옴니헥솔(성분명 Iohexol)’을 바이오파마에 3년간 약 200만 달러 규모로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조영제 생산 시설을 견학한 아이다 볼라자(Aida A. Borlaza) 바이오파마 대표는 "유나이티드제약의 최신 자동 생산 라인에 감탄했다"면서 "우수한 작업 공정과 바이오파마의 조영제 전문 영업망을 바탕으로 필리핀 조영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필리핀의 의약품 시장은 연 평균 9.4% 성장해 2020년에는 80억 달러 규모로 커질 전망이다. 수입시장 규모는 현재 9억 달러로 최근 3년간 약 22% 증가했다.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 대표는 "현재 필리핀에 연간 40억원 가량을 수출하고 있지만 옴니헥솔 공급 확대로 향후 60억원 이상의 수출액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16.10.14 11:49
유나이티드제약의 강덕영 대표이사가 전남대학교 약학대학 객원교수로 임명됐다고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14일 밝혔다. 강 대표는 1년간 전남대 약대의 객원교수로 활동하게 된다. 강 대표는 "변화하는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지식을 무장할 수 있도록 강의해 학생들에게 비전을 심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강 대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통상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대와 경희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에서 약학과 경영학을 강의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강 대표가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1987년 설립된 전문의약품 업체로 2010년부터 ‘클란자CR정’, ‘클라빅신듀오캡슐’, ‘실로스탄CR정’, ‘칼로민정’, ‘가스티인CR정’ 등 개량신약을 개발하고 있다.2016.10.13 12:15
유나이티드제약은 제10회 ‘유나이티드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철원군 내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치러졌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철원군이 자매결연하고 초등학생들에게 체험학습, 견학, 강연 등을 제공함으로써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2004년에 철원군 서면 자등리와 1사1촌 운동으로 인연을 맺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006년부터 철원군과 자매결연을 하고 세계를 이끌어 나갈 글로벌 리더가 되길 바라는 취지로 ‘유나이티드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 철원군청 및 교육청의 협조로 철원군 내 16개 초등학교 40명을 ‘유나이티드 글로벌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학생들은 11일 국립중앙박물관을 견학하며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해 배웠고 청와대를 방문하는 등 자신의 꿈과 도전정신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유나이티드제약 연수원에 입소해 영상물을 통해 세종대왕의 리더십과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배웠으며 불리한 환경에서도 자신의 꿈을 찾아간다는 주제의 애니메이션을 시청하며 약점을 열정으로 극복하는 도전정신을 배웠다. 정혜영(철원초 4)양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실제 유물들을 보며 역사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친구들을 대표해 행사에 참여한 만큼 배운 것을 토대로 리더십을 발휘하며 모범을 보이는 학생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를 총괄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김태식 전무는 "교육과 안전을 위해 학생들 개개인에게 신경을 썼다"며 "이 프로그램에서 배운 것들을 토대로 어린이들이 장차 세계를 빛내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덕영 대표는 2006년부터 철원군 학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장학금을 지원해 철원군의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 7일 철원군으로부터 명예군민패를 받았다.2016.08.22 11:53
유나이티드제약은 동덕여자대학교와 산학 협력의 일환으로 약대생들에게 생생한 현장 교육을 제공했다고 22일 밝혔다.지난 7월 2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총 3주 과정으로 이루어진 이번 실습은 학생들이 3개 조로 나뉘어 각각 생산본부, 글로벌개발본부, 영업지원본부, 제제중앙연구소 등을 순환하면서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했다.학생들은 글로벌개발본부에서 ‘의약품 연구 개발 분야’를 주제로 제품 검토부터 제제 연구, 허가, 특허 및 임상까지 단계별로 이론과 실무를 교육받았다.또 세종특별자치시의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공장에서 생산 공정 및 시설, 제조 및 품질 관리, GMP와 EUGMP 등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체득했다.서울 본사에서는 의약품의 마케팅 기획과 유통, 국내외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해 배우고, 영업 현장을 동행 방문하는 등 실전 실무를 경험했다.지난 2011년 유나이티드제약과 동덕여대는 산학 협력 MOU를 체결하고 매년 꾸준히 실무 실습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강덕영 대표는 "유나이티드제약은 원료, R&D, 임상, 생산, 판매까지 모든 시스템이 계열화 되어 있어 실습하기에 좋은 모델"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실습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한편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에도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6.07.06 10:54
유나이티드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 소화불량 개량신약인 ‘가스티인CR정’의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식약처 인정 개량신약 ‘가스티인CR정’은 약 7년여의 개발 기간을 거쳐 지난달 30일에 허가를 받았다. 오는 9월부터 판매에 돌입한다. 가스티인CR정은 기존 1일 3회 복용 제제를 1일 1회로 개선, 복약 순응도를 높임으로써 유용성 개량을 인정받았으며 4년의 재심사 기간을 획득했다. 가스티인CR정은 속방층과 서방층으로 이루어져 있어 24시간 동안 지속적인 약물 방출을 나타내며 제어 방출 조성물에 대해 특허를 등록한 상태다. 또한 분당서울대병원 이동호 교수 주도로 19개 기관의 기능성 소화불량 환자 143명을 대상으로 3상 임상을 거쳐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다고 유나이티드 측은 설명했다. 가스티인CR정의 주성분인 모사프리드 시트르산염(Mosapride Citrate)은 위장관 운동 촉진제 중 안전한 약물로 평가받아 사용되어 왔다. 다른 약물과 상호작용이 적고 선택적으로 세로토닌 5-HT4 수용체에 작용해 부작용 발생 위험도 적다. 국내 시장 규모는 연간 약 800억원으로 기능성 소화제 전체 시장 규모 약 2200억원 중 가장 비중이 크다.2016.05.19 12:53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해외 의약품 안전 관리 공무원들을 세종 제1공장으로 초청해 공장 시설 견학과 개량신약 관련 강의 등을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몽골, 인도네시아, 베트남, 파키스탄, 우간다 등 총 11개국의 의약품 안전 관리 공무원들은 지난 16일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의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제1공장을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개량신약 개발 관련 강의를 청강했다.이번 방문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공적개발원조(ODA)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ODA 글로벌 초청 연수과정’이며 방문단은 국내 무균제제 의약품(GMP) 제조소 현장 실습 일정으로 유나이티드제약을 찾았다.품질경영부 안기영 팀장은 “베트남, 중국, 필리핀 등 유나이티드제약의 해외 시장 진출 노하우에 관심을 보였다”며 “특히 아프리카 지역 공무원들은 자국에 반드시 필요한 제품의 제조와 수출에 대해 문의하는 등 글로벌 마케팅에도 도움이 되는 기회”라고 말했다.강덕영 대표는 “국내 제조 의약품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해외 의약품 안전 관리 공무원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교류의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클란자CR정’, ‘실로스탄CR정’ 등 개량신약의 해외 승인 및 기술 수출과 함께 다양한 개량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해 해외 진출을 늘려나갈 계획이다.2016.04.04 11:14
유나이티드제약의 권오병 상무가 공정거래 정착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제15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한국유나이티즈제약이 4일 밝혔다.지난 1일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주관했으며, 공정거래법 준수 및 공정 경쟁 문화 확산을 위해 제정됐다.현대약품, 한국쉐링, 한미약품 등을 거쳐 2007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에 입사한 권 상무는 미래기획본부장으로서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고 윤리적이며 투명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공정 경쟁 규약, 제약산업 윤리강령,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을 적극적으로 도입했고 태스크포스 팀을 구성해 2011년부터 분기별 사내 교육을 실시했다.권 상무는 “국내 제약 산업에서 공정 경쟁 규약을 도입하고 실천한다는 것은 국내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쌓는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는 강소기업이 되도록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CP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전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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