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2 11:40
임종윤 한미약품 사내이사는 라데팡스 파트너스가 한미사이언스 지분을 확보하면서 한미약품 신약개발에 다시 지연됐다고 22일 주장했다.임 사내이사는 라데팡스 파트너스가 지난 18일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과 임주현 부회장, 가현문화재단의 지분을 인수했다고 설명했다.또한 임 사내이사와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로 이뤄진 형제 측은 한미약품 그룹 전반을 흔들었던 과거의 전력상 라데팡스 파트너스가 경영에 참여하면 제약 비전문가들의 결정에 회사 본업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실제로 라데핑스 파트너스는 올해 초 제약업종과 전혀 관련 없는 기업인 OCI에 한미사이언스 지분을 넘기려고 했다가 주주들의 반대로 무산2022.09.28 06:00
K-바이오를 대표하는 신약개발 전문회사 한미약품이 개발한 자체 신약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가 재조명 받고 있다. 최근 이 기술이 적용된 첫 신약 '롤론티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시판허가 승인을 받는 기염을 토한데 이어 유럽에서 이 기술을 적용한 신약 연구 결과를 잇따라 발표하고 있어서다. 한미약품은 '랩스커버리' 기술로 대박을 터뜨리며 연구개발 신화를 써내려 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28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지난 19~23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럽당뇨학회(EASD)에 참가, 현재 개발중인 삼중작용 바이오 혁신신약 '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NASH, 비알코올성지방간염 치료신약)'와 선천성 고2018.09.10 08:46
유안타증권은 10일 에 대해 신제품의 매출 확대로 본업의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매수, 목표가 61만원을 유지했다. 지난 5일 파크리탁셀의 경구형 제제인 오락솔(Athenex 개발)의 긍정적인 임상 3상 중간결과 발표가 있었다. 임상은 올해 말 또는 내년 초 종료 예상된다. 9월 24일 세계 폐암학회에서 유방암/폐암치료제 포지오티닙(Spectrum 개발) 정규 임상 2상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Spectrum 개발)는 기존 약물 뉴라스타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하였으며, 4분기 신약허가 신청 이후 2019년 말 또는 2020년 초 출시할 전망이다.Dual agonist로 잘알려진 당뇨/비만치료제 HM12525A(Janssen 개발)은 현2017.11.20 09:16
의 신약이 뇌전이 폐암환자에 효과를 확인 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0일 오전 9시14분 현재 한미약품은 전거래일대비 2만5000원(4.45%) 오른 58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 회사는 폐암신약 올리타(성분명 올무티닙)가 뇌전이 폐암 환자의 치료에도 효과를 나타낸다는 임상 결과가 나왔다고 전날 밝혔다.기존 폐암 신약 중 암세포가 뇌까지 전이된 환자에 유효한 제품은 다국적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올리타는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알약(정제) 형태의 폐암 표적항암제다.2017.04.14 09:05
이 강세다. 한미약품은 14일 오전 9시 1분 현재 전날보다 1.20% 오른 29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오름세로 식약처의 한미약품 폐암신약 올리타정 임상3상 승인이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미약품이 개발한 폐암 치료제 올리타정의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승인했다고 전해졌다. 올리타정은 폐암 표적항암제로 지난해 5월 시판 후 임상 3상 실시 및 자료 제출을 조건으로 '조건부 허가'를 받았다.올리타정을 기술이전 받은 다국적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의 기술수출 계약 해지 등으로 향후 개발 진행 상황에 관심이 집중됐다. 이번 식약처의 임상3상 승인으로 신약개발의 불확실2017.02.20 10:57
한미약품은 주주 등 제약산업 입문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신약개발 핵심용어 해설 코너를 홈페이지에 신설했다고 20일 밝혔다. 코너 제목은 '신약개발 쉽게 알아보기'이며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배치됐다. 홈페이지 접속시 안내 팝업창이 바로 열리기 때문에 방문자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한미약품은 외부 문의가 빈번한 용어 및 개념들을 우선 선정해 설명자료를 게재했다. 현재 게시된 내용은 ▲마일스톤 방식 ▲신약 라이선스 계약 ▲플랫폼 기술 ▲신약개발 프로세스 ▲바이오의약품 ▲합성의약품 등 6개이며 향후 신약개발 관련 다빈도 질문들을 지속적으로 선별해 자료를 추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독자들의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형태의 설명방식인 인포그래픽을 적용했으며 인포그래픽을 제거한 ‘텍스트로만 보기’ 페이지를 별도 지정하고 각 페이지를 출력할 수 있게 함으로써 독자들의 가독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한미약품 신약개발과 제약산업의 특성을 투자자, 주주들에게 명확하게 알림으로써 회사의 신뢰도를 높이고 건강한 투자 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라며 “올해 경영목표인 ‘신뢰경영’ 실천을 위해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6.11.01 08:01
한미약품은 올해 신약개발에 대한 ‘쓴맛’을 맛봤다. 올해 예상되는 영업이익이 818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60% 넘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한미약품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197억원(전년동기비 -18.1%), 영업이익 138억원(전년동기비 -61.3%), 당기순이익 63억원(흑자전환)을 기록했다. 교보증권 김형수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대비 소폭 하회하는 실적을 거뒀다고 평했다. 올 3분기에 인식된 기술료 수익은 248억원으로 전년동기의 598억원 대비 58.5% 감소했다. 중국정부의 제약산업 규제 강화로 북경한미의 매출이 426억원(전년동기비 -22.2%)으로 줄어 들은 것도 매출 감소의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김 연구원은 매출원가와 판매관리비에 대한 비용통제 및 관리강화로 영업이익률 6.3%은 전분기의 2.7%에 비교해 개선 중에 있다고 진단했다. 올 4분기에는 지난 9월에 체결된 제넨텍(Genentech)사와의 경구용표적항암제(HM95573) 기술이전 계약금 8000만 달러의 인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019억원(전년동기비 -48.8%), 영업이익 391억원(전년동기비 -77.2%), 당기순이익 359억원(전년동기비 -77.3%)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미약품은 작년 7월 베링거잉겔하임과 체결한 HM61713(내성표적항암제)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이 지난 9월에 해지 되어 모든 권리를 반환받았다. 김 연구원은 한미약품이 독자적으로 HM61713에 대한 해외시장 연구개발에 나설지는 미확정이나 글로벌 임상시험의 큰 투자비용과 상업적 성공의 불투명으로 진행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이번 신약개발 계약해지를 계기로 신약개발의 과정과 성공확률에 대한 투자인식이 환기됐다고 판단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HM61713에 대한 신약가치를 5740억원으로 평가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125억원(전년비 -23.1%)으로 1조2016.09.30 20:57
한미약품이 지난해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수출한 내성 표적 항암 신약 '올무티닙'의 임상이 중단되면서 제약업계가 후폭풍에 휩싸이고 있다. 한미약품은 1조원 기술수출 계약 체결이라는 호재 이후 갑작스레 '악재'로 주가가 약 18% 급락했다. 그 여파로 전체 제약·바이오주도 동반 약세를 보였다 ,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올무니팁의 부작용을 보고하며 우려가 신약개발에 대한 확산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무니팁의 허가 후 임상시험 수행 과정에서 중증 피부 이상 반응이 발생했다며 의약 전문가, 소비자 단체 등에 안전성 서한을 배포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신규 환자의 경우 올무티닙 의약품 사용을 원칙적으로 제한하고 이미 사용 중인 환자는 의료인 판단하에 신중하게 투여하도록 권고했다. 이어 식약처는 올무티닙에 대해 앞으로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 등의 절차를 거쳐 이른 시일 내에 판매중지 또는 추가 안전조치 시행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베링거인겔하임이 개발을 중단하자 같은 물질을 도입한 중국의 생명공학기업 자이랩의 결정도 관심사다. 앞서 한미약품과 자이랩은 지난해 11월 1천억원 규모의 올무니팁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한미약품이 같은 해 7월 베링거인겔하임에 올무니팁을 기술수출한 지 4개월 이후다. 자이랩도 올무티닙의 시장 경쟁력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개발을 계속할 명분이 없어 신약개발을 포기할 가능성이 작지 않다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제약업계에서는 올무티닙의 중증 이상반응보다는 시장 상황에 따른 경제적 이유가 베링거인겔하임의 결정에 더 큰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 실제 개발 중인 약보다 치료 효과가 좋은 약물이 먼저 출시되거나, 유사한 후보물질을 발견할 경우 또는 기대했던 것만큼의 효과를 보지 못해 임상 개발을 중단하는 사례가 자주 있다. 현재 올무티닙의 경쟁 약물인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가 이미 지난해 1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고 시장 선점에 나서 경제적 효과가 크지 않다는 경영판단이 개발2016.09.09 08:21
지난해 3월 일라이 릴리(Eli Lilly)에 기술 수출한 BTK 저해제 (HM71224, LY3337641)의 글로벌 임상 2상이 개시되면서 한미약품 실적 전망에 파란불이 켜졌다.하이투자증권 구완성 연구원은 “글로벌 빅파마와 국내 제약사가 제약사가 맺은 파이프라인이 순조롭게 개발되고 있다”고 판단했다.임상 진입이 1년 이상 지연되면서 과거 LG생명과학, 메디프론, 메디톡스의 사례처럼 글로벌 제약사의 개발의지에 의구심이 있었으나 이번 임상개시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김 연구원은 평했다.김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620억원(전년비 -19.4%), 영업이익 470억원(전년비 -77.8%), 당기순이익 700억원(전년비 -56.8%)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지난해 한미약품이 7조원 상당의 기술수출로 매출액과 순익이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기고효과라 할 수 있다.BTK 저해제 임상은 미국과 한국을 비롯한 13개 국가에서 총 182명의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2018년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릴리는 지난 5월 24일 류마티스 외에 다양한 면역질환(루푸스, 쇼그렌증후군, 다발성경화증)으로 임상 진행 계획을 밝힌바 있다 .구 연구원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시장에서 먹는 약의 시장이 확대되며 위상이 갈수록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엔브렐 , 레미케이드, 휴미라와 같은 주사제(바이오의약품) 2차치료제의 전세계 시장규모가 약 30조원임을 감안하면 먹는 치료제의 시장잠재력은 매우 크다는 것.이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파이프라인은 JAK 저해제(화이자의 젤잔즈) 외에도 HDAC 저해제(종근당의 CKD-506), SYK 저해제(오스코텍의 SKI-O-703) 등이 있다.구 연구원은 이번 임상 2상 진입에 따른 일라이 릴리로부터 마일스톤 유입 여부는 3분기 실적 발표 때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구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다양한 파이프라인의 하반기 임상 스케쥴을 고려한 올해 연간 총 마일스톤이 2149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구2015.11.26 06:34
한미약품이 올해 5차례에 걸쳐 사노피, 얀센, 베링거인겔하임 등 세계적인 제약사를 상대로 총 계약 규모 7조원이 넘는 대형 신약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이 가운데 한미약품이 이달 초 사노피와 얀센과 체결한 기술수출은 6조원 상당 규모로 전체의 85%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한미약품이 지난 5일 사노피와 체결한 39억유로(약 4조8600억원) 규모의 퀀텀프로젝트(당뇨 치료제) 기술 수출은 글로벌 빅딜 중에서도 최대 규모로 꼽힌다. 이어 9일에는 자체 개발 중인 옥신토모듈린 기반의 당뇨 및 비만 치료 바이오신약을 얀센에 총 9억1500만달러(약 1조500억원)에 기술수출 했다.이 두 계약은 모두 한미약품의 랩스커버리(LAPSCOVERY)에 기반을 두고 있다.바이오(단백질) 의약품은 인체 투여 시 반감기가 짧아 자주 투여해야 하는 불편함을 갖고 있다.랩스커버리는 이 같은 바이오 의약품의 반감기를 늘려주는 혁신적 기반기술로 투여 횟수와 투여량을 감소시킴으로써 부작용은 줄이고 효능은 개선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지난 2004년 랩스커버리 기술을 첫 개발한 한미약품은 이를 활용하여 당뇨, 비만, 성장호르몬 결핍증, 호중구 감소 증 등 다양한 바이오신약을 최장 월 1회 투약주기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2015.05.07 11:10
NH투자증권은 한미약품에 대해 LAPS-Exendin 신약가치 8066억원을 반영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27만원에서 44만원으로 상향한다고 7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그대로 유지했다. NH투자증권 이승호 연구원은 “7분기 만에 최대 외형성장을 달성했고 한국 헬스케어 업종 역대 최대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며 “6억9000만달러 규모의 BTK저해제 계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HM71224 기술 수출 계약 체결에 따라 신약 가치가 1조3720억원이 될 것”이라고 추산했다. 그는 또 “오는 6월 미국 당뇨학회에서 LAPS-Exendin, LAPS-Insulin, LPAS-Combo, LAPS GLP/GDG 임상결과 발표가 예정돼 있다”며 “임상 시험 성공 및 추가 기술 수출 가능성도 대두되고 있다”고 덧붙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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