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09:35
일본 해상자위대가 차세대 주력 잠수함 전력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쓰비시중공업(MHI) 고베 조선소에서 건조된 타이게이급 5번함 '초게이(Chogei, SS 517)'함이 해상자위대에 인도·취역했다고 해군 전문 매체 네이벌 뉴스(Naval News)가 1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리튬이온 배터리 기반 '수중 닌자'의 진화…탐지·은밀성 대폭 향상'긴 고래'를 뜻하는 초게이함은 취역 직후 가나가와현 요코스카 해군 기지의 제2잠수대군 제2잠수대에 배속되어 실전 배치에 들어갔다. 승조원은 약 70명이며, 표준 배수량 약 3000톤, 전장 84m, 함폭 9.1m, 흘수 10.4m의 제원을 갖춰 이전 주력인 소류급(배수량 2950t, 흘수 10.3m)보다 한층 대형화됐다.2024.06.13 09:34
일본 해상자위대가 미국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의 위성 기반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인 스타링크를 시범 도입하고 나섰다.테슬라라티는 해상자위대가 최근 구축함 ‘가시마’와 ‘시마카제’ 등 2척의 연습함에 스타링크 수신 장비를 설치해 시범 운용에 들어갔다고 1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시범 서비스는 일본 2위 이동통신사업자인 KDDI가 스페이스X와 제휴를 통해 제공한다고 해상자위대는 밝혔다.앞서 일본 아사히신문은 “해상자위대가 자위대원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항해 중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에 항상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작업에 나섰다”고 지난 19일 보도한 바 있다. 지금까지는 해상자위대 소속 함정이 출항하면2022.07.10 08:08
아베 신조(安倍晋三·67) 전 일본 총리에게 총을 쏴 숨지게한 야마가미 테츠야(41)는 해상 자위대에서 소총 사격과 유지 보수 훈련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일본 해상 해상자위대 공보실은 야마가미와 이름과 생년월일이 같은 남성이 구축함에서 2005년까지 3년간 복무했다고 말했다. 야마가미는 훈련 기간 총기 분해 방법을 포함하여 소총 사격과 유지 보수의 기본 사항을 배웠을 것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또한 자위대원들은 또한 1년에 한 번 총기 사용에 대한 재교육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총기 전문가들에 따르면 아베 전 총리 저격에 쓴 수제총은 나무와 금속2022.07.08 14:44
아베 전 일본 총리가 8일(현시 시간) 오전 11시 반에 총격을 받아 쓰러졌다. 외신에 따르면 아베 전 총리는 산탄총과 비슷한 총에 맞아 목과 왼쪽 가슴에 총격을 받고 쓰러졌으며 심폐정지 상태인 것으로 보도되었다. 일본에서 심폐정지란 주로 사망 상태를 표현할 때 자주 쓰이는 것을 감안할 때 아베 전 총리는 사실상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아베 전 총리를 총격한 용의자는 나라현에 거주하고 있는 전 해상자위대 대원인 42세 남성 야마카미 데츠야로 알려졌다. 경찰은 그가 아베 전 총리의 뒤쪽에서 산탄층의 방아쇠를 당긴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일본은 총기 소지가 엄격히 금지돼 있어 총격 사건이 아주 드물기 때문에 이번 사건에서2021.03.25 09:23
일본 해상자위대가 24일 소류급 잠수함 마지막 잠수함인 도류급을 인수했다. 이 잠수함은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두 번째 잠수함이다.일본 방위성과 해상자위대는 이날 트위터에 일본 효고현 가와사키중공업 고베 조선소에서 열린 도류함 인수와 깃발 수여식 사진을 게재했다. 도류함은 가와사키중공업이 건조한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소류급 두 번째 잠수함이다. 이 잠수함은 소류급 잠수함 12번째 함이자 마지막 잠수함이다.함번은 SS-512. 가와사키중공업은 앞서 2019년 11월 도류함을 진수했다.토류는 싸우는 용이란 뜻이다. 토류함은 가와사키중공업이 건조, 진수한 6번째 잠수함이다. 나머지 6척은 미츠비시중공업이 건조했다. 건조2021.03.20 15:04
일본 해상자위대가 탄도미사일 방어능력을 갖춘 마야급 이지스함 2번함 하구로함을 19일 취역시켰다.이로써 일본은 이지스함 8척 체제를 갖췄다.그럼에도 북한이 탄도미사일 공격 능력을 강화하고 있는데다 중국판 이지스함 052D형을 13척 실전배치하고 총 26척을 배치할 목표로 건조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국에 비하면 일본의 이지스함의 수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면하지 못하고 있다.일본 해상자위대는 19일 트위터를 통해 기시 노부오 방위상이 참석한 가운데 하구로함 취역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마야급 2번함인 하구로함은 사세보의 제 8휘대에 배치될 예정이다.함번은 DDG 180을 부여받았다.20일 일본 해상자위대 트위터와 해군 전문2020.10.14 17:30
일본 해상자위대가 14일 3000t급 '다이게이급' 신형 잠수함 1척의 명명식을 겸한 진수식을 열었다. 오야시오급과 소류급을 잇는 차세대 다이게이급 잠수함 1번함으로 오는 2002년 3월 취역하면 일본 해상자위대의 22번째 잠수함이 된다. 일본의 신형 잠수함 건조는 중국의 해군력 증강 속에 일본의 해양 안보를 강화하겠다는 포석으로 받아들여진다.교도통신에 따르면 해상자위대는 이날 미쓰비시중공업 고베 조선소에서 기시 노부오 방위상, 야마무라 히로시 해상막료장(해군 참모총장 격)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잠수함 진수식을 가졌다.큰 고래를 뜻하는 '다이게이'(大鯨)로 명명된 이 잠수함은 2022년 3월 취역할 예정으로 있으며2014.12.29 06:58
일본 해상자위대가 내년도 예산으로 건조를 계획하고 있는 이지스함에, 적 미사일의 위치 정보를 아군끼리 공유하여 즉각 요격하는 시스템을 장착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공동 교전 능력(CEC)'으로 불리는 첨단 시스템으로, 자위대에 처음 도입하는 것이다. 미군과의 공동 운용도 감안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염두에 둔 체제 정비의 일환이라는 지적도 있어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집단적 자위권 행사' 위한 체제 정비CEC는 적 미사일이 접근하는 상황을 함정과 항공기가 레이더로 탐지했을 때 떨어진 곳에 있는 아군의 이지스함이 미사일의 위치 정보 등을 공유하여 신속하게 요격하는 시스템이다. 현행 장비로는 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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