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3 14:46
인천광역시는 지난 달 까지 해양쓰레기 정화사업을 통해 총 3669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고 13일 밝혔다. 인천시는 최근 3년간 2024년 5299톤, 2023년 5512톤, 2022년 5190톤을 수거하는 등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꾸준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이어왔다.시는 매년 지역일자리 사업을 활용한 해안가 쓰레기 수거, 도서지역 쓰레기 적체 해소를 위한 정화운반선 운영 지원, 접근이 어려운 취약 해안 폐기물 대응사업을 해왔다.이는 해양환경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등 다방면 사업의 노력은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다.인천시는 그간 성과를 토대로 하반기에 민간단체와 시민이 함께하는2025.07.22 15:25
전남 목포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영산강 하구둑 수문 개방으로 발생한 대규모 해양쓰레기 수거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광주와 전남지역에 내린 집중 호우로 인해, 17일 오후 9시부터 19일 오전 3시까지 영산강 하구둑 수문을 개방했다. 이번 수문 개방으로 총 49만 톤의 물이 방류됐으며, 이는 평상시 하루 평균 방류량 1만 5,000톤의 약 26배에 달하는 양이다. 이번 대규모 방류로 발생한 해양쓰레기는 약 400톤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해양쓰레기 수거는 구역별로 해상은 해양수산청, 육상 해안가는 목포시가 각각 담당하고 있다. 해양수산청은 순찰선 1척, 청항선 2척, 어촌어2025.03.25 16:42
아이들과 나들이 코스로 여기 어때?’강화군의 강화자연사박물관이 해양 생물과 바다로 밀려드는 쓰레기에 대한 고민을 담은 ‘플라스틱 지구 해양쓰레기전’ 기획전시을 열었다. 이번 기획전시는 쓰레기가 된 플라스틱이 어떻게 해양 기반 생물들의 번식을 막고 있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특히 강화군에서 발생한 실제 사례들을 중심으로 한 지역 기반 전시로 꾸며 경각심을 높였다. 대표적인 전시물로 2024년 7월 플라스틱 노끈에 묶여 죽은 채로 발견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 저어새가 눈길을 끈다. 이 저어새는 강화에서 태어난 어린 새로, 국가유산청의 허가를 받아 전시물로 제작되었다. 인간의 삶을 위한 플라스틱이 다른 생2025.02.20 13:40
수협중앙회가 해안가 등을 청소한 시민에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수협중앙회는 ‘모두의 바다, 함께海’ 캠페인을 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최근 해양쓰레기로 바다가 몸살을 앓고 있다”면서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 깨끗한 바다를 만들고 지켜나가자는 뜻에서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수협중앙회는 매달 3개 이상의 팀을 선정해 전국 항·포구와 해안가의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에 필요한 경비로 단체당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캠페인은 시민단체, 학생 동아리, 동호회, 친목회 등 단체나 모임을 구성해 신청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소 참가인2024.12.26 13:26
전남 완도군은 외딴섬 해양쓰레기 수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외딴섬 해양쓰레기 수거 사업은 육지와 떨어져 있어 차량으로 해양쓰레기 수거 작업이 어려움에 따라 군 어장 정화선과 주민들의 어선, 크레인 등을 동원해 하고 있으며, 9개 읍면, 37개 섬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지난 12월 4일에는 민관이 협력해 노화읍 마삭도, 어룡도에서 폐어구, 부표, 폐그물 등 약 30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주민 생활과 어업 활동에 피해를 줄 수 있는 해양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해양 환경 보전과 생태계 복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해양쓰레기는 주민 생활 전반은 물론 수산업과 해양치유, 관광산업에2024.11.19 08:12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가 동아시아 바다공동체 오션(대표 홍선욱, 이하 오션)과 지난 15일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18일 해진공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KOBC 바다사랑 봉사대’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연안 정화 활동 및 캠페인 확대를 위한 오션의 자원 공유 △AI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안 정화 활동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협약식 종료 후 해진공·오션·SH수협은행 공동으로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일대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해양쓰레기 인식 개선을 위한 ‘열일 캠페인’과 연안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안병길 해2022.08.26 16:47
인천 강화군 한 선착장 인근에서 해양쓰레기 처리 작업을 하던 굴착기(포크레인)가 전복돼 바다에 빠지면서 50대 운전자 가 숨졌다.25일 오후 2시5분께 인천 강화군 선원면 신정리 더리미포구 인근에서 소형 굴착기가 뒤집어지며 수심 5m 바다에 빠졌다.사고 당시 굴착기 안에는 운전자 A(50대)씨가 혼자 타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수중 탐색을 벌인 소방당국은 사고 1시간28분 만인 이날 오후 3시33분께 물속에서 굴착기에 깔려 있던 A씨를 발견했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A씨는 이날 해양쓰레기 처리 작업을 위해 현장에 투입됐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작업2022.06.15 15:20
수협이 육상쓰레기의 바다 유입을 막기 위한 해안가 정화 활동을 펼친다. 수협중앙회는 정부의 해양쓰레기 정화주간(6.13~24)에 맞춰 전국 91곳 수협 회원조합과 함께 상시적인 해안가 정화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매년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해 육상쓰레기가 하천을 통해 해안가로 대량으로 유입되면서 악취유발, 안전사고 등 어업인들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수협은 해안가 쓰레기 수거활동 지원을 위해 1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방침이다. 특히, 장마, 태풍 등으로 인한 재해쓰레기가 대량 발생하면 크레인 등의 장비를 동원해 신속한 피해복구 등 사후관리도 철저히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업 중 인양 쓰레기 수거2022.05.26 15:21
수협중앙회가 해양 정화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수협중앙회는 바다의 날(5월31일)을 맞아 해양쓰레기 제로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수협은 올해 해안가 정화 활동과 함께 올해 총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희망의 바다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은 해양경관 훼손을 방지하고, 장기적으로 안전한 먹거리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수협은 6월5일까지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으로 정하고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26일 인천 을왕어촌계 해변 일대에서 해안가 쓰레기 수거 활동을 전개했다.홍진근 수협중앙회 대표이사, 조창남 인천수협 조합장, 신입직원, 바다환경감시단2021.07.29 16:45
해양쓰레기 수집 정보와 국토·지적재조사, 도서산간지역 방범·순찰 등 드론을 활용한 공공 프로젝트 2차 사업 과제가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다부처 사업으로 추진 중인 공공혁신조달 연계 무인이동체·소프트웨어(SW)플랫폼개발사업에서 공공수요를 반영한 3개 신규테마에 대한 주관 연구기관을 선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주요 사업 중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의 해안쓰레기 현장정보 수집을 위한 무인이동체시스템개발 과제는 ㈜한컴인스페이스가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최대 운용거리 4㎞ 내의 영역에서 20분 이상 해안쓰레기 관측 및 정보취득 임무를 자동 수행하는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또 한국국토정2021.05.26 09:58
경기도 시흥시는 25일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월곶항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활동을 실시했다. 시는 월곶과 오이도 등 서해안 대표 관광지가 시 인구증가와 해양관광지 개발로 바다를 찾는 시민이 증가하면서 해양쓰레기 양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에서는 인력을 상시로 투입해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매달 2회 연안정화의 날을 개최하여 민관군 합동으로 월곶항, 오이도항 인근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며 해안가를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해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연제찬 부시장, 축수산과, 월곶동 주민센터 직원, 월곶 어촌계, 옹진수산업협동조합, 인2020.12.03 14:30
해양환경공단(KOEM)은 연말까지 전남 여수시 가막만 주변해역 등 4곳에서 해양 침적폐기물 총 311톤을 수거하는 작업에 들어간다.이번 해양 침적폐기물 수거작업은 지난 9~10월 두 달간 해역관리청에서 ▲여수시 가막만 주변해역 ▲목포시 목포북항 ▲인천시 영종도 주변해역 등 3곳의 실시설계 용역을 실시해 총 면적 560헥타르(ha) 대상 약 131톤의 해양 침적폐기물을 확인한데 따른 후속조치다.아울러 통영시 통영항도 재침적량 사후 모니터링 용역 결과, 총 면적 151ha 대상 약 180톤의 해양 침적폐기물이 파악돼 해양환경공단이 수거작업에 나선 것이다. 공단은 이번 4곳의 주변 해역 침적폐기물을 원활하게 수거하기 위해 해양폐기물 수거2020.08.18 18:07
전남 목포시(시장 김종식)와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장귀표)은 목포 해안가의 해양쓰레기 조기 수거를 위해 연휴 3일을 반납하며 수거 작업에 안간힘을 쏟았다. 전남지역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영산강 수위조절을 위해 영산강 하구둑 배수갑문이 개방되면서 영산강 유역에 쌓인 각종 생활쓰레기와 수초, 목재 등 1만톤의 해양쓰레기가 평화광장 등 목포 해안가를 뒤덮어 목포시와 유관기관이 지속적으로 수거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연휴 3일간에도 전라남도 해양수산국 위광한 국장 외 직원, 도 수산업경영인연합회, 목포시청 직원 등 140여명이 동원되어 갓바위 호안 등에 적치된 해양쓰레기 27여톤을 수거2020.08.14 16:04
전남 목포시가 집중호우로 영산강 하구와 목포 해안가를 뒤덮은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해 지난 9일부터 공무원을 필두로 민간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조해 대대적인 수거 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평화광장에서 목포 내항에 이르기까지 목포 해안가에 분포한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해 목포지방해양수산청, 군부대, 사회단체 등과 협조해 1일 평균 120톤가량을 수거하고 있다. 또 영산강 하구에 쌓인 부유쓰레기는 중장비를 투입하고, 목포해양경찰, 군부대 등의 인력 협조를 받아 1일 평균 100톤가량을 수거하고 있다. 시는 작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중장비를 추가 투입하는 등 이달 말까지 수거 작업을 마무리할 방침이2020.06.28 15:35
해양수산부는 각 지자체의 해양쓰레기 관리 정책에 대해 해당 주민이 직접 평가할 수 있도록 오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광화문 1번가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해수부는 2016년부터 전국 70여 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해양쓰레기 관리역량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한 지자체에는 장관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하는 등 혜택을 부여해왔다.올해에는 지자체 해양쓰레기 관리역량 평가에 국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처음으로 국민 참여 설문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설문조사에는 평가대상인 연안지자체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문조사에서는 객관식 문항을 통해 각 지역의 해양쓰레기 관리 정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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