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9 15:00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속화되면서, 아스트라제네카와 존슨앤드존슨(얀센)의 백신 부작용으로 거론되는 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식품의약국(FDA)이 존슨앤드존슨 백신의 사용을 중단하기로 결정한 것은 극히 드물지만 심각한 혈전이 보고됐기 때문이다. 화이자와 모더나가 유전자 정보를 합성한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반인 반면 아스크라제네카와 존슨앤드존슨 백신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표면항원 유전자를 아데노바이러스에 투입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미국 매체 베스트라이프(BEST LIFE)는 18일(현지시간) 혈액형이 실제로 혈전 가능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2020.11.30 16:2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률이 혈액형에 따라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O형이나 Rh-(음성) 혈액형을 지닌 사람들이 다른 혈액형을 가진 이들에 비해 사망률이 낮다는 것이다. 또 비타민D가 부족하면 코로나19에 걸릴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비타민D 수치가 높더라도 사망률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캐나다 과학자들은 코로나19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 결과 O형이나 Rh-(음성) 혈액형을 가진 사람들이 다른 혈액형을 지닌 이들에 비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자들은 앞서 지난 24일 ‘내과 학회보’(Annals of Internal Medicin2020.06.19 06:2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이나 증상의 정도가 환자의 혈액형이나 유전 인자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18일(현지시간) 발표된 연구 결과에서 나타났다. 특히 혈액형 A형에서는 코로나19 감염 리스크 뿐만이 아니라 증상이 중증화할 리스크가 높다고 한다. 연구는 유럽의 연구자 그룹이 유럽의 코로나19 유행의 피크 시에 4,000명 이상의 유전자를 분석해 감염자나 중증화한 환자의 관련성을 찾아냈다. A형 환자는 중증화할 위험이 다른 혈액형에 비해 4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O형 환자는 35% 낮을 수 있다고 한다. 연구를 이끈 노르웨이 오슬로대 병원의 톰 칼센 교수는 연구가 더 필요하다면서도 왜 일부 사람이 중증화2020.06.09 08:29
O형 혈액형을 가진 사람이 코로나19에 걸릴 위험성이 다른 혈액형 보유자보다 상대적으로 적다는 연구가 또 나왔다. 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의 유전공학회사 23앤드미(23andMe)는 약 75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혈액형과 코로나 19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O형 확진환자가 다른 혈액형의 환자보다 9~18% 적었다고 밝혔다. 반면 O형을 제외한 다른 혈액형 간에는 코로나 19 감염 위험성과 관련해 별 차이가 없었다는 것이다. 연구진은 나이와 기저질환 요소를 반영, O형과 다른 혈액형의 차이를 분석했을 때에도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 같은 연구결과는 '예비적 데이터'를 기반으로2020.05.02 09:59
이전의 여행은 잊어라, 이전엔 여행 시장에 특별한 제한이 없었지만, 앞으로는 가능할 것 같지 않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세계는 변했다. 코로나19가 사실상 종식되더라도 세상은 이전과는 다를 것이다. 코로나19 사태 이후에도 변종 바이러스의 출몰 가능성이 우려된다.여러 변화들 중의 하나가 여행이다. 현재는 거의 대부분의 항공사들이 각국 공항의 주기장에 계류돼 있다. 간헐적으로 화물기가 하늘을 날고 있으며, 여객기는 극히 일부만 운항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와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등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세계 각국의 항공 이용객은 95%포인트 하2019.09.11 00:01
'수상한 장모' 신다은이 드디어 김혜선을 흑장미로 의심한다. 11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 81회에는 제니(정체 최경아, 신다은 분)가 혈액형이 O형으로 밝혀진 흑장미와 혈액형이 B형이라고 속여온 왕수진(김혜선 분)이 O형임을 알고 흑장미로 의심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수상한 장모' 81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오다진(고인범 분)은 제니에게 "제니 너 우리 은석이 부모에 대해서 들은 적 있냐?"라고 물은 뒤 범인 흑장미에 대해 거론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오은석 부친은 고위직 경찰로 과거 흑장미를 쫒다 그녀가 휘두른 칼에 맞아 사망했다. 왕수진이 흑장미인줄 꿈에도2019.06.07 09:42
이른바 블라인드 채용 도입 등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이 입사지원서에 개인 신상 항목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7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기업 인사담당자 39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5.4%가 입사지원서에 개인 신상 항목을 기재하도록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포함되는 개인 신상 항목은 ‘연령’(79.6%·복수응답)이었다. ‘출신학교’(65.8%), ‘사진’(64.9%), ‘성별’(64.3%), ‘혼인 여부’(32.2%), ‘가족관계’(31.9%), ‘가족 신상’(9.7%), ‘종교’(9.1%), ‘키’(8.6%), ‘혈액형’(7.7%), ‘체중’(7.1%) 등도 있었다. 이를 제출하도록 하는 이유는 ‘지원자 본인 확인을 위해서’(54.6%), ‘업2019.04.04 11:45
4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 63회에서는 이수호(김진우 분, 박도경 1인 2역)가 O형 혈액형으로 친아들임을 확신한 노아(김준의 분)를 되찾기 위해 에스더(하연주 분)와 쟁탈전을 벌이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왼손잡이 아내' 63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수호는 혈액형으로 에스더 아들 노아가 산하(이수경 분)와 자신이 낳은 아들 건이라고 확신한다. 천순임(선우용녀 분)에게 전화를 건 수호는 "혹시 똘이 있어요?"라고 확인한다. 이에 순임은 "아 똘이 캠프 떠났지. 지금 쯤 공항에 도착했을 거야"라며 공항으로 갔다고 전해준다. 이날 조애라(이승연 분)2018.06.19 00:02
19일 오전 방송되는 KBS2 TV소설 '파도야 파도야'(극본 이현재·이향원, 연출 이덕건) 90회에서는 순영(서하 분)이 심장 기형으로 수술을 앞둔 아들 민수(이수호 분)의 희귀 혈액형을 구하기 위해 오정훈(장재호 분)에게 연락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90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순영은 민수의 혈액형 구하지 못해 애를 태운다. "얼마나 기다려야 하느냐"는 순영에게 의사는 "혈액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다"고 답한다. 미진(노행하 분)은 산부인과에 함께 가려고 부티크로 찾아온 오정훈과 한바탕 싸움을 벌인다. 정훈이 출근은 안 한 것을 안 미진은 "내가 볼 때 정훈씨 아직 안 끝났어"라며 순영과의 관계를2017.06.28 12:52
로또 1등 당첨과 ‘띠, 혈액형, 별자리’가 연관이 있을까. 기획재정부와 나눔로또 자료에 따르면 용띠, A형, 물병자리와 쌍둥이자리에서 1등 당첨자가 가장 많이 탄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작년 8월 30일부터 올해 3월까지 로또1등 당첨자 97명을 조사한 결과 띠 부분에선 용띠 당첨자가 14.8%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돼지띠 13.6%, 원숭이띠 9.9%, 개띠 8.6% 순이었다. 1등 당첨자들의 혈액형은 A형 32%, B형 26%, O형 25%, AB형 18% 순이었다. 로또 당첨자 수 중에서 A형이 가장 많은 이유는 한국인의 혈액형 중 A형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별자리는 물병자리와 쌍둥이자리가 11.9%로 가장 높았고 처녀자리 102017.02.07 00:00
'저 하늘에 태양이' 김혜지가 이민성의 혈액형을 알게 된다. 7일 방송되는 KBS2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108회에서 남희애(김혜지 분)가 승준(이민성 분)의 혈액형과 계란 알러지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차민우(노영학 분)임을 친부임을 짐작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강인경(윤아정 분)은 차민우가 회사자금을 횡령했단 사실을 발견하고 남편 남정호(이민우 분)에게 알린다. 남태준(이재용 분)은 사위 차민우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이 집에서 나가는 사람은 차민우 니가 될게야"라고 경고한다. 이에 희애는 "절대 안 돼요"라고 소리친다. 차민우도 "우리 아이 우리 가족 건드리지 마십시요"라고 말한다. 한편,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 차민우는 이서연(하지은 분) 변근태(김규철 분) 등을 모아 놓고 대책회의를 한다. 차민우는 이서연에게 "이번 건 수습을 이사님께서 마무리 지어 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희애는 승준의 혈액형을 알게 된다. 이에 희애는 차민우에게 승준의 친부인지를 물어본다. 희애는 "당신 아니야. 제발 나에게 말해줘"라고 부탁하지만 민우는 부인한다. 그런 희애 앞에 딸 차다은(김단우 분)이 결정타를 날린다. 다은은 엄마 희애에게 "승준오빠도 아빠처럼 계란 못 먹는데"라고 말한다. 이에 희애는 승준이가 차민우의 아이라는 것을 알고 "우리 다은이 어떻게요? 제 뱃속에 아이는요"라고 인경과 정호에게 소리친다. 한편, 희애는 배가 아파 고통스러워한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희애 아기가 잘 못되는 것은 아닌지 안타깝다. KBS2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연출 김신일, 극본 김지완·이진석)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2016.01.08 10:13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최근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 100례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100례 환자는 말기 콩팥병을 앓고 있는 최 모씨(남, 54세)로 배우자의 신장을 성공적으로 이식받았으며 정상건강을 회복했다. 과거 공여자와 수혜자의 혈액형이 불일치할 경우 이식 후 초급성 항체매개성 거부반응의 발생 위험 때문에 이식이 불가능 했다. 하지만 거부반응을 억제시킬 수 있는 항체 주사와 혈장 반출술의 개발로 혈액형 부적합 이식이 가능해졌다. 따라서 가족 중 혈액형이 일치하는 공여자가 없을 경우 이식을 꿈꿀 수 없었던 많은 말기 콩팥병 환자들은 희망의 이식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됐다.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는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이 처음으로 이뤄졌던 2009년 5월부터 지금까지 총 이식 건수와 혈액형 부적합 이식 실적을 대상으로 조사분석했다. 혈액형 부적합 이식이 100례가 이루어지는 동안 총 868건의 신장이식 수술은 시행됐다. 혈액형 부적합 이식의 비중은 11.5%를 차지하고 있으며 5년 생존율은 90% 이상을 기록했다. 이중 부부이식이 45% 로서 같은 기간 시행된 혈액형 일치 부부이식 23%(177건) 와 비교해 월등히 높다. 핵가족화가 된 현대 가족사회에서 이식 수술을 받을 경우 배우자는 당연한 장기 공여자로 고려되지만 혈액형이 일치 하지 않아 부부간 이식의 생각을 접었던 많은 환자와 그 배우자들에게 이식이 가능해진 것이다.2015.10.20 17:42
국내에서 새로운 시스-AB(cis-AB) 혈액형이 발견돼 주목을 받고 있다.20일 삼성서울병원 조덕 교수(진단검사의학과)과 순천향의대 신희봉 교수 공동 연구팀은 국제 수혈의학 전문 학술지(Transfusion Medicine)에 29세 여성을 새로운 시스-AB형의 시조(始祖, founder)로 보고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해당 여성은 난소낭종 수술을 위해 검사를 했는데 자신의 혈액형이 시스-AB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스-AB형은 A형과 B형을 결정짓는 유전자 형질이 섞여있는 탓에 일반적으로 알려진 ABO 혈액형과는 다르게 유전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부모에게서 시스-AB 유전자를 물려받는다. 하지만, 이번에 발견된 새로운 시스-AB형은 부모에게서 시스-AB 유전자를 물려받지 않아 본인에게서 처음 유전자 돌연변이가 발생해 생긴 시스-AB형을 확인한 첫 사례인 셈이다. 이번에 발견된 시스-AB형(cis-AB09)은 국내외 유일한 예다. 또한 부모 모두가 일반적인 B형임에도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 시스-AB형이 발생해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이에 누리꾼들은 "돌연변이 AB형 첫 발견, 진짜 신기하다", "돌연변이 AB형 첫 발견, 이럴수도 있구나", "돌연변이 AB형 첫 발견, 놀랍다"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6.19 13:02
혈액형에 관계없이 수혈을 할 수 있는 혈액형 변환 원천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연세의대 약리학교실 김형범 교수팀은 유전자 조작을 통해 RhD+ 혈액형을 RhD- 형으로 전환시키는데 세계 처음 성공했다고 생물·물리·화학 분야를 아우르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 6월16일자 온라인판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RhD+형의 적혈구 전구세포에서 유전자 가위를 이용해 RhD 유전자를 제거하고 RhD-형으로 전환시켰다. 이후 RhD 유전자가 제거된 적혈구 전구세포를 적혈구로 분화시켜 RhD- 혈액형으로 변환된 것을 확인했다. 유전자 가위는 동식물의 유전자와 결합해 특정 DNA 부위를 자르는 ‘유전자 에디팅(Genome Editing) 기술로 ‘인공 효소’가 가위 역할을 한다. 김형...2015.06.10 07:24
희귀 혈액형을 가지고 있는 호주의 제임스 해리슨 씨(78)가 지난 60년간 1000회의 헌혈을 실시, 지금까지 240만명의 아기와 산모의 생명을 살려 화제다.9일 CNN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제임스 해리슨 할아버지는 지난 60년간 거의 매주 한 차례 헌혈을 통해 '황금 팔을 가진 남자'라는 별명을 갖게 된 사연을 보도했다. 해리슨의 혈장에는 항체가 있어, 심각한 빈혈인 레소스병으로 아기들이 사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고 한다. 그의 덕분에 자신의 딸 트레이시를 포함해 수많은 산모들이 건강한 아기를 낳을 수 있었고 덕분에 그는 '황금팔의 사나이'라는 별명을 얻었다.해리슨 씨는 열여덟 살 때부터 헌혈을 시작해 수주에 한 번씩 총 1000회에 걸쳐 헌혈했다. 처음에는 희귀 혈액형이었기 때문에 그의 생명에는 100만 호주 달러(약 8억5800만원)의 생명보험이 들어 있었다.그의 혈액은 Anti-D라는 이름의 백신 개발에도 사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레소스병은 산모와 태아 중 한쪽은 RH- 혈액을, 다른 한쪽은 RH+ 혈액을 갖게 해서 산모의 혈액과 태아의 혈액 사이에 불일치가 되게 하는 병이다.그가 이토록 장구한 세월에 걸쳐 헌혈하게 된 것은 1951년 열네살 때 폐 수술을 한 것이 계기가 됐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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