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1 17:25
호주의 대표적인 와인산업협회인 와인오스트레일리아(Wine Australia)는 중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유일한 사무소를 폐쇄시킬 것이라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2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와인오스트레일리아의 여성 대변인은 “호주의 와인 업체들과 광범위하게 상의한 후 현재의 시장 환경과 기회에 따라 상하이 사무소를 폐쇄시키는 힘든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이어 “와인오스트레일리아는 와인 무역과 소비자 대상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중국에서의 브랜드 영향력을 유지하고 브랜드 구축 및 마케팅 캠페인에 대해 중국 시장의 무역대표와 밀접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와인오스트레일리아의 중국 사무소는 폐쇄했지만 중국에서의 사2021.02.18 07:10
호주 와인 산업이 중국과의 무역 갈등으로 인해 와해 위기에 놓였다고 CNN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로나19 진원지로 촉발된 호주 정부와의 갈등으로 중국은 지난해 11월 호주산 와인이 중국에서 너무 싸게 팔리는고 있다며 호주산 와인에 대한 관세 부과와 함께 반덤핑 조사를 발표했다. 그리고 당국은 최대 212%의 관세를 부과했다. 이 임시관세 부과가 언제 만료될 것인지, 영구화될 것인지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무역 분쟁이 지속되는 한 관세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호주 와이너리 단체인 와인오스트레일리아의 통계에 따르면 12월 중국으로의 와인 수출은 거의 제로로 떨어졌다. 2020년 중국에 수출된 와인 총2020.11.20 10:10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호주의 와인업계 유산으로 알려진 포도원에서 생산한 '히킨보탐(Hickinbotham)' 와인 4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히킨보탐은 호주 애들레이드 남부에 위치한 와인 산지 맥라렌 베일(McLaren Vale) 내에서도 1846년부터 포도 재배의 역사를 가진 클라렌던(Clarendon) 지역에서 생산한 와인이다. 호주 최초의 와인 사이언스 교수였으며 호주 와인 양조학의 아버지로 알려진 앨런 롭 히킨보탐(Alan Robb Hickinbotham)의 아들 앨런 데이비드 히킨보탐(Alan David)이 1971년 히킨보탐 클라렌던 빈야드를 설립하며 와인 생산이 본격 이뤄졌다. 현재 히킨보탐은 전 세계 와인 평론가들에게 수차례 만점을 받았던 나파2017.12.08 08:49
호주 와인 중에서도 인기 있는 워번 이스테이트(Warburn Estate)가 7일(현지 시간) 포장 결함으로 13종류의 와인을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루머스(Rumors)와 가쉽(Gossip) 브랜드를 생산하는 워번 이스테이트는 가성비가 좋아 본고장 호주뿐만 아니라 한국에도 수입되어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 호주‧뉴질랜드 식품표준위원회는 워번 이스테이트에 세미론 쇼비뇽 블랑(Semylon Sauvignon Blanc), 피노 그리지오(Pinot Grigio), 샤르도네(Chardonnay), 쇼비뇽 블랑(Sauvignon Blanc), 모스카토(Mostcato) 등의 2017년산 루머스 와인을 리콜하라고 명령했다. 또 세마돈 쇼비뇽 블랑(Semardon Sauvignon Blanc), 모스카토(Moscato), 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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