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31 17:48
◆ 남양유업, 최대주주 홍원식 회장에서 한앤컴퍼니로 변경 남양유업은 최대주주가 홍원식 회장외 3인에서 한앤코19호 유한회사(한앤컴퍼니)로 변경됐다고 지난 30일 공시했다. 남양유업은 홍원식 회장 등이 보유한 주식 38만2146주 가운데 37만8938주가 한앤코19호로 변경돼 한앤코19가 지분 52.63%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남양유업은 최대주주 변경 사유가 주식매매 계약에 대한 대법원 확정 판결로 주식소유권 이전 및 대금지급이 완료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쏘카, 이재웅 전 대표가 주식 10만7000주 추가 매입쏘카는 이재웅 전 대표가 지난 22일부터 2월 1일(결제일 기준)까지 자사 주식 10만7000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31일 공시했다.2024.01.04 11:27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일가가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와의 경영권 분쟁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 대법원 2부는 4일 한앤코가 홍 회장과 가족을 상대로 낸 주식 양도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번 판결에 따라 홍 회장 일가는 자신들이 보유한 남양유업 주식 37만8938주(합계 지분율 52.63%)를 한앤코에 넘기게 됐다. 홍 회장은 2021년 5월 ‘남양유업 불가리스 사태’에 책임을 지겠다며 사임 의사를 밝혔다. 이후 홍 회장 일가가 보유한 남양유업 지분을 한앤코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맺었으나 같은해 9월 돌연 계약 해지 통보했다. 한앤코 측은 홍 회장 측이 일방적으로 해지를 통보2022.10.04 19:27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이 주식양도 소송 판결에 불복하며 항소를 제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는 지난해 5월 홍 회장 일가가 보유한 남양유업 지분을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맺었으나 홍 회장 측은 같은 해 9월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한앤컴퍼니는 계약대로 주식을 양도하라며 홍원식 회장 일가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이에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정찬우 부장판사)는 지난달 22일 재판을 통해 한앤컴퍼니의 손을 들어줬다.홍 회장 일가가 앞선 계약대로 주식을 이전하는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는 것이 판결의 요지이다.하지만 홍 회장 측은 이번 판결에 불복하면서 이날 항소를 제기했다.홍 회장 측 대리인은 지2022.09.22 15:57
남양유업 주가가 이틀째 급락하며 시가총액 3000억원에 턱걸이 했다.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남양유업 주가는 전날 보다 5.33% 하락한 41만7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3006억원을 기록했다. 남양유업 주가가 전날 6.77% 하락 마감한 것을 감안하면 이틀 동안 10% 넘게 추락했다. 이날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가 계약대로 주식을 양도하라며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일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리했다는 소식도 투자심리를 약화시켰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정찬우 부장판사)는 22일 한앤코가 홍 회장과 가족을 상대로 낸 주식 양도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재판부는 홍 회장과 가족이 한앤코와 맺었던 계약2022.01.26 23:19
한앤컴퍼니(한앤코)가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과 대유홀딩스 간의 '상호협력 이행협약' 이행을 금지해 달라고 요청한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했다. 법원은 26일 홍 회장이 대유홀딩스와 맺은 상호협력 이행협약의 조기 이행을 금지하는 한앤코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홍 회장은 지난해 11월 대유위니아그룹과 상호 협력을 위한 이행협약을 체결했다. 홍 회장이 한앤코와의 법적 분쟁에서 승소해 주식 양도가 가능해질 경우 대유위니아그룹에 남양유업 주식과 경영권 매각을 함께 추진하는 '조건부 약정'이다. 한앤코는 애초 지난해 5월 홍 회장과 남양유업 지분을 인수하는 주식매매 계약을 맺었다가 같은 해 9월 초 계약이 파2021.09.03 14:37
남양유업 주가가 3일 연속 하락하며 9월 들어 13.1%의 주가하락률을 기록하는 등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주가도 50만 원이 무너졌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주식시장에서 오후 2시 현재 남양유업 주가는 전날 보다 2.58%(1만3000원) 하락한 49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양유업 시가총액도 지난달 말 4068억 원 이었으나, 이날 오후 2시 기준 3535억원으로 최근 3일 동안 532억 원 '증발'했다. 남양유업 주가 약세는 지난 1일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법률대리인을 거쳐 사모펀드 운영사인 한앤컴퍼니(한앤코)에 주식매매계약 해제를 통보했다고 밝히면서 부터 투자심리가 냉각되기 시작했다. 이는 홍 회장과 그의 일가가 남양2021.09.01 10:35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1일 법률대리인을 거쳐 사모펀드 운영사인 한앤컴퍼니(한앤코)에 주식매매계약 해제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홍 회장과 그의 일가가 남양유업 보유 지분 53%를 3107억 원에 한앤코에 넘기는 계약을 체결한 지 3개월 만이다. 이날 홍 회장의 법률대리인인 LKB앤파트너스에 의하면 홍 회장은 “경영 정상화를 위한 매각 노력이 결실을 보지 못해 매우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매수자 측이 계약 체결 후 태도를 바꿔 사전 합의 사항에 대한 이행을 거부했다”고 알렸다. LKB앤파트너스는 “홍 회장이 남양유업 경영권 이전을 포함한 지분 매매계약을 지난 5월 27일 체결한 후 계약 이행 기간까지 계약 종결2021.08.31 18:46
남양유업은 매각을 약속했던 홍원식 회장이 여전히 회장직에 버티며 주식을 넘겨주지 않고 한앤컴퍼니와의 법적 소송에 들어갔습니다. 남양유업 주가는 경영권 분쟁 기대감에 올랐습니다.남양유업의 주가는 31일 1.99%(1만1000원) 오른 56만50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거래량은 전날보다 늘었습니다. 주가는 매각 발표 후 고점인 81만3000원보다 31% 하락한 수준입니다.한앤컴퍼니는 지난 23일 서울중앙지법에 홍원식 회장 등 매도인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남양유업과 한앤컴퍼니는 8월 31일까지 인수를 마무리짓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은 1000주를 팔았습니다. 기관은 1000주를 사들였습니다. 남양유업은 거2021.05.04 18:00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불가리스' 논란에 책임지고 사퇴한다고 밝히자 주식시장에서 남양유업 주가는 급등했고, 거래량도 폭발했다. 불가리스가 코로나19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지 3주만이다.4일 주식시장에서 남양유업은 전날보다 9.52%(3만1500원) 상승한 36만2500원에 거래를 마감해 홍 회장의 사퇴에 투자자들은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특히, 이날은 하루 변동폭이 9만4000원(28.4%)에 달할 정도로 변동성이 큰 하루였다. 거래량도 지난달 13일 20만2539주를 가볍게 뛰어 넘으며, 23만4507주로 역대급 거래량을 다시썼다. 전날까지 집계한 결과 올해 일평균 거래량은 6748주로 올해 평균 거래량의 34배(3400%) 가까이 거래2018.11.24 00:00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의 부인 이운경씨가 남양유업 고문으로 재직하면서 1000만원 가량의 월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씨는 월급 외 법인카드와 차량도 함께 회삿돈에서 지급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에 대한 남양유업의 처우는 매우 이례적이다. 일반 회사에서 고문직에 제공되는 처우와는 상반되기 때문이다. 보통 일반 회사 고문직에 경우 수당제이거나 명예직이 대부분이다. 당연히 약소한 금액이 급여로 지급되는 게 일반적이다. 남양유업이 홍 회장의 부인 이씨에게 이례적인 급여와 법인카드, 차량 등을 제공하는 것을 두고 일각에서 부인 월급까지 챙겨주는 남양이라고 비난이 일고 있다. 남편 월급이 적으니 부인까2015.04.22 15:08
남양유업의 등기임원은 홍원식 회장을 비롯해 모두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사외이사는 2명으로 비교적 다른 회사에 비해서는 적은 편이다. 홍원식 회장은 지난 1977년부터 38년간 회사를 꾸려왔고 이완구 대표는 남양유업 전무를 역임했고 현재 금양흥업(주)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지송죽 비상임이사와 유용준 상무, 황성진 상무가 등기임원으로 등재되어 있다. 사외이사로는 이해룡 세무회계법인에 근무하는 이해룡 씨와 신한금융투자에 재직중인 김병두 씨가 올라와 있다.2015.04.22 14:44
남양유업은 홍원식 회장이 전체 주식 88만6602주 가운데 51.68%인 37만2107주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다. 홍 회장의 부인인 이운경 씨가 0.89%인 6400주를 갖고 있으며 형제인 홍우식 씨와 홍명식 씨가 각각 5568주(0.77%), 3208주(0.45%)를 보유하고 있다. 홍 회장의 손자인 홍승의 씨도 431주(0.06%)를 갖고 있다. 국민연금은 최근 남양유업에 대한 보유지분을 늘려 눈길을 끈다. 국민연금은 지난 3월11일 기존 보유주식수 3만6137주(5.02%)에서 4만3381주(6.03%)로 지분을 늘렸다. 홍원식 회장은 2013년 6월30일 현재 보유 주식수가 24.16%인 17만3919주로 금융감독원에 신고했으나 그해 12월 27일 실명전환에 따른 주식변동으로 주식보유수가 현재의 51.68%인 37만2107주로 늘어났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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