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11:23
화물차 안전운전 실천 운전자에 자동제출 디지털운행기록장치(DTG)가 무상 제공된다. 손해보험협회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이 같은 ‘화물차 안전운전 실천 이벤트’를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화물차 운전자의 운행기록 데이터 제출 편의성을 높이고 운전자의 안전운전 실천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DTG는 모바일 앱을 통해 운행기록 데이터를 자동 수집 및 제출해, 수동 제출의 기존 방식을 개선했다. 손보협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 중 한 달 이상의 데이터를 제출받아, 우수자 257명에게 자동제출 DTG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벤트 신청은 이날부터 오는 3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는 인근 운행2026.02.17 09:00
연초 고속도로 화물차 교통사고가 늘어나는 흐름이 나타나면서 장거리·심야 운행 비중이 높은 상용차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한국도로공사의 교통사고 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고속도로 교통사고 가운데 화물차 사고는 1~2월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장거리 운행과 심야 주행 비중이 높고 졸음운전이나 전방주시 태만 등의 요인이 겹치면서 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겨울철에는 한파와 차량 고장 위험까지 더해지면서 사고 가능성이 더욱 커진다는 설명이다.사고 발생 환경을 보면 100km 이상 장거리 운행 중 발생한 사고 비율이 높은 데다 심야 시간대 사고 비중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2026.02.11 16:35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0일 군포복합물류터미널에서 경찰청과 합동으로 화물차 안전 특별 캠페인을 진행했다. 11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올해 초 급증한 화물차 사고와 설 명절 연휴 기간 고속도로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하여 8개 기관(한국도로공사, 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화물복지재단, 화물연합회, 개인화물연합회, 한국복합물류)이 참여했다. 공사는 올해 초 화물차 교통사고 인명 피해 급증 상황을 참여기관과 공유하고, 화물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안전 실천 서약에 참여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화물차 안전 영상을 홍보하고, 후부 반사 안전 스2026.02.03 11:24
최근 3년간 2월 발생한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화물차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졸음과 주시태만이 대부부은 차지해 주의가 필요하다. 3일 한국도로공사가 최근 3년간(2023~2025년) 2월 교통사고 통계 준석을 한 결과 사망자는 45명(3년 합계)으로 상반기 최다이며, 화물차 원인 사망자는 25명(3년 합계)으로 전체의 56%를 차지한다. 화물차 사망사고의 원인은 76%가 졸음·주시태만이다. 이는 차량 내 히터 사용과 장거리 야간 운행이 맞물려 사고위험이 증폭된 것으로 분석된다.또한, 같은 기간 2월에 교통사고 사망자 2명 이상 발생한 중대 교통사고는 4건(3년 합계)으로 총 10명이 사망했다. 기온 하락 등으로 인한2025.12.19 09:27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8일 서울 광진구 우체국물류지원단 본사에서 우체국물류지원단, ㈜맵퍼스와 화물차 졸음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거리 운행으로 졸음운전에 취약한 화물차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내비게이션 활용 졸음운전 위험구간 안내 △화물차 추돌사고 예방을 위한 ‘왕눈이 반사지’ 보급 확대 △모범 화물운전자 선발제도 참여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먼저, 졸음운전 위험구간 안내서비스 제공을 위해 한국도로공사는 교통 빅데이터 기반으로 정량화한 졸음지수(DDI, Drowsy Driving Index)를 활용해 전2025.11.21 09:54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은 인천항 내 화물차 안전운행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한다. TS는 인천항만공사, 인천광역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화물연대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지난 20일 인천항만공사 사옥에서 ‘안전한 인천항 물류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협약기관들은 인천항을 이용하는 화물차 안전운전 환경 개선과 야드(작업장)·터미널 작업 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협약기관들은 △화물차 무사GO 안전운전 프로젝트 △졸음운전 예방 등 항만 내 현장 캠페인 등 화물차 교통안전 및 사고 예방 활동 △인천항 내 안전한 물류환경 조성 △유관기관 간 상호 협2025.11.04 09:25
DB손해보험은 사업용 화물자동차 운전자의 운행기록을 평가해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전자식 운행기록정보 활용 안전운전 UBI(Usage-Based Insurance) 특별약관’이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3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부여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 특별약관은 교통안전법에 따라 장착이 의무화된 전자식 운행기록장치(DTG)에 수집된 운행기록 데이터를 활용해 과속, 급가속, 급감속 등 운전자의 위험 운전 행동을 분석하고 일정 기준(81점 이상) 안전운전 점수를 획득한 운전자에게는 최대 10%의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DB손보는 이 상품이 화물차 운전자 스스로 안전운전을 실천하도록 유도함으로써 교통사고 감소로2025.09.25 14:55
현대자동차는 추석을 맞이해 상용 화물차 안심 귀향 캠페인을 진행한다. 25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추석 귀향길 장거리 운행에 앞서 상용 화물차량의 주요 부품 및 기능을 점검해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고객의 안전한 운전을 돕고자 마련됐다. 안심 귀향 캠페인은 오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상용 화물차 안심 귀향 캠페인은 △서해안 고속도로의 송산 포도 휴게소(목포 방향) △경부고속도로의 칠곡 휴게소(서울 방향) △호남 고속도로의 이서 휴게소(9/30 순천 방향, 10/1 천안 방향) 등 총 3개 소에서 진행한다.현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차량 기본점검 서비스와 에어컨 · 히터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으며 차2025.09.23 15:05
인천 강화군은 지난 22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본부장 안호영), 강화경찰서와 협력해 관내 화물차를 대상으로 뒷바퀴 조명등 부착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전했다. 화물차 뒷바퀴 조명등은 야간이나 악천후 시 후방 시야와 시인성을 높이는 교통안전장치로, 교통사고 치사율 감소와 도로 위 잠재적 위험 해소에 기여한다. 특히 광원이 직접 노출되지 않는 간접조명을 활용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소형 화물차 50대를 대상으로 강화전쟁박물관과 마니산 주차장에서 진행됐다. 설치된 조명등은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안전성을 승인받은 튜닝용2025.09.18 10:23
DB손해보험이 영업용 자동차보험에 1톤 초과 화물자동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운전습관연계보험 특약을 선보였다. DB손보는 전자식 운행기록정보 활용 안전운전 UBI 특약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약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출시됐다. 차량에 장착된 전자식 운행기록장치(DTG)로 수집된 운행기록 데이터를 활용해 과속, 급가속, 급감속 등 운전자의 위험운전 행동을 분석하여 안전운전 습관을 가진 운전자에게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최근 12개월 내 2000km 이상 주행 이력이 있고 안전운전점수가 81점 이상이면 10%의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DB손보 관계자는 “2025.08.28 15:15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27일 서울 DB금융센터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과 ‘화물차 운전습관연계(UBI) 보험 개발 및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화물차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습관을 유도하고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TS가 보유한 운행기록 분석 기술과 DB손보의 보험상품 개발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자동차보험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양측은 운행기록 데이터와 사고·손해액 데이터를 분석해 안전운전 시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화물차 전용 UBI보험을 공동 개발한다. 이를 통해 화물차 운전자들의 자발적 안전운전을 장려하고, 교통사고 감소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2025.08.14 11:23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은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공제조합과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화련회관에서 ‘화물차 교통안전 업무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최근 증가세를 보이는 화물차 교통사고에 적극 대응하고, 새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국민의 안전’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각지대 감지장치 및 AI 기반 안전운전 모니터링 시스템 보급 △교통안전용품 공동 제작·배포 △화물운송 실적관리시스템(FPIS) 데이터 연계 △‘오늘도 무사GO’ 캠페인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힘을 모은다.이2025.07.10 12:42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장마철 화물차로 인한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이달 11일까지 ‘화물차 교통안전 무사GO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화물차 교통량이 많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10곳)와 과적검문소(2곳), 물류센터(1곳), 항구 부두(1곳) 등 총 14개소에서 진행된다. TS와 유관기관은 캠페인 기간 중에 장마철 대비 교통안전을 위한 타이어 마모도 점검을 실시하고, 화물차가 지켜야할 안전수칙을 담은 홍보물도 배포한다. 아울러, 장마철 안전운전 요령뿐만 아니라 화물법 시행규칙에서 정의하고 있는 휴게시간 기준과 현재 진행 중인 ‘위험운전 땡! 안전운전 큐! 캠페인2025.06.20 14:08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준 의원은 지난 18일 진행된 교통실 정례회 업무보고에서 화물자동차 운수종사자 교육 지원 사업의 형평성과 실효성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김 의원은 특히 법령 위반 이력이 있는 운수종사자에게도 일반 교육생과 동일하게 교육비를 보조하는 현행 제도에 대해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서울시는 지난해 5월 12일~ 12월 15일까지 약 5억 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5만여 명의 화물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 중 약 4만 명이 교육을 이수해 80.7%의 이수율을 기록했다. 그러나 김 의원은“이 교육 대상자 중에는 교통사고 유발이나 법령 위반 이력이 있는 사람들도 포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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