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08:59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주식회사 포스코의 중소기업 협력사를 대상으로 철강산업 지원을 위한 ‘수출공급망강화보증’ 1호 보증서를 발급했다고 12일 밝혔다.본 프로그램은 포스코와 기업은행이 200억 원을 무보에 출연하고 무보는 이를 재원으로 포스코의 중소기업 협력사에게 총 3540억 원의 우대 보증을 제공한다. 무보는 관세장벽, 탈탄소, 공급과잉 등 글로벌 불확실성에 대응해 철강산업 생태계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균형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보증 1호 기업인 티지에스파이프(주)는 수출자금 10억 원 외에도 △보증비율(90%→100%) △보증료(업체당 최대 4000만 원) △대출금리 우대 혜택을 활용해 유리한 조건으로 수출금융을 조2026.01.21 14:37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 종료를 공식화하면서 보험 부채 완화가 기대되고 있다. 통상 기준금리 인하가 종료되면 보험부채 현재가치 상승도 멈추게 된다. 이렇게 되면 가용자본과 지급여력(K-ICS·킥스) 비율 하락 부담도 줄어든다. 21일 한국은행과 금융권에 따르면 한은은 최근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2.5%로 유지하며 5회 연속 동결을 결정했다. 한은 금통위는 이와 함께 통화결정문을 통해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문구를 삭제했다. 이로써 지난 2024년부터 가능성이 지속 제기됐던 금리 인하 사이클은 당분간 마침표를 찍게 됐다. 보험업권은 당분간 금리가 유지될 공산2026.01.20 08:01
지난 10년간 자율주행 기술은 눈부신 발전을 이룩했다. 이제 자율주행차는 복잡한 도시 도로를 달리고 보행자를 인식하며 신호등에 정확히 반응한다.하지만 전문가들은 여전히 해결하지 못한 난제가 남아있다고 입을 모은다. 바로 ‘롱테일 시나리오(Long-tail Scenarios)’ 혹은 ‘엣지 케이스(Edge Cases)’라 불리는 드물고 예측 불가능한 사건들이라고 19일(현지시각) 더컨버세이션이 보도했다.◇ 자율주행의 마지막 장벽, ‘롱테일 시나리오’머신러닝 시스템은 대개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해 패턴을 인식한다. 문제는 데이터의 가장자리(Edge)에서 발생한다.갑자기 주차된 차량 뒤에서 튀어나오는 보행자나 임시로 폐쇄된 도로 차선 등은 단2025.12.18 14:53
정부와 금융당국이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금융회사가 보유한 달러가 시장에 풀릴 수 있도록 외화보유 의무를 한시 완화하기로 했다. 또한 국내 은행과 동일한 수준의 선물환포지션 한도를 적용받던 외국계 은행 국내 법인에 대한 규제도 일부 풀어준다. 18일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한국은행·금융감독원 등 관계 부처는 이 같은 내용의 외환건전성 제도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개편안에 따라 내년 6월 말까지 외화유동성 스트레스 테스트의 감독상 조치가 한시적으로 유예된다. 외화유동성 스트레스 테스트는 위기 상황을 가정해 각 금융기관의 외화자금 대응 여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금융기관이 외화 부채보다 외화 자산을 더 많이 보유하2025.12.17 11:58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제1·2여객터미널 항공사 이전과 재배치에 따른 운영 준비 계획을 발표했다. 에어부산(7월), 에어서울(9월)이 지난 3분기부터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을 시작한 가운데, 아시아나 항공은 내년 1월 14일 제2여객터미널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17일 공사에 따르면 아시아나 항공이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함에 따라 제1여객터미널의 혼잡이 완화될 전망이다. 제1여객터미널은 현재 총 여객의 66% 가량이 이용하고 있으나 아시아나항공 이전 후에는 49%의 여객이 제1여객터미널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제1여객터미널의 체크인 카운터 혼잡과 성수기 기간 중 주차장 포화 등의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2025.12.09 18:00
올해 2금융업권 인수·합병(M&A) 시장에서 보험사와 저축은행의 명암이 뚜렷해지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저축은행들은 매각과 인수 기회를 통해 ‘몸집 키우기’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보험업권은 기본자본(K-ICS) 비율 악화와 금융당국 규제 강화가 겹치며 매물은 쏟아지는데 인수자는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 구조적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9일 2금융권 등에 따르면 올해 M&A시장에서 보험사와 저축은행 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저축은행 업계에서는 올해만 굵직한 거래가 연달아 성사됐다. 업계 1위 SBI저축은행은 교보생명이 지분 50%+1주를 약 9000억 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KBI그룹은 라온저축은행2025.11.26 08:36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맞아 우수한 기능성과 세련된 미니미(Mini-Me) 디자인을 적용해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패밀리룩으로 연출하기 좋은 ‘키즈 윈터 컬렉션’ 신제품을 출시했다.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키즈 윈터 컬렉션’은 2007년 업계 최초의 ‘키즈 라인’ 론칭 이후 매해 혁신을 거듭해온 노스페이스 고유의 기술력과 트렌디한 디자인이 접목된 제품으로서 여행, 캠핑 등 겨울철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아이들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고, 일상 생활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활용 가능하도록 다채롭게 출시되었다. 노스페이스는 방송인 김나영에 이어 그녀의 두 아들인 신우2025.11.25 18:00
내년 손해율 가정이 현실화되면 보험사 실적이 최대 20% 감소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IFRS17 도입 이후 손해율을 낮게 설정해 장부상 이익을 부풀리는 방식이 제도적으로 차단되기 때문이다. 과거 유사담보 보험금 지급 이력이 충분한 회사는 자체 데이터를 근거로 손해율 가정을 합리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하지만 통계가 부족한 보험사는 참고할 데이터가 없어 보수적 기준을 그대로 적용받을 수밖에 없다. 이로 인해 유사담보 통계가 부족한 보험사는 신규 담보 손해율을 100% 적용받을 수 있어 상대적으로 순이익 변동성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금융당국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중 보험사의 손해율 산정 기준을 실제2025.11.16 05:00
삼성·한화의 보험 자회사 실적이 엇갈렸다. 생명보험사는 실적이 반등했지만, 손해보험사는 주춤했다. 생보사는 보험손익 악화를 견조한 투자수익으로 방어해 실적 개선을 이뤘다. 손보사는 자동차보험 손해율 증가 등 장기적 요인, 의료파업 기저효과 등 일시적 요인 영향을 크게 받았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의 3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6%, 414.9% 큰 폭 증가했다. 삼성생명은 3분기 7609억4600만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매출액(35.1%), 영업이익(2.5%) 모두 1년 전과 비교해 오름세를 보였다. 삼성생명의 호실적은 투자수익이 견인했다. 투자수익은 전년 동기보다 2750억원(65.9%) 성장한 692025.11.11 09:14
독일 해군이 북대서양에서 러시아 잠수함 활동 감시를 강화하고자 주문한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8대 가운데 첫 번째 기체가 지난 7일(현지시각) 베를린에 도착하며 실전 배치 준비에 들어갔다.이는 노후화된 P-3 오리온 초계기를 대체하고 북극 지역 억지력을 높이려는 독일의 국방 현대화 계획에 핵심을 이룬다. 이 같은 내용은 디펜스뉴스(Defense News)가 10일 보도했다.러시아 잠수함 '대서양 진입' 저지…나토 연합 전력 핵심독일 국방부는 잠수함 사냥과 해상 정찰을 맡는 P-8A 포세이돈이 러시아 잠수함이 발각되지 않고 대서양으로 진입하는 것을 막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세이돈은 독일 북부 노르드홀츠 공군2025.10.30 16:06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30일부터 시행되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에 직접 가입하며 새로운 제도 지원사격에 나섰다.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는 만 55세 이상, 사망보험금 9억 원 이하 금리확정형 종신보험 계약자가 신청하면 매달 10만~20만 원을 연금으로 받을 수 있다. 이 원장은 “연금을 활용한 노후생활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잘 설명하길 바란다”면서 “현금 외 서비스형으로도 확대해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 국민의 삶을 지원해 달라”며 금융사 직원들을 독려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한화생명 시청 고객센터를 방문해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 서비스는 보험계약자가 사망보험금을 연금2025.10.30 15:51
종신보험 사망보험금이 노후소득과 자산관리 핵심 수단으로 탈바꿈한다. 사망보험금을 연금처럼 받을 수 있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가 30일 전격 시행된데 따른 것이다. 종신보험 가입자는 사망 시점이 아닌 생전에 보험금을 나눠 받아 생활자금으로 활용하게 된다. 금융당국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한화·교보·신한라이프·KB라이프 등 5개 생명보험사는 이날 일제히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를 출시하며 시장 선점 경쟁에 나섰다. 우선 삼성생명은 ‘유동화 비교안내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소비자가 자신의 계약 조건에 맞춰 예상 수령액과 기간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은 가까운 지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2025.10.20 14:12
서울 종로의 중심, 탑골공원이 올 가을 국악의 선율로 가득 찰 전망이다. (사)국악로문화보존회는 종로구가 후원하는 ‘2025 국악로축제’를 오는 25일 오후 2시 30분 종로 탑골공원에서 개최한다고 20일 전했다.올해 축제는 ‘전통의 울림, 종로의 흥’을 주제로, 판소리·민요·북춤·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전통공연이 펼쳐지며 시민들에게 우리 소리의 멋과 흥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판소리 명창 정옥향의 열창을 시작으로, △전통가요 가수 성민호 △진도북춤의 이경화 △경기민요 이정현 △남도민요 봉미영·유병주 △홍지무(임정숙 외 3명) △열두장고(조경희 아카데미) △사물놀이팀 △고고장구 ‘어우동 춤’(김도연) 등이 출연2025.10.10 22:3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벨평화상 수상에서 제외되자 백악관이 노벨위원회를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 백악관은 “위원회가 평화보다 정치를 우선시했다”며 불만을 표시했다.스티븐 청 백악관 공보국장은 10일(현지시각)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인도주의적 마음을 지닌 인물로, 의지의 온전한 힘으로 산을 움직일 수 있는 리더”라며 “그와 같은 인물은 앞으로 다시 나오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도 평화 합의를 추진하고, 전쟁을 종식시키며, 생명을 구하는 일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이날 베네수엘라의 야권 인사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52025.09.19 09:39
이랜드월드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브랜드 앰버서더 에스파 윈터와 함께한 ‘플라잉 구스다운(FLYING GOOSE DOWN)’ 화보를 선공개했다.이번 시즌 뉴발란스는 ‘캐치 더 플라잉 모먼트(Catch the Flying Moment)’라는 캠페인 슬로건을 통해, 가볍고 따뜻한 플라잉다운과 함께 더 자유롭고 스타일리시한 겨울의 일상을 제안한다. 프리미엄 아우터 라인업인 ‘플라잉(Flying)’ 시리즈를 업그레이드한 이번 모델은 한층 강화된 경량성과 보온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화보 속 윈터가 착용한 ‘UNI 플라잉 77 슈퍼라이트 후드형 경량 구스다운’은 초경량 7데니어(7D) 원사와 7CELL 코팅 원단으로 경량성과 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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