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3 06:25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와 독일 는 2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존형과 ‘BA.5’ 등 오미크론 변이형 양쪽에 대응하는 백신과 관련, 미국식품의약국(FDA)에 긴급사용허가를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화이자/는 9월까지 출하준비를 갖추고 규제당국의 승을 거쳐 출시를 시작할 방침이다.화이자/가 신청한 백신은 기존의 코로나19에 더해 전세계 각국에서 급속하기 확산되고 있는 ‘BA.4’와 ‘BA.5’ 등 오미크론 변이 양쪽에 대응하는 ‘2가백신’이다. 12세이상이 대상이며 투여량은 기존형과 같은 3010㎍(마이크로그램, 100만분의 1g)으로 예상된다. 화이자는 조만간 유럽의 규제당국에도 임상시험 데이터를 제출할 계획2022.03.16 13:05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65세이상을 대상으로 4회째 추가 접종하기 위한 긴급 사용승인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화이자/바이오엔테크가 FDA에 제출한 신청서류에는 이스라엘에서 수집한 데이터가 포함됐다. 이스라엘은 18세이상의 대부분의 국민들에 대한 4회째 접종을 승인했다.미국립알레르기감염증연구소(NIAID)의 앤서니 파우치 소장 등 미국 공중위생전문가들은 재차 4회째 접종에 대해 고령자에 필요하게 될 가능성이 있으며 감염재확산에 대한 대비도 될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다.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2022.03.15 06:09
중국이 2020년 이후 가장 심각한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직면하자 14일(현지시간) 백신 업체들이 반사이익을 봤다. 주가가 폭등한 것이다.인도와 함께 세계 최대 인구국인 중국의 팬데믹이 다시 부상하면서 미래 백신 수요가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이들 업체 주가 폭등을 불렀다.주가 폭등모더나는 11일 종가 대비 11.87 달러(8.59%) 폭등한 150.07 달러로 마감했다. 올해 낙폭도 41% 수준으로 좁혔다.모더나는 특히 이날 오전 장에서 20% 가까이 폭등해 장중 사상최고가인 주당 166.75 달러를 찍는 기염을 토했다.화이자와 함께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독일 바이오엔텍 주가도 폭등했다. 바이오엔텍의 미국 증권예탁원증서(ADR)는 16.28 달러(122021.10.22 05:35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는 2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접종)의 임상시험에서 95.6%의 유효성을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은 감염력이 높은 델타변이에도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양호한 안전성 프로파일도 보여주었다는 것이다.임상시험에는 16세이상 1만명이 참여했다.미국식품의약국(FDA)는 지금까지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 백신이 추가접종에 대해 65세 이상의 고령자와 중증화리스크가 높은 사람을 대상으로 승인했다.FDA는 또한 지난 20일 모더나제와 존슨앤존슨(J&J)제 백신의 추가접종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이와 함께 처음 접종한2021.08.27 09:4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공동 개발한 화이자·바이오엔테크가 브라질 제약사 유로파마(Eurofarma)와 손잡고 중남미에서 백신을 생산한다. 26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는 처음으로 중남미 제약회사에게 기술 이전을 통해 백산 생산량을 늘리는 시도라고 보도했다. 화이자·바이오엔테크는 선진국에 비해 백신 공급이 부족했던 저개발 국가들을 위해 공급을 늘리고, 특허를 포기하라는 압박을 받아왔다. 알버트 볼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백신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이와 같은 기회를 계속 찾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존스 홉킨스 대학에 따르면 세계2021.08.24 06:00
미국식품의약품국(FDA)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정식 승인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FDA가 코로나19 백신을 정식승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화이자제 백신은 지난해 12월에 긴급사용이 허가됐다. 상품명은 ‘코미나티’로 정해졌다.FDA의 정식승인으로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 주가는 이날 각각 2.48%, 9.58% 급등했다. 16세이상에 대한 2회 접종이 정식으로 인정된 것이다. 화이자제 백신은 미국에서 지금까지 2억회이상이 접종됐으며 접종회수는 코로나19 백신으로 가장 많다. 재닛 우드콕 FDA청장대행은 “(정식승인으로) 사람2021.08.17 06:28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는 16일(현지시간) 공동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접종(부스터샷)에 관한 초기 임상시험 데이터를 미국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화이자-바이오엔테크는 조만간 유럽의약품청(EMA) 등에도 관련자료를 제출할 예정이다.임상시험에서는 모든 참가자가 2회의 백신접종으로부터 8~9개월 경과된 이후에 3회째의 추가접종을 받았다. 그 결과 추가접종에서 중화항체의 수준이 크게 상승한 것이 확인됐다. 기존의 코로나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베타변이와 델타변이에 대해서도 효과가 있었다는 것이다.미국보건당국은 지난주 화이자제와 모더나제 백신을 대2021.08.02 21:2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가 확산하는 가운데 미국 제약업체 모더나와 화이자가 최근 유럽연합 EU에 공급하는 백신 가격을 올렸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아 1일(현지 시각) 뉴욕 주식시장 장전 시간외 거래에서 상승 하고 있다. 화이자의 파트너사인 바이오엔테크도 급등 중이다. 이날 오전 8시 15분 현재 모더나는 2.38% 올랐고,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각각 0.70%, 7.54% 상승했다. 앞서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는 화이자가 최근 EU와 코로나19 백신의 공급 계약에서 백신 가격을 25% 이상 올렸고 모더나도 가격을 10% 이상 인상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유럽에 공급되는 코로나19 백신 1회분의 가격은 기2021.07.22 05:24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는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생산을 시작하기로 현지기업과 합의했다고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아프리카국가들에 연간 1억회분을 넘은 백신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현지생산에 합의한 남아프리카공화국 기업은 남아프리카정부가 일부 지분을 보유한 바이오테크연구소다.코로나19는 여전히 아시아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과 타이에서는 신규확진자수가 과거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는 하루 사망자가 최대치를 경신했다. 일본정부의 코로나감염대책 분과위의 오미 시게루(尾身茂) 회장은 82021.05.19 13:10
바레인 정부가 18일(현지시간) 12~17세 청소년에 대해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긴급 승인했다. BNA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레인 보건부의 이번 긴급 사용승인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국립 의료 태스크포스(TF)’의 결정에 따라 이뤄졌다. TF는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자문을 받아들여 이같이 결정했다. 바레인 정부는 그동안 중국 시노팜, 미국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테크,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미국 존슨앤드존슨(얀센), 러시아 스푸트니크V, 스푸트니크 라이트 등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바레인에 앞서 10대 초중반 연령에 대한2021.05.07 20:27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긴급 사용승인이 아닌 일반 사용승인 신청 과정을 개시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화이자·바이오엔테크는 미 식품의약국(FDA)에 현재의 긴급사용이 아닌 완전한 일반 사용승인 절차를 신청했다. 만약 FDA가 이를 승인하게 되면 화이자·바이오엔크 백신은 세계 최초로 일반 승인을 받게 된다. FDA 등 각국 규제당국은 일반 승인에 오랜 기간의 데이터를 요구하기 때문에 제약사들이 단기간에 이 절차를 개시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지난 4월 1만200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최소 6개월을 관찰한 결과 91%의2021.03.05 16:45
화이자제약과 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가 만 16세 이상을 대상으로 정식 품목허가를 받았다.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화이자제약 등에 따르면 식약처는 이날 최종점검위원회를 열고 화이자 코미나티주 임상시험 최종 결과 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으로 조건으로 제품을 승인했다. 코미나티주는 바이오엔테크의 자체 개발 'mRNA' 기술을 토대로 탄생한 백신이다. 현재 50개 국가 이상에서 조건부 허가, 긴급 사용승인 또는 임시 승인을 취득했다. 한국 내 판매는 한국화이자제약이 맡았으며 우리나라 정부와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해 12월 코미나티주 1000만 명분(2000만 회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화이자제약과 바2021.01.20 20:48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백신이 영국발 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도 잘 듣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 시간) 양사 연구진에 따르면 ‘B.1.1.7’로 알려진 이 변이 바이러스는 지난해 9월 영국에서 나타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변이 바이러스는 돌연변이의 수가 유난히 많고, 전파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기존에 개발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이 효과가 없는 것 아니냐는 우려로 이어졌다. 그러나 양사가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기존 바이러스와 ‘B.1.1.7’로 알려진 변이 간에 생물학적으로 유의한 중화 활동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과학자들은 변이 바이2020.12.30 07:59
유럽연합(EU)이 29일(현지시간)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억 도스를 추가 주문했다.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이날 트위터 “EU 전역에서 접종이 이뤄지고 있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 1억 도스를 추가로 주문하기로 했다”며 “추가 주문을 하게 됨에 따라 우리는 안전하고, 효능이 있다고 평가받는 3억 도스를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EU의 이같은 방침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백신 생산회사가 부족한 가운데 일부 부유한 나라들이 백신을 집중 구매하고, EU가 선구매한 일부 글로벌 제약사들의 백신 긴급사용 승인이 더딘 상황을 타개2020.11.26 16:22
중남미의 파나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백신 수입국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됐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파나마 정부는 300만 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수입하기로 미국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테크와 계약을 체결했다. 파나마 보건당국은 백신은 긴급사용 승인을 받게 되면 2021년부터 공급될 것이라고 이날 설명했다.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는 지난 9일 3상 임상시험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BNT162에서 90% 이상 예방효과를 얻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임상 3상 시험 결과 높은 예방 효과 수치를 근거로 미국 등지에서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한 상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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