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8 14:00
올들어 비브리오패혈증 첫 확진 환자가 지난 26일 발생했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다.28일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확진 환자가 확인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확진자는 60대 기저질환자로 지난 21일부터 40.2℃의 발열과 오한, 좌측 하지 부종, 발적 등이 나타나 경기도 소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26일 비브리오패혈증으로 확진됐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5~6월경 발생하기 시작해 8~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주로 어패류 섭취 또는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으로 감염된다. 여름철에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고 해수와 접촉하는 기회가 늘어2021.11.10 21:40
10일 오후 9시 집계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2000명을 넘어섰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2114명으로 집계됐다.부산은 지난 1일부터 중간 집계치를 발표하지 않고 있어 부산은 제외된 인원이다. 집계를 마감까지 감안할 경우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2000명 중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도별로는 서울이 이날 오후 9시 기준 938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경기와 인천에서는 각각 631명, 187명이 신규 확진됐다. 이로써 수도권이 1756명으로 전체 83.1%를 차지한다.지역별 확진 환자 인원을 보면 경남 62명, 충남 46명, 전북 45명, 대구 40명,2020.12.30 14:40
부산에서 노인시설 3곳의 12명을 포함해 하루 새 총 53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방역당국이 비상이다.30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3677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신규 확진자 53명(29일 오후 10명, 30일 오전 43명)이 추가돼 총 확진자 수는 1831명(누계)으로 늘어났다.추가된 확진자는 부산 1779~1831번 환자이다.먼저 북구 해뜨락요양병원 입원환자 4명(1783~1785번, 1800번 환자)이 추가로 확진됐다.이로써 해당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총 9명(간호사 1명, 간병인 1명, 환자 6명, 관련 접촉자 1명)으로 늘어났다. 이 중 접촉자를 제외한 요양병원 환자와 종사자 모두 3층 병2020.10.19 14:34
경기도 수원시가 중앙방역대책본부의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지침’이 의무화됨에 따라 19일부터 확진자의 정보공개 범위와 방식을 변경한다.‘확진환자의 이동 경로 등 정보공개지침’에 따르면 감염병 환자의 이동 경로·접촉자 현황 등 정보는 ▲역학적 이유 ▲법령상의 제한 ▲확진자의 사생활 보호 등 여러 측면을 고려해 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부분을 공개한다.그러나 그동안 인권 문제가 된 확진자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 즉, 성별·연령·국적·거주지 상세정보·직장명 정보는 공개하지 않는다. 단 직장명은 직장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전파했을 우려가 있을 때 공개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증상 발생 2일 전부터2020.06.18 10:47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6일 만에 50명대를 넘었다.수도권에서 71%가 넘는 42명의 확진자가 보고된 가운데 대전·충남·세종에서 11명, 전북과 대구에서 1명, 검역에서 4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8일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 환자 수가 총 1만2257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오전 0시 1만2198명 이후 59명 증가했다.이태원 클럽에 이어 경기 부천 쿠팡 물류센터 집단 감염에 따른 전수 검사로 5월28일 79명까지 증가한 신규 확진자 수는 정부가 수도권 방역조치를 강화한 뒤에도 하루 30~50명대를 오가고 있다.수도권 하루 확진자 한자릿수 유지를 목표로 17일간의 강화된 방역 조치를 무기한 연장2020.04.06 15:2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완치돼 격리에서 해제된 후 재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가 51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6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현재까지 격리해제 후에 재양성으로 확인된 사례 50여 건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경북 봉화군 푸른요양원에서는 확진자 격리해제 후에 시행한 검사에서 코로나19가 재양성으로 확인된 사례가 7명 보고됐다. 대구에서도 재확진 사례가 18건 나왔다. 정 본부장은 "역학조사팀이 현지에 내려가 재양성으로 확인된 사례에 대한 역학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정 본부장은 "정확한 결과는 종합적인 검사 후에2020.03.29 18:02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구지역 70대 여성 환자가 29일 사망하면서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157명으로 늘었다.29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분께 칠곡 경북대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A(77)씨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달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대구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지난 7일 칠곡 경북대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며, 기저질환으로 당뇨와 고혈압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A씨 외에도 이날 하루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난 대구지역 80대 환자 2명이 숨졌다.한편 대구 확진자 가운데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는 위중 환자는 3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2020.03.26 14:00
아마존 물류 창고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고 CNN비즈니스가 2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뉴욕주 스태튼아일랜드에서 일하는 근로자 한 명이 지난 24일 밤 코로나19 양성 확진을 받았다. 아마존은 이 근로자가 지난 3월 11일까지 일하고 자가 격리됐다고 말했다. 이번 코로나19 환자 발생은 뉴욕의 아마존 창고에서 발생한 두 번째 사건이다. 이는 뉴욕 퀸즈의 아마존 시설에서 첫 환자가 보고된 지 일주일 지난 후에 발생한 것이다. 아마존은 25일 오후에도 일리노이주 졸리엣의 시설에서도 감염을 확인했다. 종전까지 캘리포니아주 모레노밸리, 플로리다주 잭슨빌, 캔터키주 셰퍼드빌, 미시간주 브라운스타운, 오2020.03.04 08:57
광주광역시 북구 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이형석 최고위원은 “대구 확진 환자의 광주 치료를 결정한 광주시와 각 기관 단체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광주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적극 동참하겠다”고 지난 3일 말했다. 현재 대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면서 이들을 격리 수용할 병상이 포화 상태에 이르렀고 치료를 받지 못해 사망자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그리고 치료를 받기 위한 입원 대기자도 2000여명이 넘는 상황으로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이형석 예비후보는 “형제 도시인 대구를 나눔과 연대의 정신으로 광주가 도와야 할 때이다”며 “우리 국민이2020.03.03 10:34
하루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600명 늘어나면서 환자 수는 4812명에 달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일 0시부터 3일 0시까지 확진 환자 600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사망자는 전날 0시 22명에서 28명으로 증가했다.완치 판정을 받은 환자는 31명에서 3명 늘어 34명이 됐다.2일 새로 확인된 확진 환자는 대구가 519명으로 86.5%를 차지했다. 대구 지역 확진자는 3600명으로 증가했다. 경북도 61명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685명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대구·경북 지역 확진 환자는 4285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89%에 달했다. 서울에서 7명, 충남 3명, 광주와 경기에서 2명, 강원·충북·2020.02.29 12:52
정부는 '코로나19' 재확진 환자와 관련한 별도 방침을 마련한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8일 완치 판정 후 다시 감염된 재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이 환자는 70대 여성인 25번 환자다. 지난 22일 퇴원했지만 27일 보건소에 경미한 증상이 있다며 신고한 후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현재 중앙방역대책본부가 환자에 대한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결정할 예정이며 이 환자가 재확진되는 국내 첫 사례인 만큼 재확진 환자를 관리할 별도 방침을 준비할 예정이다.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 겸 보건복지부 차관은 "아직 정확하게 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조사 후 확진자의 퇴2020.02.27 09:02
수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발생했다.수원시는 27일 "장안구 정자2동 한마루아파트에 사는 38세 한국인 여성이 코로나19 검체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 여성은 서울시 노원구 첫번째 확진환자와 서울 마포구 소재 식당에서 접촉했고, 25일 오후 1시40분께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체를 채취해 녹십자의료재단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직장은 경기도 가족여성연구원이며 신천지 교인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수원시 관계자는 동선이 더 확보되면 빠르게 공개할 예정이다.2020.02.24 18:00
24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0명 추가됐다. 국내 확진자는 833명으로 늘었다.경북대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8번째 사망자는 경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사망했으며 청도대남병원 관련 환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4시 현재 코로나19 신규환자가 오전 9시보다 7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오전에는 161명이 추가 발생했기 때문에 이날 하루 신규환자는 231명이 추가됐다.전체 확진자 가운데 대구·경북 환자는 681명으로 늘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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