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4 08:04
“맞대응 하지 않겠다. 맞대응 하면 할수록 시끄러워진다.” 소유진의 남편이자 외식사업가 겸 스타 방송인 백종원이 자신의 저격수인 황교익에 관해 언급했다. 백종원은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음식 관련 좋은 글을 많이 써 한때 정말 존경했지만 현재는 그럼 감정이 없다”고 털어 놓았다. 황교익은 지난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황교익 TV'를 통해 '슈가보이'로 불리는 백종원에 대해 “백종원이 TV에서 가르쳐주는 레시피 따라 해봤자 절대로 그 맛이 나지 않는다.손이 달라서가 아니라 레시피에 빠졌다. 결정적인 건 MSG 차이“라며 맹비난했다. 이에 백종원은 “지금은 존경이라는 단어는 사라졌다. 칼같은 펜2018.12.05 10:47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5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0월 백종원 비난 사건을 시작으로 그의 논리와 이중잣대를 지적하는 게시물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과거 발언 내용에 네티즌들은 논리적인 모순, 편향된 역사관을 발견하고 충고를 하고 있다. 황교익의 논란이 된 그의 대표적인 발언들은 다음과 같다.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은 대북 지원을 끊어 쌀이 창고에 넘쳐나게 됐다." ”광고한다는 게 그 음식을 먹지 마라고 했다면 문제겠지만 맛 없다고 했을 뿐인데 그게 광고하고 무슨 관계가 있나.“ 농민기자 출신인 황교익은 식품의 생산과 가공 관련 기사를 주로 다뤘다. 1990년대부터 이른바 ‘맛2018.10.04 11:58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자신을 향한 논란이 커지자 악플러들과 언론을 비판하고 나섰다. 4일 황교익은 자신의 SNS에 "나는 학사"라며 자신을 향해 학위가 없다, 출신지역 등 자신을 향한 비판에 일침을 가했다.황교익은 자신이 천일염 문제를 지적하니 "사람들은 경사도 출신이라며 지역감정을 들이밀어다"며 "남도음식이 맛있는 것은 맛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하자 출신지역 운운했다"고 말했다.또한 자신을 공격하며 학력을 들먹인다고 지적했다. 황 씨는 "음식학 전공도 아냐, 요리 전공도 아냐, 요리사도 아냐. 식당 운영도 안 해. 황교익은 음식도 몰라. 세치 혀로 먹고살아"라고 악플러들이 얘기 한다며 "나는 내 학력을 숨긴 적도 없2018.10.02 10:06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한 대목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2일 황교익은 자신의 SNS에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중 12가지의 막걸리를 두고 어느 브랜드의 막걸리 인지 맞추는 장면을 캡처해 올렸다.황교익은 "방송에서 이랬다고요? 아무리 예능이어도 이건…"이라며 "전국에 막걸리 양조장 수가 얼마나 되나요? 저도 꽤 마셔봤지만 분별의 지점을 찾는다는 게 정말 어렵다"고 말했다. 또한 "무엇보다 한 양조장의 막걸리도 유통과 보관 상태에 따라 맛이 제각각이라…12개의 막걸리 브래드를 미리 알려주고 찾아내기를 했어도 '신의 입'이 아니고서는 정확히 맞힐 확률은 매우 낮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막2018.06.24 17:28
김종필(JP) 전 국무총리의 타계와 관련 음식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쓴소리를 하며 화제 인물 반열에 올랐다.황교익은 과거 떡볶이를 맛없는 음식이라고 발언하며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당시 황교익은 "우린 많이 먹게 하는 음식이 맛있는 음식이라는 착각을 가끔 한다. 단맛은 입맛을 당기게 한다. 매운 것은 통각인데, 통각을 잊게 하기 위한 호르몬이 분비된다. 몸에 고통을 줘서 행복 호르몬을 분비시키는 전략인 거다. 계속 먹게 만드니까 떡볶이는 맛없는 음식"이라고 발언했다. 하지만 본인은 떡볶이 광고를 찍은 적 있어 더욱 논란이 됐다.황교익은 또한 떡볶이가 맛없는 이유를 정치에서 찾기도 했다. 그는 "박정희는 쌀 자급률 100%2018.01.03 15:36
유시민 작가와 황교익이 맛 칼럼니스트 3일 방송되는 tvN 예능 ‘수요미식회’에 출연해 매운탕을 주제로 갑론을박을 벌일 예정이다. 제작진 측은 매운탕에 관한 이 두 사람의 이견차가 커 시청하는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런 가운데 유시민 작가와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가 과거에도 음식을 주제로 논쟁을 벌인 바 있아 재차 주목받고 있다. 유시민 작가와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는 지난해 7월 tvN 예능 ‘알쓸신잡’에 출연해 ‘전주 음식이 맛있는 이유’에 대해 의견 차이를 보였다. 당시 황교익 맛 칼럼리스트는 "그런 생각이 만들어진 게 유홍준 교수님의 역할이 컸다. 유 교수님이 저서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2018.01.03 10:46
공화당의 신동욱 총재가 지난 2일 열린 jtbc 신년토론회에 대한 촌평을 내놨다. 토론 사회자 손석희 앵커를 비롯해 모두에게 비판적인 평을 남겼다. 신 총재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jtbc 신년토론회 촌평’이라고 시작한 글에서 보수 쪽 패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박형준 교수, 진보 쪽 패널 유시민 작가와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모두를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에게는 “토론회에서 탄핵 당한 꼴”, 노 원내대표에게는 “과유불급 반말의 극치 꼴”이라는 평을 남겼다. 이는 토론회에서 노 원내대표가 김 원내대표에게 “그러니까 탄핵 당했지 이 사람아”라고 한 말이 떠오르는 평이다. 신 총재는 이어 유 작가에게는 “2018.01.03 07:51
지난 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의 신년토론회가 네티즌의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이날 JTBC 신년 토론회는 손석희 앵커가 진행을 맡았으며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노회찬 정의당 의원, 박형준 동아대 교수,유시민 작가가 출연해 설전을 벌었다.특히 토론회가 끝난후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토론회에 참가한 김 의원과 박 교수에 대해 비판해 눈길을 끌었다.황교익은 페이스북을 통해 "박형준 김성태 정도의 말은 탑골공원 가면 온종일 들을 수 있다"고 비판했다.그는 이어 "토론은 사실을 근거로 해야 한다는 기본조차 지키지 않는 이들과 뭔 토론을 한다고!"라고 혹평했다.2017.12.08 23:21
전통 파괴자가 사랑한 맛은 무엇일까? 8일 tvN '알쓸신잡2'에서 천안 순댓국을 허겁지겁 먹은 황교익 맛칼럼니스트가 화제다. 황교익은 순댓국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면서도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황교익은 맛칼럼니스트라는 직업을 개척한 사람이다. 1990년대부터 맛 칼럼을 전문적으로 써 왔다. 그가 농민신문 기자였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는 음식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라 기자 출신이다. 그는 전통을 깨부수는 발언을 많이 한다.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고정 코너로 출연하고 있는 그에게 사회자 김어준이 전통 파괴자라는 별칭을 붙여줄 정도다. 황교익은 우리가 전통이라고 알고 있는 것들이 70~82017.08.11 09:30
미식가 3인방이 모여 농심 안성탕면에 대한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털어놨다. 11일 농심은 안성탕면의 신규 광고 모델로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가수 이현우, 방송인 박지윤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미식가 3인방의 안성탕면 이야기를 토크 형식으로 풀어냈다. 음식 평론 프로그램 수요미식회를 그대로 본 떠 '라면미식회' 콘셉트로 촬영했다. 세 모델은 테이블에 둘러 앉아 자유롭게 안성탕면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를 통해 농심은 까다로운 전문가 입맛마저 사로 잡은 구수한 매력을 소비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광고는 세 미식가의 각기 다른 안성탕면 이야기를 담아 총 3편으로 선보인다. 농심 관계자는 “미식가들이 생각하2017.07.01 00:40
'알쓸신잡'에서 유시민이 '사의 찬미'에 대한 음모론을 제기했다. 황교익은 관광명소에 많은 '사랑의 낙서'에 대한 명쾌한 답으로 시청자들이 무릎을 탁 치게했다.지난 6월 30일 방송된 tvN ‘알쓸신잡’에서는 잡학박사들의 경주 여행기 2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시민은 ‘사의 찬미’의 윤심덕에 대해 “음모론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시민은 "사실 그분의 자살설에 이태리 생존설, 모살설 등 많은 의혹과 음모론이 있다"며 잡학박사들을 놀라게 했다.‘사의 찬미’는 우리나라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 씨가 부른 노래로 윤심덕 씨가 천재 극작가 김우진과 현해탄에서 몸을 던진 일화로 유명한 곡이다.유시민은 음반이 출시되기 직2017.06.27 12:10
‘알쓸신잡’에서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경주 수학여행에 대한 발언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에서 잡학박사들은 경주로 여행을 떠났다.이날 잡학박사들은 기차에서 경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경주의 역사, 학창시절 수학여행에서 잡학박사들이 겪었던 일 등이 주된 대화내용이었다.특히 고향이 경주인 황교익은 다른 이들보다 들뜬 모습이었다. 유희열이 “경주가 예전에는 역사도시가 아니었나”라고 묻자 황교익은 “그때도 역사도시였다. 수학여행도 다 경주로 갔다”고 말했다.유희열은 “경주로 수학여행가서 유적지를 본 기억보다 유적지에서 만난 여2017.06.24 08:00
‘알쓸신잡’에서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음식을 먹으면서도 다른 음식을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 말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알쓸신잡(알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에서는 경주로 간 잡학박사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잡학박사들은 경주의 해장국을 먹으러 한 식당을 찾았다.밥을 먹으면서도 잡학박사들의 이야기는 끊이지 않았다. 이들은 조미료 이야기로 시작해 냉면 이야기까지 나눴다.황교익은 문득 “음식을 먹을 때 신기한 게 있는데, 해장국을 먹고 있으면서도 냉면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나. (사람들이) 먹는 음식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잘 안하고 다른 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고 말했다. 다른 잡학박사들은 맞장구를 치며2017.03.14 11:02
지난 13일(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140회에서는 “무리한 ‘한식의 세계화’가 불편한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한국 일일 비정상대표 자리에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수요미식회’로 인지도를 높인 황교익이 전세계 음식에 대한 이야기로 글로벌 공감토크를 펼쳤다. 비정상회담 G멤버들을 당황시키거나 감동시킨 한식 문화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비정상회담 멤버들은 스테인리스 밥그릇으로 놀라고 직원을 “이모님~”으로 부르는 이야기를 언급하며 한국 식당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어 황교익과 멤버들은 한식 세계화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각 나라별 음식과 현지화에 대한 멤버들의 가치관을 전했다. 타국에서 현지화 된 자국 음식에 대한 한풀이 토크에서 나가사키 출신 오오기가 한국의 나가사키 짬뽕에 대해 이야기 했다. 한편 고향의 맛이 생각날 때 멤버들이 찾는 “한국 내 강추 맛집들!”을 소개해 눈길을 모았다. 그리고 지구상의 반찬타임! ‘뭣이 중헌디!’ 코너에서는 수상번복 등의 사건으로 논란에 휩싸인 아카데미 시상식을 중심으로 각국 시상식에서 벌어진 사건 사고에 대해 이야기 했다.2017.02.23 13:24
코미디 팟캐스트가 맘마이스가 시사정치 분야가 점령한 팟캐스트 종합순위를 뒤흔들었다. 23일 팟빵이 글로벌이코노믹에 단독으로 제공하는 2월 3주 주간 팟캐스트 종합순위에 따르면 코미디 팟캐스트 맘마이스가 종합순위에서 전주대비 43위 급상승, 5위를 차지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해당 방송은 지난 9일 첫 방송을 론칭한 방송으로 김용민, 정영진, 최욱 등 팟캐스트 상위 방송 진행자 3명이 코미디 형태의 시사토크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달만에 5위를 차지하면서 코미디 팟캐스트의 신성으로 떠올랐다. 이밖에 '[트위터매거진] 새가 날아든다'와 '정봉주의 전국구'가 각각 1순위, 6순위 상승, 종합순위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세부적으로 시사정치 분야 순위에서는 민주종편(종일편파방송)의 순위 급등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정청래쇼’ 에피소드에서 '김어준의 인터뷰' 방송이 진행되면서 31순위 급상승, 13위에 랭킹됐다. 어학분야에서는 제 2의 황교익 사태 의혹이 불거진 '이근철의 굿모닝팝스'가 공식 종영하면서 7순위 하락, 15위로 내려앉았다. 10년간 해당 방송을 진행한 이근철 진행자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월 5일까지 진행을 맡기로 했다"며 자신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갑작스러운 하차 소식이 전해진 것. 이에 한 누리꾼이 지난 1월 22일 일요일에 방송 내용 때문에 하차를 했을 것이란 의혹을 제기하는 글을 올리면서 제 2의 황교익 사태 논란이 불거졌다. 그는 "'굿모닝 뉴스'라는 영어뉴스 해석해주는 코너가 있다. 1월 22일 일요일에 방송된 방송에서 '검찰과 삼성부회장, 계속 진행 중인 부패 사건과 사상 최대의 집회 그리고 탄핵사태'에 대해 언급했다"며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어느 분의 심기를 건드린 것 같다"며 의혹을 제기한 것. 이같은 의혹 속에서 해당 팟캐스트는 공식 종영을 선언하면서 순위는 급하락한 상태다. 도서분야 순위에서는 [H]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179순위 상승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지난 8일 ‘고려사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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