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0 16:32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친환경 기술을 그룹 성장 전략의 한 축으로 설정하고 ESG 경영 전반을 직접 이끌고 있다. 효성은 그의 구상 아래 리사이클 섬유, 저탄소 소재, 친환경 전력기기 등 사업 전반에 기술 기반 ESG 전략을 내재화하며 지속가능한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의 ESG 전략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각 사업부문의 핵심 기술과 연결돼 실행되고 있다. 섬유, 화학, 중공업으로 이어지는 사업 포트폴리오 전반에 환경 부담을 낮추는 기술을 적용하며, 탄소 감축과 자원 순환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다. 조 회장은 친환경 경영을 비용이 아닌 경쟁력으로 보고 기술을 통해 지속가능한 제조 구조를 구축하2025.04.25 13:29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효성그룹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효성이 안정적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이유도 주변 이웃과 고객들의 아낌없는 지지 덕분"이라며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꾸준히 지원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효성그룹은 2013년부터 푸르메재단과 함께 성장기 장애 아동의 재활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평소 재활치료 일정, 휠체어 등으로 여행이 어려운 장애 아동과 비교적 소외되기 쉬운 비장애형제·자매, 그리고 시간적, 경제적 어려움으로 여행이 쉽지 않은 장애 아동의 부모를2021.12.31 16:23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2022년 신년사’에서 “호랑이와 같이 민첩한 조직으로 효성의 미래를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31일 효성그룹에 따르면, 조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신년사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며 “비대면 사회가 본격화하면서 디지털 전환이 급속도로 진전되고, 가상 공간의 다양한 활동이 익숙해지고 있다. 산업구조와 글로벌 공급망이 전면 개편되고 에너지 혁신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생존하고 성공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속도와 효율성에 기반한 민첩한 조직으로 탈바꿈해야 한다는 사실도 강조했다.2021.11.02 18:56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2일 창립 55주년 기념사를 통해 “고객의 목소리(VOC)에 귀 기울이고, 고객의 요구를 파악해 우리가 나아갈 방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지난 2017년 회장 직을 맡아온 후로 2018년부터 줄곧 VOC경영을 강조해왔다. 이는 고객들이 효성그룹에 어떤 요구사항이나 불만이 있을 때 임직원들이 이를 빠르게 캐치하고 신속하게 반응해야 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조 회장은 이날 창립기념사를 통해 “기존 산업 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완전히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는 대변혁의 시대에 놓여 있다”며 “시장 변화와 기술 발전에 빠르게 대처하지 못하는 기업은 순식간에 도태될 수 있다”고 임2021.04.20 14:32
조현준(53·사진) 효성그룹 회장이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속가능경영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조 회장은 크게 ▲취약계층지원 ▲문화예술후원 ▲호국보훈 등 3대 주제를 중심으로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는 모습이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효성그룹 주요 계열사 효성첨단소재·효성화학·효성티앤씨는 지난해 한국기업지배구조원(CGS)가 발표한 ‘2020년 상장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계열사 효성중공업 역시 A등급을 획득해 사회공헌 노력을 인정받았다.이에 대해 조 회장은 “꾸준한 성과의 바탕에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원이 있다”며 사회적 약자들을 꾸준히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활2021.03.17 11:39
조현준(53·사진) 효성그룹 회장이 이끄는 효성중공업이 약 1조 원대 유럽 대용량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시장 공략에 나선다. 효성그룹은 전력 사업을 하는 효성중공업이 영국 최대 전력 투자개발사 다우닝(Downing)과 대용량 ES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글로벌 메이저 업체들이 선점하는 유럽 ESS시장에서 효성중공업의 ESS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게다가 영국·독일의 ESS 시장은 7200억 원 규모로 유럽 ESS 시장에서 약 60%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핵심지역을 공략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효성중공업이 계약한 ESS는 영국 남부 사우샘프턴(Southampton) 지역에 있는 50MW급 규모다. 50MW급2021.01.12 17:19
조현준(53·사진) 효성그룹 회장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통한 사회공헌에 보폭을 넓히고 있다. 조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대면활동이 어려워지자 기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언택트(Untact:비대면)로 바꿔 취약계층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나눔활동을 이어간다. 이는 조 회장이 평소 강조해온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지속가능경영의 하나다. 효성그룹은 지난 달 마포구 인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과 ‘김장김치 나눔’을 언택트로 진행했다.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임직원이 자원봉사로 직접 전달 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전달했다.효성은 본사가 있는2020.10.23 16:25
조현준(52) 효성그룹 회장이 이끄는 화학섬유 제조업체 효성티앤씨가 자체기술로 개발한 재활용 섬유를 내세워 글로벌 ‘친환경’ 패션시장을 공략한다. 이는 최근 환경에 대한 가치소비를 중요시 하는 글로벌 고객들이 늘어나는 추세에 따른 것이다. ◇‘마이판 리젠 로빅’…글로벌 시장 뜨거운 호응 효성티앤씨는 최근 세계 1위 아웃도어 백팩 브랜드 ‘오스프리(OSPREY)’에 친환경 나이론 섬유 ‘마이판 리젠 로빅(MIPAN®regenrobic)’을 공급했다. 효성티앤씨는 오스프리로부터 “친환경적이면서도 강도가 높은 제품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직접 받아 1년 여 개발 끝에 친환경 나일론 섬유 마이판 리젠 로빅을 내놓았다.마이판 리젠 로2020.08.05 06:20
효성그룹의 미래 먹거리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조현준 회장(52)이 최근 '수소산업'을 캐시카우(Cash cow:주요 수익 창출원)사업으로 낙점하고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 조 회장은 수소산업을 통해 효성을 재계 최정상 기업으로 도약시키겠다는 야심찬 경영전략을 내놨다. ◇"삼성·SK처럼"…효성 "수소가 게임체인저"현재 국내 재계를 주름잡고 있는 일부 기업들은 미래 사업에 대한 선견지명과 과감한 투자를 통해 단숨에 최정상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974년 반도체 사업 진출을 통해 '신화의 역사'를 만들어냈다. 당시 이건희(78) 삼성전자 회장은 고(故) 이병철 선대회장과 비서실 반대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야말로2020.06.26 16:05
효성그룹이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제 위기 대응책으로 디지털 산업 인프라 구축 을 골자로 한 디지털 뉴딜과 친환경 산업 육성을 통해 경기부양과 고용 촉진을 끌어내는 '그린 뉴딜'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효성그룹이 지난 4월 발표한 액화수소 투자 계획은 그린뉴딜에 적합한 아이템이라는 게 시장의 전반적이 평가다. 액화수소는 기체부생수소에 수소액화기술을 적용한 효성의 대표적인 그린뉴딜 사업으로 수소 모빌리티(이동수단) 산업 구축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선도적인 사업모델로 평가된다. 효성그룹은 세계적 가스·엔2020.05.14 11:17
세계 1위 스판덱스 생산 업체 '효성티앤씨'가 조현준(52) 효성그룹 회장이 추진해 온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에 힘 입어 지난해 깜짝 놀랄만한 좋은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거뒀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효성티앤씨는 지난해 매출액 5조9831억 원, 영업이익 3229억 원 이라는 좋은 성적표를 거머쥐었다. 이는 2018년에 비해 각각 9%, 48.1% 상승한 것이다. 효성티앤씨가 '깜짝 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배경은 그동안 고유의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고객 수요를 반영하는 '맞춤형 프리미엄 차별화 전략'이 효력을 발휘했기 때문이다. 특히 효성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검은색 스판덱스 '크레오라 블랙(creora® Black)'은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2020.05.08 16:15
조현준(52) 효성그룹 회장이 국내 생산설비의 해외진출 카드를 접고 국내 시설확충을 결정했다. 이는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에 따른 첨단기술 유출과 인력감소를 막고 국내 고용창출에 앞장서겠다는 조 회장의 의중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효성그룹 계열사 효성첨단소재는 경남 울산에 있는 차세대 섬유 신소재 '아라미드' 생산라인을 증설한다. 이에 따라 화학섬유 제조업체 효성첨단소재는 약 613억 원을 투자해 아라미드 생산라인을 연산 1200t에서 3700t으로 늘린다. 투자기간은 내년 5월 7일까지 1년간이다. 아라미드는 강철보다 5배 강한 데다 400도의 고열을 견디는 섬유 신소재로 고성능 타이어, 방탄복, 특수 호스2019.11.07 14:12
효성그룹이 멕시코 복지카드 지급체계를 돕는 구원투수로 나선다. 멕시코 정부가 취약 계층에 지급하는 복지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현금자동지급기(ATM) 사업을 효성그룹이 수주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복지 그늘에 가려진 멕시코 소외계층을 돕고 멕시코 ATM시장도 공략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조현준 회장, 멕시코 대통령과 만나 ATM복지 지원 논의 효성그룹은 조현준(51) 회장이 지난 6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66) 멕시코 대통령과 만나 멕시코 정부 핵심 복지 정책 '지방(rural) ATM 프로젝트' 등 사업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은 효성 정보기술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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