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19:00
휴온스바이오파마가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국내 제품명 리즈톡스·LIZTOX)가 최근 중국 보건당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이로써 휴온스바이오파마는 국내 기업 휴젤에 이어 두 번째로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13일 휴온스바이오파마에 따르면 중국 협력사 아이메이커테크놀로지(이하 아이메이커)가 2022년부터 중국에서 휴온스바이오파마의 보툴리눔 톡신 제품 유통권을 도입해 단독 수입하고 현지에서 임상시험을 마친 뒤 2024년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이번 허가 제품은 고순도로 제조돼 중국약전(중국 의약품 품질 표준)에 의해 제조·품질이 관리되는 제품이다. 또 보툴리눔독소 A형을 주성분으로 현재 미용·치2024.12.18 10:30
휴온스바이오파마가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건성 황반변성 점안치료제' 개발을 추진한다.휴온스바이오파마는 KIST과 건성 황반변성 펩타이드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점안 투여가 가능한 신규 건성 황반변성 펩타이드 치료제 후보물질을 도입했다. 해당 후보물질은 기존 주사제 중심의 투여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KIST 천연물신약사업단 연구팀이 개발한 물질로 건성 황반변성 펩타이드 치료제 후보물질은 국내 특허 및 국제 특허(PCT) 출원을 마친 상태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해당 물질의 활용 가능성과 기술가치가 크다고 판단해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한 것이라고 설2024.11.28 19:09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에스테틱 라인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투자에 나섰다.휴온스바이오파마는 판교 사옥에서 베르니에스테틱스와 전략적 투자 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베르니에스테틱스는 피부과 전문의들의 투자로 시작된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지방분해를 위한 '미라클주사' MRC101을 개발 중이며 현재 임상2a상 단계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에스테틱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투자를 통해 MRC101의 판권 및 제조권을 확보한다. 현재 주력 제품인 보툴리눔 톡신 외에 새로운 에스테틱 제품을 확보하며 라인업을 다각화할 계획이다.양사는 향후 MRC101의 후속 파2023.11.16 08:59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자체 개발한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HU-045'에 대한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16일 밝혔다.휴온스바이오파마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HU-045주 100단위(150kDa)의 중등증 또는 중증의 미간주름 개선 임상 3상 시험을 승인받아 중등증 이상의 미간주름 개선이 필요한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국내 3개 기관에서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앞서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지난 2020년 1월 HU-045 임상 1상 시험에 이어 이듬해 12월 2상 시험을 통해 중등증 또는 중증의 미간주름 개선 효과를 임상적으로 확인한 바 있다.HU-045는 휴온스바이오파마가 내성 문제 해소를 위해 개발 중인2023.02.15 06:00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보톡스) 민사재판이 끝난 후 휴젤과 휴온스바이오파마 등 국내에서 보툴리눔 톡신을 판매하는 기업들이 언론에서 지속적으로 거론되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이들이 언급되는 이유는 메디톡스가 재판 직후 내놓은 보도자료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해당 보도자료에는 이번 판결을 활용해 균주와 공정을 불법 취득한 기업에게 법적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예고했기 때문이다.15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휴젤과 휴온스바이오파마는 메디톡스와 대웅제약과의 민사재판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놓으며 자사와 관계없는 일이라며 선긋기에 나섰다.지난 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을 상대2022.11.15 10:29
휴온스그룹이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휴온스바이오파마(대표 김영목)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휴톡스(국내명:리즈톡스)’가 최근 러시아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휴온스바이오파마는 금번 품목허가 등록을 완료하면서 러시아 에스테틱 전문기업 인스티튜트오브뷰티 피지에(Institute of Beauty FIJIE)를 통해 노바큐탄 BTA(Novacutan BTA)라는 이름으로 현지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이번 품목허가로 휴톡스는 현재까지 러시아, 에콰도르,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볼리비아, 이라크, 아제르바이잔, 도미니카공화국, 조지아 등 총 9개국에 품목허가등록을 마쳤다. 또 최근 대만 의약품평가센터2021.10.28 09:51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최근 휴톡스(국내명: 리즈톡스)가 도미니카공화국에서 품목 허가를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5일 유럽의 대규모 수출계약을 성사시킨지 나흘 만이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도미니카공화국 에스테틱 시장 유통 1위 기업인 파길(FAGIL)을 통해 현지 시장에 진출한다. 파길은 현지 유통부터 영업, 마케팅 전반을 책임진다.휴온스바이오파마는 중남미 지역의 성장성과 잠재력을 고려해 브라질, 페루 등 주요 국가 수출 계약과 임상을 실시하는 동시에 볼리비아, 도미니카공화국 등 주변국들의 허가 절차를 진행했다. 지난해 10월에는 볼리비아 허가를 획득해 현지 시장을 활발히 공략하고 있다.이 밖에2021.10.26 16:38
휴온스바이오파마가 유럽 진출을 가속화한다. 보톨리눔 톡신 빅3 시장에 진출해 글로벌 영향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지난 25일 독일 헤마토팜과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국내명: 리즈톡스)'의 유럽 시장 독점 공급에 대한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계약 기간은 현지 진출 시점부터 10년으로 마일스톤을 포함해 총 972억 원 규모다. 유럽연합(EU) 27개국에 영국, 스위스를 더한 유럽 29개국 진출을 목표로 한다. 휴온스바이오파마 관계자는 "유럽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약 1조 원 규모로 추정된다"며 "성공적인 유럽 진출을 위해 치료와 미용 영역을 두루 커버할 수 있는 파트너사를 찾았고 최2021.07.13 14:12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온스바이오파마는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리즈톡스(수출명: 휴톡스)'의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치료'에 대한 국내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지난해 11월 임상 1상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지난 4월 임상 3상 진입을 위한 시험계획을 제출했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이번 임상 3상을 통해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이 확인된 성인을 대상으로 리즈톡스의 근 긴장도 완화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임상 종료와 적응증 획득 예상 시점은 오는 2023년으로, 허가 시 리즈톡스의 첫 치료 영역 적응증이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리2021.07.09 15:46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리즈톡스(수출명 휴톡스)'의 신규 제조단위 '리즈톡스주 200단위'의 국내 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허가로 리즈톡스는 50단위, 100단위, 200단위까지 총 3개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휴온스바이오파마는 시술 부위와 범위에 따라 투여 용량이 결정되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특성에 따라 신규 용량 허가를 추진했다. 50단위는 비교적 적은 용량이 사용되는 미용 영역에서, 200단위는 현재 임상 진행 중인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치료와 양성교근비대증 등과 같은 치료 영역에서 경쟁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목 휴온스바이오파마 대표는 "2021.07.06 15:00
휴톡스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새 파트너사 계약 체결이 임박했다.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온스바이오파마는 독일 H사와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HUTOX, 국내명: 리즈톡스)' 계약이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휴온스바이오파마의 유력한 새로운 파트너 H사는 미용뿐 아니라 신경계, 심혈관계, 종양, 류마티스 등의 영역에서도 두각을 보이는 헬스케어 기업으로 알려졌다. 독일, 오스트리아 등지에 수십여개 에스테틱 클리닉을 자체 운영하는 등 미용 분야의 전문성이 뛰어나고 의약품 등록을 담당하는 RA(인허가) 전담 조직이 있어 현지 임상과 허가 경험도 풍부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휴온스바이오파마 측은 H사와의 계약이 과거 스1
“ HBM의 시대는 끝났다” 엔비디아가 한국 메모리의 ‘구리선’을 뽑아버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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