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7 13:54
한국 델몬트 후레쉬 프로듀스가 강석호 상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강석호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1994년 한국 델몬트 후레쉬 프로듀스에 입사해 바나나, 파인애플, 오렌지 등 다양한 과일을 수입, 국내 청과 시장의 다양화를 이끌었다. 특히 2016년 한국 델몬트 후레쉬 프로듀스가 처음으로 시작한 신선 가공식품 사업의 전략 수립과 실행을 주도했다. 1인 가구 증가 및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트렌드에 맞춰 별도의 세척과 손질과정 없이 간편하게 과일과 채소를 즐길 수 있는 소포장 제품인 ‘과일보감’의 성공적인 론칭을 이끌었다.한편, 델몬트 후레쉬 프로듀스는 120년 전통의 글로벌 과일 전문 브랜드로 생산2018.09.13 06:32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이 지난 11일 국회에 제출됐다. 정부는 비준동의안에 4·27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해 내년도 2천986억 원의 정부 예산이 추가로 소요될 것이라는 비용추계서를 달았다. 이런 가운데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정부의 비용추계 축소 의혹을 제기하는 등 공세를 이어갔다. 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비용추계와 관련해서 통일부에서 의도적으로 숨기는 것이 있다면 황 전 주영대사 사례보다 더 큰 징계를 받을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며 “비용추계 정직하게 국민들에게 알려야 한다. 국회가 똑바로 비용추계를 심사할 수 있는 의무를 정부가 임시방편적으로 속이려2016.11.07 14:22
새누리당 최고위원단에서 유일한 비주류인 강석호 최고위원이 7일 당의 인적 쇄신을 요구하며 사퇴를 공식 선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 최고위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부터 최고위원직을 사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정현 대표를 비롯한 다른 최고위원들을 향해 "국민과 당원의 소리를 현실적으로 수용해서 '이것(사태수습)만 마무리하고 사퇴하겠다'는 로드맵이라도 최소한 내놓길 부탁한다"고 주문했다. 또 "당 지도부는 이제 새로운 인물로 구성하고, 심지어 당명과 당 로고까지 바꾸는 뼈를 깎는 혁신 작업을 하지 않는다면 내년 대선에서 국민의 돌아선 민심을 다시 되돌리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최고위원은 기자들과 만나 "거국내각을 빨리 실현하고 대통령은 빨리 내려놓아야 한다"면서 거국중립내각 구성과 박근혜 대통령의 2선 후퇴도 촉구했다. 이로써 새누리당 최고위원단은 9명에서 8명으로 줄어들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회의에서 "대통령을 도울 수 있도록 저에게 조금만 위기관리의 시간을 허락해 달라"며 즉각 사퇴를 거부했다.2016.07.28 11:12
국회에 '김영란법' 개정안 4건이 제출됐다.강효상 이완영 김종태 강석호 의원 등은 헌재 판결에 관계없이 바로 김영란법을 바꾸자며 법 개정안을 제출했다. 그중 강효상 의원은 법 적용 대상에서 사립학교 교원과 언론인을 제외하는 안을 냈다.이번 법안은 강효상 의원뿐 아니라 심재철 국회 부의장, 김상훈 당 정책위 수석부의장 등 의원 21명이 공동으로 발의했다. 공동발의한 개정안은 사학 교원과 언론인을 법 적용 대상에서 삭제하는 게 골자다. 그 대신 국회의원을 새로 추가했다. 나머지 다른 3건의 개정안은 모두 농축수산물과 그 가공물을 금품수수 금지 품목에서 제외하는 것이다.2016.07.03 11:30
새누리당 이주영 의원(경남 창원 마산합포)이 3일 8·9 전당대회에서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하고 3선의 강석호(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 의원은 당 최고위원직 경선에 출마했다.이 의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계파 청산과 화합, 국민 이익이 중심이 되는 새누리당으로 대전환을 해야 한다"면서 "혁신과 통합의 새누리당으로 바꾸는 혁명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이 의원의 당 대표 출마 선언은 비박(비박근혜)계 김용태 의원에 이어 두 번째다.당내에서 범친박(친박근혜)계로 분류되는 이 의원은 16대 총선(창원을)에서 원내에 입성, 해양수산부 장관, 정책위의장, 여의도연구원장, 경남도당위원장,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지낸 5선의원이다. 김무성 전 대표의 측근으로 알려진 강석호 의원도 이날 당 최고위원직 경선에 출마했다.강 의원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출마 선언문에서 "분열 속 새누리당, 갈등 해결사 강석호가 나서겠다"며 "소통으로 화합하고, 당의 품격을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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