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3 18:43
네이버가 오는 7월 13일까지 2025년 하반기에 활동할 클립 크리에이터 1만 명을 모집한다. 하반기에 '광고 인센티브 프로그램' 정식 출시를 비롯해 창작자 지원이 한층 강화될 예정임에 따라, 더 많은 사용자가 콘텐츠 제작에 도전하고 클립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발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2025 하반기 크리에이터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2025년 하반기부터는 이미지나 텍스트 기반으로 짧은 호흡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창작자도 클립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수 있다. 네이버 측은 "클립에서 숏폼 영상 뿐 아니라 이미지, 텍스트를 아우르는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어, 사용자들이 클립을 통해 더2025.06.02 10:53
중소기업중앙회가 ‘노란우산 가치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노란우산 챙기고, 우리농촌 살리고'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 침체를 겪고 있는 우리 농가 살리기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국내산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6월 한 달간 노란우산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가입한 고객 전원에게 3만 5천원 상당의 어글리어스(Uglyus) 쿠폰을 제공한다. 어글리어스는 품질은 뛰어나지만 못생겨서 버려지는 친환경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농산물 폐기를 줄이고, 농가에게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 노령, 퇴임 등 이유로 생계에 어려움이 생겼을 때 납입한 금액에 연복리 이자를 적용2025.02.10 11:30
광명시 청소년재단 미디어청소년활동센터는 지난 9일 메가박스 광명AK플라자점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괜찮아, 앨리스’ 상영회와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상영회는 경쟁 중심의 교육 시스템 속에서 청소년들이 ‘어떤 인생을 살 것인가?’라는 보편적 질문을 던지며 삶을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상영회에는 청소년과 학부모 등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괜찮아, 앨리스’는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남들과 다른 길을 선택한 용감한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행복과 자유를 찾아 떠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상영 후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박승원 시장과 영화감독이 직접 청소년, 학부모들과 소2025.02.08 10:00
기업들이 항상 하는 약속이 있다. 그중 하나가 ‘지역 상생’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유통업계도 마찬가지다. 올해는 ‘배송서비스’ 확대가 눈에 띈다. 쿠팡을 비롯해 SSG닷컴, 카카오스타일이 서울에 집중됐던 배송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부지런히 달리는 중이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지난달 호남권 ‘로켓배송’ 확대를 위해 전라남도 장성군에 서브허브(물류센터에서 배송캠프로 상품을 보내는 중간 물류시설)를 구축하기로 했다. 쿠팡 장성 서브허브는 150억원을 투자해 장성군 서삼면 용흥리 일대에 지어지며, 연면적 약 4000평 규모의 시설에 약 450명을 직고용할 예정이다. 이2024.12.23 16:33
전국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 잡은 라한호텔이 목포 지역 청년들이 만든 로컬 여행기업 ‘괜찮아마을’과 함께 ‘목포 일출투어’ 여행 패키지를 선보였다. 경주, 전주, 울산, 목포, 포항 등 주요 관광 명소에 자리 잡은 라한호텔은 올해 라한셀렉트 경주를 시작으로 '로컬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지역의 가치와 문화를 담은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는 지난 여름, '괜찮아마을'과 협업해 로컬 여행 패키지를 출시했으며, 당시 고객 만족도가 높아 연말연시에 새로운 코스의 겨울 여행 상품을 기획했다. '괜찮아마을'은 청년들에게 지역에 머물 기회를 주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사2024.10.22 19:07
SK하이닉스의 연내 5세대 HBM(HBM3E) 12단 제품 양산에 문제 없다는 전언이 나왔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사장)는 22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17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에서 "HBM3E 12단 연내 양산은 계획한 대로 출하, 공급 시기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곽 사장은 메모리 반도체 시장 전망에 대해선 "내년에도 인공지능(AI)은 꽤 괜찮을 것 같은데 나머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그는 "PC나 모바일 시장 성장은 속도가 느리거나 약간 정체된 느낌이 있다"면서도 "내년이면 AI 때문에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곽 사장은 최근 유럽 최대 규모 종합 반도2024.08.22 16:11
숨 막히는 입시경쟁 대신 진정으로 원하는 삶과 꿈을 찾아가는 학교. 이곳에서 진짜 행복을 얻은 학생, 학부모의 이야기를 담은 한 편의 영화가 시민과 만난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28일 오후 5시 광산문화예술회관(광산문예회관)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괜찮아, 앨리스(감독 양지혜)’ 시사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20여 년간 TV 작가로 활동한 양지혜 감독의 첫 연출작인 ‘괜찮아, 앨리스’는 ‘한국형 애프터스콜레’를 표방하고 있는 꿈틀리인생학교(이사장 오연호)에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꿈을 찾아가는 학생, 이 과정을 곁에서 함께하는 학부모의 이야기를 다룬다.애프터스콜레는 전환기를 맞이한 청소년이 1년간 자아를 탐2024.07.15 16:38
“아이를 낳고 처음으로 ‘둘만의 시간’을 보냈어요. 여행 내내 아이 걱정을 떨칠 수 없었지만 잠시나마 온전히 쉴 수 있어 큰 힘이 됐습니다.” 인천에 사는 김형민 씨(36) 부부는 최근 출산 후 4년 만에 첫 부부 여행을 다녀왔다. 선천적으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를 돌보느라 차마 꿈꿀 수 없었던 ‘둘만의 여행’이었다. 간병으로 하루 휴식 시간이 2시간 남짓에 불과했던 김 씨 부부가 ‘특별한 휴가’를 보낼 수 있었던 건 중증 환아 보호자의 휴식을 돕는 한화의 사회공헌 프로젝트 ‘쉬어가도 괜찮아’ 덕분이었다. ‘쉬어가도 괜찮아’ 프로젝트는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2024.07.02 16:31
글로벌 반도체 패권 전쟁을 벌이고 있는 삼성전자에 '노동조합 파업 리스크'라는 최대 난제가 놓이게 됐다. 1일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총파업을 전격 결의했다. 지난해 반도체(DS)부문에서 15조원의 적자를 기록하다 이제 막 회복 국면에 들어선 삼성전자로써는 뼈아픈 상황이다. 노조의 파업 결의는 글로벌 반도체 경쟁에 나선 삼성전자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전삼노는 총파업 결정에 따라 구체적인 지침 마련에 돌입했다. 전삼노 측이 결정한 집회장소는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H1 정문 앞 도로다. 전삼노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이장소에 모여 집회를 벌일 것으로 예고했다2024.03.05 11:19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신청으로 건설업계 전반에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가 불거진 가운데 자금난에 봉착한 중견 건설사들이 고금리에도 불구하고 전방위적으로 현금 확보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중견 건설사들이 유동성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는 것은 PF 리스크가 현실화 되고 금융비용이 치솟은 데다 공사비까지 가파르게 올라 추가 사업비가 절실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5일 업계에 따르면 한신공영이 지난해 발행한 채권의 만기가 도래하면서 지난달 28일 차환 목적의 자금 조달을 위해 500억 원 규모 사모사채를 발행했다. 금리는 연 9.5%로 결정됐다. 이보다 앞서 22일 만기가 돌아온 850억 원은 투자자를 구하지 못해 현금2023.10.27 07:40
현대미포조선은 올해 3분기 적자폭이 축소됐고 올해만 넘기면 괜찮아질 전망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은 현대미포조선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고 2분기에 반영된 일회성 비용이 사라진 영향을 고려할 필요는 있으나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전분기대비 경상적인 적자폭이 축소된 점이 긍정적이라고 판단해 현대미포조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하나증권 유재선 연구원은 현대미포선의 전분기 LPG선 건조 지연 관련 일회성 비용 등의 기저효과를 감안하더라도 공정 안정화 등의 효과로 인해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고 아직은 적자 구간이나 향후 고마진 선박 건조 비중이 확대되는 시점부터는2023.07.05 10:34
글로벌 가상자산 플랫폼 크립토닷컴이 스튜디오드래곤과 함께 K-드라마를 활용한 두 번째 NFT를 발행한다. 이번 NFT 컬렉션은 스튜디오드래곤의 캐릭터 디어로(DearRo)와 글로벌 인기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및 '구미호뎐'의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으로, 5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크립토닷컴은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K-드라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드라마 스튜디오 스튜디오드래곤과 드라마 IP를 NFT로 출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협업은 지난 2월 양사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디어로와 인기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및 '스타트업' NFT 발행에 이은 두 번째 프로젝트로, 1차 프로젝트에서는 발행한 500개2022.11.02 17:31
푸르덴셜생명이 보험업계 최초로 역모기지론 상품을 출시했다. 2일 푸르덴셜생명에 따르면 역(逆)모기지론(reverse mortgage)은 모기지론과는 목적과 개념이 반대다.'이미 집을 가진 사람에게 이를 담보로 생활자금을 빌려준다'는 것이 역모지기론의 기본 개념이다. 역모기지는 고령층이 생활자금 마련 차원에서 보유 자산을 담보로 대출 계약을 맺고 매달 일정한 금액을 수령케 한다. 해당 상품은 역모기지 지급액이 기존 사망보험금을 초과해도 평생 지급해 장수 리스크까지 한꺼번에 대비할 수 있다. 역모기지 지급 이후에도 사망보장은 유지된다. 역모기지 기간 중 사망 시 역모기지 원리금을 제외한 사망보험금이 지급된다. 원리금 전액 상환2022.08.12 08:46
폭우로 인해 피해를 본 자동차가 약 8000여대에 육박한 가운데 최근 개선세를 보여왔던 손해보험사(손보사)들에도 악영향이 불가피해 보인다.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중 일명 '자차보험'으로 불리는 '자기차량 손해담보' 특약에 가입돼 있다면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다. 이날 정오까지 손보사 12곳에 집중호우로 발생한 차량 피해 접수 건수는 9189건을 기록했다. 추정손해액은 1273억7000만원이다.손보사들은 코로나19와 유가 상승으로 보험사 손해율도 떨어져 최근 보험료 인하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이번 폭우 피해로 오히려 상승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손해액은 이미 지난 10일 오후 6시 기준으로 1184억을 기록하며, 역대2022.02.02 11:08
한국투자증권은 2일 애플이 어려움 속에서도 시장 기대 상회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긍정적인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애플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239억달러(+11.2% YoY), 영업이익 415억 달러(+23.7% YoY)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각각 4.1%, 11% 상회했다. 지난 분기에는 공급망 차질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곧바로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다. 부품 공급 차질 영향이 가장 컸던 아이패 드를 제외한 전 제품군에서 매출액이 전년대비 증가했다. "2022년 1분기는 더 괜찮아질 것"애플은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 4분기 부품 공급 차질 영향이 커 원활하게 생산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공급 차질 문제는 올해 1분기 점진적으로 개선1
“ HBM의 시대는 끝났다” 엔비디아가 한국 메모리의 ‘구리선’을 뽑아버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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