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05:00
금융권이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5극 3특 정책에 발맞춰 지방으로의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은 각각 전북혁신도시에 ‘KB금융타운’과 ‘자산운용·자본시장 핵심 허브’를 조성하기로 했다. 하나금융그룹 또한 올해 상반기 내에 서울 을지로 본점의 일부 부서를 청라 하나금융타운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1일 금융권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9일 엑스(X·옛 트위터)에 “이제서야 지방이전 효과가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하나요? 국가균형발전 조금 더 힘을 냅시다. KB그룹에 감사합니다”며 금융권의 지방 진출을 환영하는 메시지를 이례적으로 공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수도권 1극 체제를 완화하기2022.08.01 15:44
인천시 부평구는 1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22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구는 이번 평가에서 도시재생예비사업으로 추진한 ‘우리가 만드는 새로운길, 동수단길!’이 주민참여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인천시 자치구에서는 유일한 실적이다.‘우리가 만드는 새로운길, 동수단길!’사업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공동체 의식 회복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기반 조성 ▲골목상권 활성화 ▲도시재생 역량강화 등 3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구 도시재생과는 주민, 상인과 협업해 ‘동수단길 상인회’를 구성하고, 맛집 레시피 공동개발 사업, 주말 문화의 거리 프로젝트, 맛집지도 제2022.01.25 16:09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곽상욱 대표회장이 세종특별자치시청에서 개최된 제1회 '국가균형발전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곽상욱 대표회장을 비롯해, 김부겸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등 유관부처 장‧차관, 시도지사, 그리고 주최 측인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국가균형발전의 날은 정부가 '지방화와 균형발전시대' 개막을 선언한 2004년 1월 29일을 기념하는 날로서, 올해 기념식은 법정기념일 지정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공식 기념행사이다.곽상욱 대표회장은 "대한민국 기초지방정부2021.12.10 13:40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안평환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이 오는18일 오후 3시 구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광주역 근처)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안 위원의 저서 ‘거꾸로 태어난 아이 세상을 바꾸다’는 저자가 27여 년 동안 골목, 마을, 사회적 경제, 도시재생, 사회혁신 등 현장의 경험과 정책 개발, 그리고 다양한 실험을 통해 문제를 해결했던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광주YMCA 사무총장 출신인 저자는 지난 2017년 10월에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 초대 대표이사에 취임, 도시재생 광역센터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다. 특히 2018년부터 광주역 국토부 도시재생뉴딜 국비 확보2021.08.27 13:06
경기도 의정부시가 최근 흥선행복마을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한 ‘공폐가 리모델링을 통한 주민 소통 공간 조성' 사업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균형위’)에서 주관한 ‘2021년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균형위는 매년 균형발전특별회계로 지원한 사업(약 500개)을 대상으로 사업성과가 우수한 사업을 선별해 벤치마킹 요소를 갖춘 사례를 중점 발굴하고 있으며 올해 총18개 사업을 ‘2021년 균형발전 우수사례’로 선정했는데, 의정부시가 흥선행복마을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한 ‘주민소통공간 조성’ 사업이 선정된 것이다.공가와 폐가로 10여 년 방치돼 불법 쓰레기 투기, 화재위험성, 청소년 우2021.06.08 16:30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의 경기 광주·이천·여주시 연결은 경강선을 통해 강원도까지 이어지는 발판이 돼 수도권과 비수도권 상생발전의 기폭제가 될 것입니다.” 지난 40여 년간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중첩된 규제로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광주·이천·여주시가 GTX 유치를 통해 그동안의 희생에 대한 보상을 염원하는 간절한 바람을 담아 학계의 철도 및 교통전문가와 시민단체 회원 등이 참여하는 ‘광주~이천~여주 GTX노선 왜 필요한가’ 주제 포럼을 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고광헌 서울신문 사장의 축사에 이어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의 사전 타당성 용역2021.03.04 14:49
전남 보성군은 4일 보성 노산마을과 벌교 전동마을(개소 당 22억 원)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보성군은 2개 마을에 4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4년까지 주민 생활여건 개선에 나선다. 담장정비, 지붕개량, 빈집정비, 안길정비 등 하드웨어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주민주도형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주민 역량 강화도 실시할 방침이다. 보성 노산, 벌교 전동마을은 전체 건물이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가로 화장실, 마을 안길, 상·하수도 등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보성군은 지난 9월부터 주민들과 함께2020.11.09 13:04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김사열 이하 균형위)는 오는 10일부터 11일 까지 청주시 청주대학교에서 ‘2020 대한민국 균형발전 정책박람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균형위에 따르면 청풍명월의 고장 청주에서 열리는 정책박람회는 2018년에 이어 3회째로, 코로나이후 국가균형발전정책의 중간점검과 향후과제 등에 대한 지식인들의 열린 토론장이다. 1박2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체 42개 세션으로, 개막세션과 대표 학회 주관 33개, 전국시도연구원협의회 등 8개 특별세션 등이 현장과 온라인 동시병행 개최된다.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발표자, 토론자 등 최소 인원만 현장에 참석하거나, 온라인으로 개최되는데, 2020 대2020.03.05 13:56
전남 보성군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벌교 회정마을과 초지마을(개소 당 22억 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낙후된 농촌지역의 취약한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하며 상향식 공모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벌교 회정, 초지 마을은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가로 화장실, 마을안길, 상·하수도 등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보성군은 2022년까지 2개 마을에 4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민 생활여건 개선에 나선다. 보성군은 지난해 9월부터 주민들과 함께 필요한 사업 계획을 수립해2019.11.19 14:47
고령화 등 사회구조 변화에 따른 국가균형발전정책 마련을 위해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9일 서울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성공적인 균형발전정책 수행을 위한 ‘국가 균형발전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토교통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LH가 함께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국가균형발전 분야 관계자들이 모여 정책 주요가치인 분권·포용·혁신에 대해 공유하고, 고령화 등 사회구조 변화와 시대흐름에 대응한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2부로 구성된 토론회 중 1부에서는 국가균형발전 정책의2019.07.22 17:20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균형위) 주관 ‘2019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에서 추진한 ‘물무산 행복숲 조성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균형위는 매년 균형발전사업 추진실적 평가결과 중 ‘우수’ 등급을 받은 사업들을 대상으로 성공모델 확산을 위한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사업은 재정 인센티브와 함께 대한민국균형발전박람회 시 지자체 및 담당자 포상이 주어지며 균형위에서 우수사례집을 만들어 타 지자체와 성과를 공유한다. 영광 물무산 행복숲은 국가균형발전사업의 목적인 지역 간 불균형 해소, 삶의 질 향상, 지역특성을 살린 개성 있는 사업 추진에서 좋은 평가를 받2018.12.06 17:11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구을)은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만나 GTX-B노선의 국가균형발전사업 선정을 요청했다. 민경욱 의원은 “국가균형발전이란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이분법적 접근이 아니라 지역 간의 불균형 해소가 목적이기 때문에 교통복지 낙후지역에 대한 교통망 확충과 지원은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반드시 필요하다”며 “GTX-B노선은 수도권의 상생과 균형발전은 물론 대한민국의 백년대계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추진되어야 마땅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 의원은 “GTX-B노선의 종착지인 인천 송도와 경기도 남양주는 통근시간의 관점에서 보면 대한민국 교통복지 최낙후2018.06.10 18:38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20일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에 따른 시행령 개정안을 11일부터 입법 예고한다고 10일 밝혔다.특별법은 정부가 국가 균형발전 정책으로 추진하는 국가혁신클러스터(국가혁신융복합단지) 조성과 운영방식 등을 구체화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국가혁신클러스터는 혁신도시와 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연구개발특구 등과 연계해 지정하도록 했다. 국가혁신클러스터에 투자하는 기업들에게는 금융지원, 보조금, 세제, 규제 특례, 혁신프로젝트 등 5가지를 지원한다.또한 지방정부 주도로 창의적인 혁신사업을 발굴하도록 한다. 각종 지출사업을 효율화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 20인으로 구성한 시·도 지역혁신협의회도 본격2018.03.13 10:00
지역발전위원회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로 명칭이 변경된다. 시·도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체제도 가동된다.산업통상자원부와 지역발전위원회는 13일 국무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국가균형발전법은 참여정부가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기 위해 2004년 제정한 법이다. 개정안은 20일부터 시행된다.개정안에 따르면 기존 지역발전위원회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로 명칭이 바뀌고 국가균형발전 정책 컨트롤타워로 위상이 강화된다. 예산 당국은 연 10조원 규모의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 편성 시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의견을 참조해야 한다. 또한 국가혁신클러스터의 지정과 포괄지원 협약의 체결 등 주요 정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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