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4 09:58
카타르에너지가 추진하는 20억 달러(약 2조8554억 원) 규모의 천연가스 액체(NGL-5) 5단계 프로젝트 설계·조달·시공(EPC) 입찰에 삼성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을 포함한 사이펨, 테크닙 에너지, 린데 등 복수의 글로벌 건설 기업들이 기술 입찰서를 제출하며 수주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고 업스트림 온라인이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특히 한국의 대표적인 EPC 기업인 삼성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의 참여가 두드러진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가스 생산량이 풍부한 카타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노스 필드 가스전 생산 능력 유지를 위한 투자를 지속하는 가운데, 메사이드 산업 도시 내 NGL 플랜트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현재 메사이2024.04.03 03:59
◇모건 스탠리 "향후 몇 년 내 전 세계 가스 과잉이 수십 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가능성" 모건 스탠리는 전 세계 가스 시장이 향후 몇 년 내에 수십 년 만에 가장 큰 공급 과잉을 겪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평년보다 따뜻한 겨울로 인해 주요 LNG 소비국의 난방 수요가 감소하면서 발생한 것이다. 현재 연간 1억5000만 톤 이상의 LNG 용량이 건설 중이며, 이는 상당한 공급 증가를 의미한다. 천연가스 가격은 올해 들어 약 22% 하락했다. 따뜻한 겨울 날씨로 인해 미국, 유럽, 북아시아에서 가스 가격이 하락했으며, 스토리지 수준이 높아 가격에 큰 영향을 미쳤다. 유럽과 인도, 동남아시아 같은 국가들은 LNG 가격 하락으로 인한 혜택2024.02.22 14:13
카타르는 에미르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 주도로 약 60억 달러(약 7조9932억 원) 규모의 라스 라판 석유화학 단지 착공식을 21일(현지시간) 가졌다 이 프로젝트는 카타르의 국유 에너지 회사인 카타르에너지와 미국 셰브론 필립스 케미칼(CPChem)의 합작 투자(JV)로 추진되며, 카타르의 석유화학 산업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타르에너지가 70%, CPChem이 30% 지분을 보유한 이 합작 투자는 2026년 완공 예정이며, 연간 210만 톤의 에틸렌을 생산할 수 있는 에탄 크래커와 연간 총 168만 톤의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을 생산할 수 있는 폴리에틸렌 트레인 2개를 포함한다. 이는 카타르의 에틸렌 생산 잠재력을2024.02.22 05:50
◇베조스, 85억 달러 규모 아마존 주식 매각 완료…세금 절약과 플로리다 이주가 배경?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 최근 24억 달러(약 3조2040억 원) 상당의 아마존 주식 1400만 주를 매각했다. 이는 지난 9거래일 동안 총 85억 달러(약 11조3475억 원) 가치의 약 5000만 주를 매각한 것으로, 내년에 최대 5000만 주를 매각할 계획이었다. 아마존 주식이 작년에 76% 이상 상승한 후 이루어진 매각이다. 베조스는 주식 매각으로 워싱턴주에서 플로리다주로 이사하면서 약 6억 달러(약 8010억 원)의 세금을 절약했다. 플로리다에는 소득이나 자본 이득에 대한 주정부 세금이 없다. 베조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이애미로 돌아갈 계획이며, 여2024.02.15 17:40
삼성엔지니어링이 삼성E&A로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삼성엔지니어링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사명 변경에 따른 정관 변경의 건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했다고 밝혔다. 3월 21일 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안이 통과되면 삼성E&A로 사명 변경이 확정된다.삼성E&A는 53년간 쌓아온 회사 고유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100년 기업을 향해 나아가는 새로운 정체성(Identity), 미래 비즈니스 확장에 대한 비전과 사업수행 혁신을 위한 가치와 의지를 담았다.E는 ‘엔지니어스(Engineers)’로 회사의 강력한 자산인 엔지니어링(Engineering) 기술은 물론 미래 비즈(Biz)의 대상인 에너지(Energy)와 환경(Environment) 비즈니스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지속가능2024.02.10 08:12
삼성엔지니어링과 KKB 엔지니어링의 자회사인 오션마이트(OceanMight Sdn Bhd)가 석유 및 가스 공정 모듈 및 구조물 부문에서 잠재적인 글로벌 프로젝트에 협력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발표했다. 이번 MOU에 따라, 사라왁에 본사를 둔 철강 제조 회사인 KKB의 66.31% 지분을 소유한 오션마이트는 삼성엔지니어링과 함께 특수한 작업 범위와 공급이 필요한 프로젝트 입찰에서 협력할 수 있게 됐다. 이 MOU는 2년간 유효하다. 오션마이트는 말레이시아 철강·건설 기업 KKB엔지니어링의 자회사로, 해양플랜트 관련 시설 건설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오션마이트는 페트로나스(PETRONAS)에서 인증받은 해양 시설 제작업체2024.01.30 17:33
삼성엔지니어링은 30일 (잠정)실적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간 매출 10조6249억원, 영업이익 9931억원, 순이익 6956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전년 대비 매출은 5.7%, 영업이익은 41.3%, 순이익은 16.8% 증가한 수치다. 연간 수주와 수주잔고는 각각 8.8조원과 16.8조원을 기록했다. 삼성 엔지니어링의 4분기 실적은 매출 2조8275억원, 영업이익 2699억원, 순이익 1124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5.8% 증가했고, 매출과 순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3.8%, 37.5% 감소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양질의 해외 프로젝트 매출 반영과 혁신을 통한 원가 개선 등으로 안정적인 실적흐름을 이어갔다고 설명했2023.12.28 09:15
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화공 수주 실적이 아쉬우나 내년 비전 제시 기대감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의 주가는 28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보다 700원(2.50%) 오른 2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증권은 삼성엔지니어링이 올해 4분기 수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되었던 사우디 파딜리 가스전 프로젝트도 가격을 조정하여 재입찰하는 식으로 내년 1분기로 이연됐고 2024년과 그 이후에 대한 비전 제시가 중요해졌다고 판단해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2000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하나증권 김승준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이 올해 비화공부문에서 기대 이상의 선전으로 8조원 이상의 수주를 했으나2023.12.18 09:24
삼성엔지니어링은 프로젝트의 발주 지연 가능성에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의 주가는 18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전일보다 150원(0.56%) 내린 2만6550원에 매매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삼성엔지니어링의 수주전략이 FEED(기본설계) to EPC(설계·조달·시공)로 추진되면서 진행되면서 발주 지연 가능성이 발생할 것으로 고려해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기존 4만3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신한투자증권 김선미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이 수주성공률 및 수행 효율상 오픈경쟁 보다 FEED to EPC 위주로 인력을 배치하는 것이 합리적인 상황이나 발주지연 가능성이 상존하고2023.12.11 13:15
삼성엔지니어링이 베트남의 주요 도시 중 하나인 껀터시에서 폐수처리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베트남 수처리 시장에 대한 삼성엔지니어링의 진출 계획을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껀터시는 지난 10일(현지시간)에 열린 도시 개발 컨퍼런스에서 삼성엔지니어링의 폐수처리장 사업을 포함한 총 44건의 투자 협력 의향서(MOC)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의향서는 껀터시와 삼성엔지니어링 간에 3조500억 동(약 1656억원) 규모의 투자를 약속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MOC 체결에 따라 삼성엔지니어링은 껀터시의 폐수 처리장에 대한 기본 설계 및 건설 업무를 맡게 되었다. 이는 삼성엔지니어링이 베트남에서의 사업2023.11.30 16:37
삼성엔지니어링은 30일자로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해 부사장 3명, 상무 5명 등 총 8명의 승진자를 발표했다. 성과주의 원칙 하에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리더십 보강을 위해 사업수행 성과가 탁월하고 기술 전문성과 매니지먼트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금번 임원인사를 통해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차세대 리더를 확대했다”며 적극적으로 미래성장 동력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024년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 부사장 승진 (3명)▲김대원 ▲김동현 ▲이성희 ◇ 상무 승진2023.11.24 16:23
삼성엔지니어링과 롯데케미칼, 한국석유공사 등 국내기업들이 추진 중인 말레이시아 사라왁 청정 수소 사업이 기본설계에 돌입하며, 본궤도에 오른다.국내 3개 기업과 말레이시아 SEDC 에너지(Sarawak Economic Development Corporation Energy)는 지난 23일 ‘레이시아 사라왁(Sarawak) H2biscus 청정 수소 프로젝트’의 기본설계(FEED. Front End Engineering Design)에 착수, 킥오프미팅(Kick-Off Meeting)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강동구 상일동 삼성엔지니어링 본사인 GEC(Global Engineering Center)에서 진행된 킥오프미팅에는 박천홍 삼성엔지니어링 부사장과 김용학 롯데케미칼 본부장, 장진환 한국석유공사 팀장, 로버트 하딘(2023.11.23 13:25
삼성엔지니어링이 베트남 남부 롱안성의 환경 인프라 개선에 힘을 쏟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롱안성 청사에서 열린 만찬 자리에서 한상덕 삼성엔지니어링 부사장은 응우옌 반드 억(Nguyen Van Duoc) 인민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롱안시 떤안 지역 폐수 처리장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찬은 삼성엔지니어링과 롱안성이 지난 7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열린 공식적인 자리였다. 삼성엔지니어링은 베트남 수처리업체 DNP워터와 협력하여 딴안 폐수 처리장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 부사장은 "삼성엔지니어링은 전세계 1500여 개의 석유화학 플랜트, 산업단지, 학교 등을 투자·건설·2023.11.01 14:20
삼성엔지니어링이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싸토리우스社로부터 송도 바이오 원부자재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달 31일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싸토리우스 코리아오퍼레이션스(Sartorius Korea Operations LLC)로부터 4731.5억원 규모의 ‘싸토리우스 송도 캠퍼스 프로젝트’ 공사 계약에 대한 낙찰의향서(LOI)를 접수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플랜트는 인천 송도 인천경제자유구역에 건설되는 바이오 제약의 원부자재 생산 및 부대 시설이며, 완공되면 바이오 의약품 생산용 일회용 백(Bag), 제약용 멤브레인 필터(Membrane Filter), 세포 배양 배지를 생산하게 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기수행한 설계를 바탕으로 기자재 조달 및2023.10.31 09:10
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3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에 하회하면서 주가가 나흘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의 주가는 31일 오전 9시 3분 현재 전일보다 100원(0.43%) 내린 2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증권은 삼성엔지니어링의 마진이 좋았던 멕시코 DBNR이 내년 2월 완공예정으로 화공 추정치도 소폭 하향했고 비화공 부문도 P3, P4 준공에 따라 추정치를 낮췄으나 연말 주주환원책 기대감에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3만2000원으로 20% 하향 조정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의 목표주가는 2024년 EPS(주당순이익) 추정치 2306원에 타깃 P/E(주가수익비율) 14.0배를 적용했다. 하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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