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15:26
화장품 전문 기업 클리오가 올해 글로벌 성장 가속화와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양대 축으로 삼아 성장에 나선다.11일 업계에 따르면 클리오는 올해 일본·미국·베트남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기로 했다. 클리오는 지난해 연간 매출 3289억원(전년 대비 -6%), 영업이익 164억원(전년 대비 –33%)을 기록하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또한, 지난해 해외 매출은 전체의 46%인 1497억원으로, 전년(1559억원) 대비 약 4% 감소했다. 이 중 일본과 북미, 베트남이 포함된 동남아의 비중은 63%다. 세부적으로 비중 1위가 일본, 2위가 동남아, 3위가 북미다.긍정적인 부분은 하반기부터 일본과 북미에서 회복 흐름으로 전환됐다는 점이2026.02.05 10:26
아모레퍼시픽 컨템포러리 서울 뷰티 브랜드 헤라가 90여 년간 이어온 동백 연구 헤리티지를 담아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 '시그니아'를 새롭게 출시한다.이번 리뉴얼은 헤라의 세포 과학 연구를 기반으로 핵심 성분과 포뮬러를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건강한 피부 상태 유지를 돕는 고효능 안티에이징 라인 ‘시그니아’에 새로운 핵심 원료인 흰동백을 적용해 한층 강화된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제안한다. 동백은 아모레퍼시픽의 모태가 된 원료로, 동백기름을 만들던 1930년대부터 90년 넘게 연구를 이어오며 헤리티지를 구축해왔다.‘시그니아’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흰동백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드문 희귀 품종으로, 동백2026.01.26 14:49
상장사 대봉그룹의 계열사인 유씨엘이 2026년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을 관통할 트렌드 전망을 26일 공개했다. 기능 중심 경쟁에서 벗어나 피부 안정성·사용 경험·장기적 컨디션 관리가 핵심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진단이다. 유씨엘은 2026년 스킨케어 트렌드를 ▲Earth-Centered Calm ▲Slow Anti-Aging ▲Sensory & Tech Beauty ▲Post-Purification ▲Featherlight Efficacy 등 5가지로 제시했다. 공통된 흐름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도 효능과 감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방향이다.특히 슬로우 에이징(Slow Anti-Aging)을 핵심 키워드로 꼽았다. 즉각적인 주름 개선보다 피부 자생력 회복과 예방 중심 관리가 시장의 중심이 될 것으로 봤다. 바쿠2025.11.27 09:01
원료의약품 및 화장품소재 전문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최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5 대한화장품학회 추계 학술대회’에 참가해, 차세대 스킨케어 원료 4종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소재는 유효 성분의 피부 전달 효율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장벽 강화, 재생, 항노화, 진정, 보습까지 폭넓은 피부 고민을 정밀하게 겨냥한다.이번 4종은 나노 전달 기술, 바이오 리포좀, 메디컬 등급 하이드로겔, 복합 기능성 크림 플랫폼 등 대봉엘에스가 축적해온 핵심 전달·제형 기술을 집약한 결과물이다. 임상 검증 데이터로 흡수 효율과 안정성을 입증했으며,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전달할 것인가”라는 D2025.09.09 14:04
㈜신안코스메틱 스킨케어 브랜드 션리(Shionle)가 지난 5일 국내 최대 H&B 스토어인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공식 입점했다고 9일 밝혔다.션리는 ㈜신안코스메틱의 대표 브랜드로, 이번에 입점한 ‘다시마 라인’은 완도산 청정 다시마 잎과 줄기즙을 핵심 원료로 사용해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한 수분 공급 및 진정 케어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저온 진공 추출법(Eco-LTVE™) 공법을 적용해 유효 성분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친환경적인 생산을 가능하게 해, ‘지속 가능한 뷰티’를 지향하는 브랜드 철학을 뒷받침하며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있다.다시마에는 미네랄과 비타민 C·E가 풍부해 피부에 생기를 더해주고, 점액질 성분이 수분 증발2025.06.29 07:21
아시아 태평양 지역 Z세대 뷰티 소비자 가운데 73%가 메이크업보다 스킨케어를 먼저 선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61%는 사회적·환경적 가치를 생각하는 브랜드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이런 흐름에 맞춰 한국 스킨케어 브랜드 수푸루(SUPPURU)가 Z세대가 원하는 비건, 투명성, 간단한 루틴을 담은 클린 뷰티 컬렉션을 내놨다고 지난 28일 WRAL 뉴스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수푸루는 K-뷰티 전통에 뿌리를 두면서도, 미니멀한 디자인과 자연·기술 결합, 투명성, 지속가능성, 사용자가 직접 만드는 콘텐츠(UGC) 중심 커뮤니티를 강조한다. 이번에 선보인 '메소헴프' 컬렉션은 100% 유기농 캐나다산 대마씨 오일을 비롯해 천연 성분과 알레2025.05.22 09:31
달바글로벌이 코스피 입성 첫 날 70%대로 오르고 있다.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3분 달바글로벌은 코스피에서 공모가(6만6300원) 보다 70.44% 높은 11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12만3300원까지 치솟았다.달바글로벌은 2016년 설립된 회사로 이탈리아 화이트 트러플을 주재료로 한 친환경 스킨케어 제품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달바의 대표 제품인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은 승무원 미스트로 국내외에서 입소문이 나며 5000만개 이상 판매됐다.이달 진행한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에서 경쟁률은 1112.03대1을 기록, 증거금은 7조원이 모였다. 앞선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인 6만6300원에 확정했다. 의무보2025.05.19 07:21
한국 대중문화의 영향력이 인도의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산됨에 따라 K-뷰티가 인도 스킨케어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인도 스킨케어 시장에서 K-뷰티 60여 개 브랜드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으며, 깨끗한 화장품, 천연 성분, 현지 맞춤 전략을 앞세워 일부 브랜드는 해마다 40~50%씩 성장하고 있다. 인도의 인디아투데이는 18일(현지 시각) 한국 대중문화의 영향력이 인도 젊은 층을 중심으로 퍼지면서 K-뷰티가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고품질·천연 성분·혁신 제형으로 현지 소비자 공략이니스프리 인도법인 마케팅 책임자인 미니 수드 배너지는 "2013년 인도에 들어왔을 때만 해도 한국 화장품 브랜드가 두2025.05.12 08:59
LG생활건강이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더후'가 세계적 아트페어 '프리즈 뉴욕 2025' 공식 글로벌 파트너로 참여했다. LG생활건강이 처음으로 참가한 이번 행사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뉴욕 더 셰드에서 개최됐다. 더후는 국제 예술 행사인 프리즈 뉴욕을 통해 한국 전통 미학과 현대 피부 과학의 결합이라는 브랜드 특성을 세계에 알렸다.12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메인 작품으로는 자개 아티스트 류지안 작가와 협업한 '더후 환유 아트 앤 헤리티지 세트' 3점이 전시됐다. '환유'는 30년 장생하는 산삼 생명력을 바탕으로 한 스킨 롱제비티 기술을 담은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김옥 작가의 옻칠 작품과 설수빈의 세라믹 가구2025.04.06 08:46
미국이 한국산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 가능성을 제기하며 K-뷰티 산업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미국 워싱턴 D.C.에 본사를 둔 잡지 '더 애틀랜틱'은 '나의 달팽이 점액은 무역 전쟁에 휘말렸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K-뷰티 제품들이 미국의 무역 정책 변화로 위기를 맞고 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한국산 스킨케어는 몇 년 전 미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뷰티 애호가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특히 조선미녀(Beauty of Joseon) 브랜드의 선크림은 혁신적인 기술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제품은 현재 18달러에 판매되고 있으며 유사한 미국 제품의 가격(약 40달러)과 품질을 고려할 때2025.03.25 16:38
식물유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가 2025년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Cosmoprof Worldwide Bologna, 이하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 참석해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K-스킨케어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코스모프로프 볼로냐는 세계 최대 뷰티 박람회 중 하나로, 1967년 시작되어 올해 56회를 맞았다. 전 세계 화장품 업계를 대표하는 B2B 전시회로, 올해는 보다 확장된 전시 레이아웃과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최신 뷰티 트렌드를 반영하였다. 오랫동안 참여해온 한국관 역시 20주년을 맞았으며, 한국관은 총 242개사가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아이소이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나라에 브랜드 성분2025.02.04 14:11
신세계 센텀시티가 오는 11일까지 백화점 1층 센텀광장에서 스킨케어 브랜드 ‘쿠오카’(KUOCA)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파인다이닝 요리처럼 한정된 수량만을 제조하는 쿠오카는 크리에이티브하고 감각적인 향으로 피부 미식가를 위한 극신선 스킨케어를 소개한다.와일드 피치, 바질 소르베, 로제 케이크, 다크 티 등 4가지 향의 핸드앤바디 케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또한, 최대 20% 할인 및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 등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혜택도 제공한다.2024.12.25 09:08
글로벌 화장품 기업 로레알이 한국의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지'의 모기업인 고운세상 화장품을 인수한다. 이번 인수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뷰티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평가된다.로레알은 23일(현지시간) 스위스 소매업체 미그로스로부터 고운세상 화장품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알렉시스 페라키스-발라트 로레알 소비재 사업부 글로벌 사장은 "수년간 닥터지 브랜드와 그 성공을 지켜봐 왔다"며 "한국과 전 세계에서 브랜드의 성장을 가속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로레알은 이번 인수에 대해 "K뷰티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와 효과적이면서도 저렴한 스킨케어 트2024.12.06 15:27
동국제약은 영유아식품 전문 기업 베베쿡과 영유아 건강기능식품 및 스킨케어 카테고리 확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성장기 유아에 필요한 건기식과 스킨케어 라인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향후 개발된 제품은 동국제약과 베베쿡의 공동브랜드로 상용화될 예정이다.송준호 동국제약 대표는 "베베쿡은 신뢰할 수 있는 식재료와 체계적이고 위생적인 유통과정을 토대로 고른 영양을 갖춘 다양한 영유아식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국제약은 사업영역을 영유아 카테고리 라인까지 확대하며 브랜드 제품군을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노경아 베베쿡 대표는 "자사의 영양과학 맞춤설계와2024.06.02 12:40
LG생활건강의 베트남 법인인 LG 비나가 현지 유통업체 DKSH, 안캉 약국 체인과 협력하여 베트남 스킨케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LG 비나는 이번 협력을 통해 고급 화장품 의약품 라인인 피지오겔(Physiogel) 브랜드를 강화할 계획이다. 약국 체인, 건강 및 뷰티 케어 매장, 온라인 쇼핑 플랫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피지오겔 제품을 유통하며 시장 확장을 추진한다.DKSH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으로, 베트남을 포함한 100여 개국에서 무역, 물류, 금융, 투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캉 약국은 베트남 최대 약국 체인 중 하나로, 풍부하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갖추고 있다.피지오겔은 독일 스티펠사에서 설립된 더마 코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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