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0 10:24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고령자복지주택 특화공모사업에서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A3블록 통합공공임대주택 사업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GH가 추진 중인 하남교산 A3블록 통합공공임대주택 1,100호 가운데 100호가 65세 이상 무주택 고령자를 위한 특화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고령자복지주택은 무장애(Barrier-Free) 설계를 적용한 주거 공간과 사회복지시설을 결합해 안전한 주거 환경과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공공임대 모델이다.GH는 하남시와 협업해 단순 돌봄 기능을 넘어 고령층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 상담실, 공동작업장과 함께2025.11.06 11:04
하남 교산신도시가 ‘일자리·주거·여가가 조화된 명품 직주락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결정적 전환점을 맞았다. 시는 공업지역 물량 ‘제로(0)’라는 제약에 막혀 있던 일자리 확보 문제가 하남시의 ‘역발상 전략’을 통해 극적으로 해결됐다고 6일 밝혔다.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는 하남미사(2단계) 공공주택지구 내 공업지역 4만2,285㎡를 해제하고 이를 교산신도시에 지정하는 내용의 ‘공업지역 위치 변경 계획’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교산신도시는 그간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 포함돼 신규 공업지역 배정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이로 인해 ‘직주락 도시’를 위한 핵심인 일자리 창출 기반이 사실상 막혀 있었다. 이에 시는 “2025.11.06 10:51
경기도가 하남교산 신도시를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도는 인공지능 선도(앵커)기업 유치를 위해 6일부터 12월 5일까지 기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도가 지난 1월 ‘택지개발 업무처리지침’을 개정해 도지사의 기업용지 추천권을 확보한 이후 처음 시행돼, 공모 대상지는 하남교산 신도시 자족용지 5블록(7만1,443㎡)으로, 전체 개발면적(631만㎡)의 약 1.1% 규모다. 해당 부지는 인공지능 인력양성과 첨단산업이 융합된 ‘AI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됐으며, 향후 국내외 유수 대학과 민간기업이 참여해 연구·개발(R&D)과 산업, 교육이 결합된 첨2025.03.19 13:51
3기 신도시 중 높은 선호도를 자랑하는 하남교산이 첫 본청약에 돌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공공분양이 이뤄지는 만큼 부동산 업계에서는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에 따르면 이달 말 하남교산지구 A2블록에 대한 본청약 공고가 이뤄질 예정이다. 다음달 중순 견본주택을 운영하고 하순께 사전 청약 당첨자 대상 본청약과 일반분양을 실시할 계획이다.하남교산지구 A2블록은 경기도 하남시 천현동에 위치한 공공주택지구로 서울 강동구·송파구와 인접해 있다. A2블록은 4만7420㎡ 대지에 10개동 111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1㎡(32세대), 55㎡(27세대), 58㎡(222025.03.11 14:42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에 국내 처음으로 수열(水熱)과 태양광을 활용한 ‘냉난방비 제로 아파트’ 건설을 추진한다. GH는 11일 경기 화성 동탄2 A93블록 현장에서 경기도,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수열‧태양광 활용 에너지비용 제로 아파트’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열에너지는 하남교산지구를 관통하는 광역상수도의 수온을 이용한다. 여름에는 대기보다 낮고, 겨울에는 높은 특성이 있는 상수의 열원과 히트 펌프 등 설비를 활용해 건축물을 냉난방하는 친환경 재생에너지다. 하남교산지구 내에서 진행되는 에너지비용 제로 아파트 시범사업은 국내 최초로 수열에너지를 적용해 총 604세대의 임2024.12.23 17:24
경기도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국토교통부 공고 제2024-1729호’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18.09㎢)을 오는 26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한다고 23일 밝혔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지역은 국토교통부에서 기존에 지정한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및 그 인근지역으로 덕풍동, 신장동, 창우동, 천현동, 춘궁동 일부, 교산동, 항동, 상사창동, 하사창동 전체지역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재지정됨에 따라 토지에 관한 소유권·지상권을 이전하는 계약은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를 받지 않고 계약을 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을 때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계약 체결 당시의 개별공시지가에 따2024.12.13 09:28
경기주택도시공사는 12일 GH 하남사업단 대회의실에서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1공구)의 폐기물 처리와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GH 자원순환 거버넌스’ 협약식과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한국기후환경 네트워크, E-순환거버넌스, 슈퍼빈, 올수, 줍스 등 5개 전문 자원회수업체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GH와 자원회수업체들은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품목별 재활용 및 재사용을 위한 분리, 선별 자원의 무상 수거 및 재사용‧재활용 처리, 자원순환 데이터 제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세용 GH사장은 “이번 협약은 GH가 자원순환 경제사회로의 전환을 실천하는 첫걸음이자 ESG경영과 탄2024.07.03 09:03
경기도는 오는 18일 하남시청에서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사업’ 기본계획(안)에 대한 공청회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송파하남선 광역철도는 3기 신도시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에 따른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서울지하철 3호선 오금역에서 하남시 감일ㆍ교산지구를 경유해 5호선 하남시청역까지 총연장 11.7km를 연결하는 사업이다.도는 이번 공청회와 주민설명회에서 경기도가 수립한 기본계획(안)에 대해 노선 세부계획 및 연장, 정거장 및 차량기지 계획, 철도차량 종류 및 운행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등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이후 공청회와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주민·전문2024.05.27 09:49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에서 ‘교산지킴이’ 캠페인 활동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상 완료 후 원주민 퇴거 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적치, 장기간 방치로 인한 환경 오염 문제와 부지 개발, 공사 추진 중 지구 슬럼화로 인한 인근 지역의 범죄 피해 발생 우려 등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교산지킴이’ 캠페인은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보상 담당 직원들이 직접 사업지구 현장을 돌며 보상구역 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캠페인을 추진한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차원에서 경영을 실현하고자 환경 보호와 지역 안전을 주도하는 이번 캠페인의 활동 내용으로는 ‘미이전 세대 확인2021.08.09 14:23
3기 신도시와 대규모 택지 분양이 예정된 지역 중 예비 청약자들의 청약 의사가 가장 높은 지역은 하남 교산으로 나타났다. 9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지난달 13일부터 27일까지 모바일로 사전청약 선호지역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1377명 중 23.4%가 하남 교산을 선택했다. 이어 고양 창릉(20.6%), 광명 시흥(19.0%), 남양주 왕숙(18.7%), 과천 과천(16.3%), 인천 계양(14.8%) 순으로 응답했다. 응답자 거주 지역에 따라 선호 지역은 다소 엇갈렸다. 서울 거주자는 하남 교산, 남양주 왕숙, 과천 과천,고양 창릉 순이었지만, 경기도 거주자는 고양 창릉, 하남 교산, 광명 시흥, 남양주 왕숙 순이었다.2019.10.13 13:42
정부가 하남 교산과 남양주 왕숙 등 대규모 택지 5곳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한다. 이는 공공택지 개발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것으로 수도권 30만가구 공급 계획에 따른 3기 신도시 개발 사업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30만가구 공급계획’ 중 지난해 12월 19일 발표한 남양주‧하남‧인천‧과천 등 100만㎡ 이상 대규모 택지 5곳에 대한 주민 공청회, 전략환경영향평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이 완료돼 오는 15일자로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고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들 5곳의 총면적은 2273만㎡로 여의도 8배 규모에 달하며, 국토부는 이곳에 12만2000가구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남양주 왕숙·2019.07.21 16:00
정부가 지난해 12월 지정한 3기 신도시 공공택지개발지구에 들어간 하남 교산지구 주민들이 손실·대토(대체 토지)보상 현실화를 촉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남 교산신도시는 하남시 천현동과 교산동, 춘궁동, 상·하사창동 일원 649만㎡(196만평)에 3만 2000여 가구(계획인구 8만명)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지구는 지난해 12월 발표된 같은 3기 신도시인 과천, 남양주 왕숙, 인천계양와 달리 유일하게 전략환경영향평가 공청회가 열리지 않은 곳이기도 하다. 토지소유주들의 극심한 반발로 공청회 자체가 무산됐기 때문이다. 3기신도시 하남교산지구 주민대책위원회 관계자는 23일 "3기 신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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