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1 19:00
화이자 산하 바이오테크 기업 멧세라가 업계 안팎에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발표된 비만치료제 임상 결과가 긍정적 데이터를 보여서다. 그동안 화이자는 비만 치료제 개발에 공을 들였지만 번번히 실패했다. 이에 화이자는 임상 단계에 있는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을 보유한 멧세라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지난달 22일(미국 현지시각) 화이자는 멧세라의 주식을 주당 47.50달러 현금으로 지급하고 특정 목표 달성 시 주당 22.50달러를 추가로 지급하기로 했다. 총 계약 규모는 최대 73억 달러(약 10조1600억원)에 달한다.1일 글로벌 제약 업계에 따르면 멧세라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수용체 작용제(RA) 'MET097i'의 두 가지 임상 결과를2025.10.01 06:48
미국 제약 대기업 화이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의약품 관세를 3년간 면제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화이자 앨버트 불라 최고경영자(CEO)는 30일 미국 내에서 판매하는 의약품 가격을 인하하는 대가로 관세를 3년간 면제받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화이자는 소비자에게 의약품을 직접 판매하는 사이트 '트럼프알엑스(TrumpRx)'를 통해 일부 의약품을 평균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한편, 메디케이드(저소득층 의료보험 제도) 가입자를 대상으로 전반적으로 약값를 인하하겠다고 밝혔다. 화이자는 어떤 의약품을 트럼프알엑스에 제공할지 밝히지는 않았지만 주로 일차진료를 위한 의약품 대부분을 대상으2025.09.27 16:00
미국의 거대 제약회사 화이자(Pfizer)가 차세대 체중 감량 약물 개발업체 메세라(Metsera)를 최대 73억 달러(약 10조 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이 블록버스터급 거래는 이미 비만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중국 기업들의 지속적인 투자를 장려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장에 새로운 경쟁자를 끌어들이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고 26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화이자의 이번 인수는 지난 4월 자체 후보인 다누글리프론(danuglipron)의 임상시험 실패 이후, 호황을 누리고 있는 체중 감량 약물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려는 목적에서 비롯되었다. 화이자 CEO 알버트 불라(Albert Bourla)는 메세라의 후보 약물2025.09.04 09:37
HK이노엔은 지난달 27일 한국화이자제약과 '2025~2026절기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변이 백신 코미나티 엘피에이트원프리필드시린지'의 국가예방접종사업(NIP) 대상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기념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HK이노엔은 지난해 코미나티제이엔원주의 민간 시장 유통을 맡은 데 이어 최근에는 약 2000억 원 규모의 고위험군 대상 국가예방접종사업 유통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코프로모션 계약 체결을 통해 HK이노엔과 한국화이자제약은 국가예방접종사업 대상 프로모션의 영역까지 협력을 강화하게 됐다. 코미나티엘피에이트원프리필드시린지는 12 세 이상에서 제2형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2025.08.06 12:11
화이자가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비만치료제 개발을 중단한다고 전격 발표했다.6일 글로벌 제약업계에 따르면 화이자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개발중인 파이프라인의 현황도 발표했다. 이 가운데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작용제로 개발하고 있는 비만치료제를 폐기한다고 발표했다.폐기한 파이프라인 'PF-06954522'는 소세이헵타레스와 협력해 지난 2023년 임상1상에 돌입했다. GLP-1은 노보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 '위고비'와 일라이릴리의 '마운자로'와 같은 것이다.당시 화이자 최고 과학책임자였던 미카엘 돌스텐은 미국 내 애널리스트들에게 PF-06954522도입을 언급하며 GLP-1 플랫폼을 구축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2025.07.20 10:00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퀍(이하 BMS)과 화이자가 판매하는 뇌졸증 및 심장질환 치료제 '엘리퀴스'를 미국에서 온라인 서비스로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이 때 판매처가 제공하는 구독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0일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에 따르면 BMS와 화이자 합작법인은 미국의 무보험자와 저보험자, 또는 본인 부담 환자들이 온라인에서 엘퀴네스를 구매할 경우 최대 40%할인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았다.이 서비스 이름은 '엘리퀴스 360 서포트'로 해당 구독 프로그램에 가입하고 의약품을 구매할 경우 오는 9월 8일부터 환자에게 배송될 예정이다. 다만 해당 서비스는 미국에서만 받을 수 있다.월스트2025.06.02 10:30
GC녹십자는 한국화이자제약과 경구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국내 공동판매 및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GC녹십자는 6월부터 팍스로비드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게 된다.양사는 팍스로비드의 마케팅부터 영업까지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환자 접근성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005년 '지노트로핀' 공동판매 계약부터 이어진 양사간의 긴밀한 관계를 통해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에 나선다.최근 중국, 태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코로나19 재확산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여름철 유행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시점에 이번 계약은 안정적인 의약2025.05.21 09:30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급등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장 전 다국적 제약사 화이자가 제기한 ‘13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PCV 13)’ 특허침해금지 소송에서 대법원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밝히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9분 현재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거래일 대비 8.61% 오른 4만 4150원에 거래 중이다.앞서 2020년 화이자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러시아에 공급한 PCV 13 개별접합체 원액과 연구용 완제 의약품이 ‘프리베나13’의 조성물 특허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이에 대법원은 PCV13을 구성하는 각각의 개별접합체는 특허의 청구범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 원고인2025.05.21 08:45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가 제기한 '13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PCV 13)' 특허침해금지 소송에서 대법원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20년 화이자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러시아에 공급한 PCV 13 개별접합체 원액과 연구용 완제 의약품이 '프리베나13'의 조성물 특허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대법원은 PCV13을 구성하는 각각의 개별접합체는 특허의 청구범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 원고인 화이자의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또한 PCV 13 완제 의약품을 연구시험 목적으로 생산 및 공급하는 행위 역시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결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판결로 특허2025.04.17 09:39
한국화이자제약은 국내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2025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재단법인 미래의동반자재단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장학금은 한국화이자제약이 지난 2002년부터 시작해 24년째 이어오고 있는 장학금 후원 사회공헌활동으로 경제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학문을 이어가고 있는 역량 있는 대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장학금은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매월 조성되며 마련된 기부금은 미래의동반자재단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전달된다. 지난 한 해 동안 조성된 장학금은 올해 선정된 국내 대학생 총 12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이 장학금을 통해 22025.04.15 13:29
최근 화이자가 개발 중이던 먹는 비만치료제가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부작용이 발생해 이를 중단했다. 이와 동시에 해당 제품에 대한 임상을 마치고 새로운 치료제를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14일(현지시각) 화이자는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이던 '다누글리프론'의 임상에서 약물학적 특성은 달성했지만 부작용이 확인됐고 이로 인해 임상을 중단했다.다누글리프론은 지난해 7월부터 임상을 시작한 경구용 비만치료제다.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나 일라이 릴리의 '젭바운드'와 같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기반의 비만치료제로 1일 1회 복용 방식의 임상을 진행했다.앞서 화이자는 다누글리프론 1일2회 방식으로 지난 2023년에도 개2025.02.04 14:26
화이자가 114억 달러(약 16조원 6300억원)을 투자해 인수한 기업의 항암제 파이프라인이 임상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역기저 종지부에 기여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화이자는 4일 비라토비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3상을 진행한 결과 전이성 대장암 환자의 무진행생존기간(PFS)을 유의미하게 연장시켰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비라토비는 화이자가 지난 2019년 인수한 어레이 바이오파마가 보유하고 있던 파이프라인이었다. 이미 판매되고 있지만 인수 후 화이자가 적응증을 확보하기 위한 임상을 이어가면서 이번 임상 결과를 확보한 것이다. 당시 화이자는 어레이 바이오파마 인수2024.11.13 16:51
금융당국이 1금융권에 이어 2금융권도 가계대출 관리강화에 나서 2금융 수익성 개선이 숙제로 남겨졌다. 최근 1금융에서 넘어온 아파트담보대출은 30~40년간 담보 안정성이 높았는데, 규제로 영업이 제한되면서 이자이익 감소가 우려되고 있다. 2금융권은 가계대출 외 영업전략 등으로 순이자마진(NIM) 개선에 나서야 하는 상황에 빠졌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협중앙회와 수협중앙회, 새마을금고는 오는 14일부터 본격적인 가계대출 조이기에 나선다. 단일 단지 기준 최대 규모 아파트 단지인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잔금대출이 이주 시작되면서, 1금융권에서 돈을 못 빌린 차주가 상호금융권으로 옮겨가 가계대출 증가2024.10.30 16: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후폭풍'을 맞았던 화이자가 3분기에도 준수한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글로벌 제약업계에 따르면 화이자는 29일(현지시각) 3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화이자의 3분기 매출은 177억 200만 달러(약 24조49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31%나 성장했다. 순이익은 44억6500만 달러(약 6조1700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누적 매출은 458억6400만 달러(약 63조4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밖에 성장하지 않았지만 순이익은 76억2100만 달러(약 10조54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9%나 성장했다.이같이 실적이 상승한 이유에 대해 화이자는 지난해 인수한 씨젠의 수익과 주력 제품의 고른 성장때문2024.09.11 16:36
HK이노엔은 한국화이자제약와 신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국내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기념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10일 한국화이자제약의 신규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제이엔원주'공급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기념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계약에 따라 HK이노엔은 이달부터 한국화이자제약의 신규 코로나19 백신 국가예방접종사업 대상인 고위험군을 제외한 일반인 대상인 민간 공급 제품에 대한 국내 유통을 담당한다. 양사는 긴밀한 유통 협력을 통해 신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코미나티제이엔원주는 코로나19 JN.1 변이 바이러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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