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2 17:27
이제 코인을 보유한 고위공직자는 코인 재산등록을 반드시 해야 한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는 22일 오후 국회에서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국회의원과 고위공직자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재산등록을 의무화하는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을 여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행안위는 오는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개정안을 심사한다. 개정안은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해 25일 본회의에 상정 처리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은 현행법상 국회의원을 포함한 고위 공직자의 재산 신고 대상인 현금이나 주식, 채권, 금·보석류, 회원권, 골동품 등에 가상자산도 추가하는 내용이 골자다. 현행 공직자 윤리법에는 가상자산은 신고 대상에서 제외돼 있2016.08.16 16:59
부산 기장군이 직무관계자로부터 단 돈 1원만 받아도 보직을 해임시키는 초강력 청렴규정을 시행한다.기장군은 16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일명 김영란법)’보다 강력한 청렴 규정을 마련해 2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우선 공무원 행동강령을 개정해 공무원이 직무 관련자와 사적으로 만나지 못하도록 했다. 또 1원이라도 금품·향응·접대를 받으면 보직 해임, 승진배제, 성과급 지급대상 제외 등의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뿐만 아니라 음주 운전을 하다가 적발된 공무원에 대한 징계수위도 한층 높일 계획이다. 군은 이에 앞서 오는 19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이 같은 내용의 청렴 교육을 하고 김영란법의 주요 내용을 담은 책자를 발간해 지역 주민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군은 또 공직기강 확립과 비리공직자 적발을 위해 현장밀착형 상시감찰과 주민 암행감찰반을 연중 가동할 계획이다.2015.04.11 18:30
성완종 메모에 거론된 홍문종이 1원이라도 받았다면 정계은퇴하겠다고 전했다. 11일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은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64)이 2012년 대선 자금으로 자신에게 2억원을 건넸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1원이라도 받았다면 정계은퇴하겠다”고 말했다.앞서 경찰은 지난 9일 오후 3시22분께 북한산 형제봉 입구 북악 매표소 인근 산속에서 발견된 성완종 전 회장의 시신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바지 주머니에 메모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발견된 메모에는 김기춘, 허태열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 5∼6명의 이름과 특정 액수가 적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성완종 전 회장은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미화 10만 달러를, 허태열 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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