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1 05:30
4·10 총선 격전지였던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격전지에서 야당이 압승하며 총선의 결과가 갈렸다.개표가 98% 진행된 11일 오전 4시 30분을 기준으로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격전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승리했다. 부산·경남 등 영남권 격전지에서는 국민의힘 후보들이 승리했다.국민의힘은 부동산·지역 개발 공약 등을 앞세워 표심 잡기에 나섰지만, 심판론의 벽을 넘어서지 못했다. 용산(권영세), 동작을(나경원), 마포갑(조정훈) 등 세 곳을 비롯해 강남갑(서명옥), 강남을(박수민), 강남병(고동진), 서초갑(조은희), 서초을(신동욱), 송파갑(박정훈), 송파을(배현진) 등 전통적 강세 지역만 지켜냈다.민주당은 정치 중심2024.04.10 18:30
22대 총선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184~197석, 국민의힘 85~89석이 예상됐다.22대 총선 출구조사가 발표됐다. KBS, MBC, SBS 등 방송3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출구조사는 10일 오후 6시에 공개됐다. 4·10 총선 사전투표율은 31.28%로 역대 총선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유권자 4428만여명 가운데 1384만9043명이나 사전투표를 했다. 출구조사에는 사전투표가 반영되지 않는다. 10일 방송3사 출구조사에 따르면 22대 총선은 야당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이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 184~197석을, 국민의힘은 85~89석을 예상했다. 이와 함께 녹색정의당은 0석, 새로운미래는 1석, 개혁신당은 2석, 조국혁신당은 12~14석, 무소속‧기타는 02024.04.10 17:00
4·10 총선에서 교통 관련 개발 공약들이 대거 쏟아져 나왔다. 하지만 건설업계에선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됐다.10일 정치권 및 금융권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은 철도 지하화, 역세권 복합개발 등을 당론으로 내세웠다. 구체적으로는 선거구별로 △서울내부순환 급행전용 철도망 구축 △GTX-E노선 신속 개통 △신분당선-강북횡단선 경전철 예비타당성 면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후 종합체육 공간 조성 △서울숲~덕소연결 국가철도 신설 △중앙선·경춘선 지하화 △UAM 서울터미널 추진 △지하철 5호선 직결화 등이다. 더불어민주당 공약도 크게 다르지 않다. 더불어민주당은 철도와 GTX를 포함 도시철도의 도심구간 예외 없는2024.04.10 14:35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오후 2시 기준 22대 총선 투표율이 56.4%라고 밝혔다.이는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중 2497만4380명이 투표를 마친 것이다. 오후 2시 기준 투표율은 2020년 21대 총선의 동시간대 투표율(53.0%)보다 3.4%포인트(p) 높다.투표율은 지난 5∼6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일부(관내투표 전체+관외투표 중 오후 2시 기준 우편 도착분)와 거소·선상·재외투표의 일부(오후 2시 기준 우편 도착분)가 반영됐다.현재 추세라면 최종 투표율은 지난 총선보다 높을 전망이다. 총선 투표율은 16대 57.2%, 17대 60.6%, 18대 46.1%, 19대 54.2%, 20대 58.0%, 21대 66.2%였다. 한편 제22대 총선이 투표율 70%를 넘기기는 어2024.04.10 10:32
제22대 총선이 10일 오전 6시 전국 254개 선거구 1만4259개 투표소에서 개시됐다. 이번 총선은 지역구 254명, 비례대표 46명 등 총 300명의 국회의원이 선출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오전 10시 기준 22대 총선 투표율은 10.4%라고 밝혔다. 이는 2020년 21대 총선의 동시간대 투표율(11.4%)보다 1.0%포인트 낮다. 2016년 20대 총선(11.2%)보다도 0.8%p 낮다. 전체 유권자 4428만명 중 사전·재외·선상투표자를 제외한 3034만명이 이날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투표는 이날 오전 6시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으며 전체 유권자 4천428만11명 가운데 461만155명이 투표를 마쳤다. 10일 오전 10시 기준 22024.04.09 19:43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선거일 투표가1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2257곳(전국1만4259곳)의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일을 앞두고 신분증 등 투표소에 가기 전 준비해야 할 사항과 투표 시 유의 사항 등을 안내했다.선거일 투표는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각 선거인별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다. 내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으로 발송된 투표안내문 또는 투표소 찾기 연결 서비스,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에서 찾을 수 있다. 투표안내문에서 투표시간과 장소를 확인한 후, 함께 게재된 선거인명부 등재번호를 메모해가면 신속·정확하게 본인 확인을 할 수 있다.투표할 때는 본인 확2024.04.09 15:32
순천갑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후보와 9일 순천대 의대 설립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제22대 총선 순천광양곡성구례 갑·을에 각각 출마한 두 후보는 이날 순천대학교 앞에서 "전남지역이 전국 유일하게 의대가 없어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며 "특히 중화학공업단지가 밀집한 광양, 여수를 비롯한 주변 중소도시들에 공공의료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순천대는 전남 동부권의 중심으로, 교통의 요지이자 청정지역으로서 의대 신설의 가장 적합한 후보지라고 주장했다. 또 최근 자신을 둘러싼 네거티브 공세에 대해, 민주 순천 시민들의 시대정신을 받들어 순천 시민들과 함께 민생과 경제회복에 더2024.04.09 13:33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구갑 유동수 후보는 각 동별의 숙원사업을 해결할 생활밀착 공약 '계양골목 방방곡곡!'을 9일 발표했다. 유동수 후보는 “계양구 주민의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 할 '계양골목 방방곡곡!'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가 발표한 ‘계양골목 방방곡곡’은 지난 8년간 의정활동을 하면서 계양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파악한 지역 숙원사업들로 상대후보와 차별화된 공약으로 평가받고 있다. 유동수 후보는 우선 계산1·3동을 지역문화도시로 만들기 위해 부평향교 문화재구역과 배후공간 정비, 계양산성 역사테마공원, 계양산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추2024.04.09 13:21
기존 캐시백 연매출 3억원이하 10%, 3억~30억 5%→ 균일하게 10%적용 국민의힘 부평구(갑) 유제홍 후보는 최근 인천 이음카드의 사용이 캐시백 한도 축소로 다소 주춤한 것을 두고 한도 상향조정을 추가 공약으로 내놨다. 인천의 대표적인 인천사랑상품권(인천e음)은 여전히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으며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또한 인천에서 가장 성공한 정책 중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최근 캐시백 한도 조정으로 사용량이 다소 주춤하다. 기존 혜택과의 차이를 비교하며 다소 아쉽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유제홍 후보는 추가 공약으로 이음카드 캐시백 한도를 기존 월 최대한도 30만원에서 52024.04.09 09:37
4·10 총선을 정권심판론과 야당심판론이 대립하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혁신당 대표가 주요 인물로 부각했다.이재명 대표와 조국 대표가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4·10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하지만, 조국당 지지율이 상승하고 민주당 지지율이 하락하면서, 두 대표는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지만, 내부에서는 조국당에 대한 견제와 분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이재명 대표의 재판 출석 불필요성 주장에 대해 형사소송법상 피고인 출석은 필수라고 했고, 조국 대표의 2심 실형과 대법원 재판을 언급하며 이들이 국회를 범죄자들의 방탄 장2024.04.08 20:02
국민의힘이 4·10 총선을 이틀 앞두고 최대 승부처인 경기와 인천의 격전지 총 11곳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은 8일 경기 광주, 이천, 안성, 오산, 용인, 수원, 성남을 방문한 데 이어 인천 연수와 계양을 찾아 지원 유세를 했다. 저녁에는 경기 김포, 고양을 찾아 ‘서울 편입’ 공약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한 위원장은 이날 유세에서 이재명 대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를 싸잡아 비판하며 야권의 200석 확보를 막아달라고 호소했다.그는 “저분들이 계속 이야기하는 200석은 단지 대통령 1명을 끌어내리겠다는 정도로 그치지 않고, 헌법을 바꿔버릴 것”이라며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자유’를 뺄 것이고 사면권을 국2024.04.08 16:23
한길룡 국민의힘 파주시을 후보는 교통전문가 답게 지난달 27일 시작된 1일 1공약을 발표, 1호 공약으로 전철 통일로선 금촌연장을 발표하며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등 조속한 착공을 약속했다.금촌역-파주시청역-파주스타디움역-봉일천역-내유역-관산역-삼송역 등 총 7개 역이 들어설 예정으로 20204년 타당성 용역예산 3억원을 정부 예산안에 반영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KTX 문산역 연장=기존 문산차량기지 9만 7000만평을 통일로까지 확장·확충하면 총 20만평의 차량기지 확보로 KTX를 문산까지 연장 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해 조기 착공을 반드시 실현하겠다. △서울문산고속도로 금촌나들목 문산방향진입로 개설= 2012024.04.07 21:16
김영주 국민의힘 영등포갑 후보가 7일 오후 지역주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김영주 후보는 영등포푸르지오 아파트 세대를 방문해 주민들에게 자신이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비전과 능력을 가지고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영주 후보는 “정권 심판은 3년 뒤에 하면 된다. 잘못했다고 생각하면 대선 때 하면 된다. 그러나 현재는 정부가 일을 하게 해줘야 한다. 잘못된 당과 적폐를 청산하기 위해서는 국민의힘에 힘을 모아 달라”며“이 지역의 상황은 제가 국회의원을 하면서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렇기에 영등포 지역의 진정한 발전을 원한다면 저를 지지해 달라”며 간곡히 요청했다.2024.04.07 21:14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사전투표기간인 지난 5∼6일 양일간 서울 전체 선거인 831만21명 중 271만1316명이 참여해 최종 32.63%의 투표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기준 31.28%(선거인수 4428만11명 중 사전투표자 수1384만9043명)보다 1.35%p 높은 수치다. 또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사전투표율(서울) 27.29%보다 5.34%p 높고,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사전투표율(서울) 37.23%보다는 4.6%p 낮은 수치다.성별로는 사전투표에 참여한 유권자 271만1316명 중 남성은 138만4877명, 여성은 132만6439명이다.지역별로 보면 25개 자치구 가운데 종로구(36.07%)가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고 동작구(35.84%), 용산구(34.31%2024.04.07 12:23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부산 지역 사전투표율이 29.57%로 집계됐다. 사전투표제 도입 이후 가장 높은 2020년 21대 총선 사전투표율(25.52%)보다 4.05%포인트 증가한 수치다.이는 역대 부산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던 2022년 대통령선거 34.25%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이번 총선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열기가 감지된다.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이틀간 실시한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결과, 부산시는 총 유권자 288만4261명 가운데 85만2871명이 투표를 마쳐 29.5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전국 사전투표율 31.28%보다 1.71%포인트 낮은 수치다.부산에서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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