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9 15:38
애경그룹 지주회사인 AK홀딩스가 재무구조 개선에 집중한다. 특히, 유통 계열사인 AK플라자 경영 정상화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이와 함께 계열사 경쟁력 강화 전략도 꾸준히 이행 중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AK홀딩스의 경영 전략은 재무구조 개선이 첫 번째다. 신사업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 애경산업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부채 상환과 계열사 지원에 집중하겠다는 명확한 전략이다.실제로 애경그룹은 애경산업을 태광그룹에 약 4700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내년 2월 19일 최종 인수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계약금 235억원은 이미 지난달 지급됐다. 확보했거나 확보할 자금은 그룹의 부채 상환과 업황 부진을 겪고 있는 화학(2025.01.07 15:41
AK홀딩스가 채형석 대표이사 체제에서 고준, 채형석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 애경그룹 지주회사 AK홀딩스는 7일 애경타워 7층 아라움홀에서 제55기 임시주주총회를 열었다. 주요 안건은 고준 AK홀딩스 신임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과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신영재 사외이사 선임 등이었다. 안건들은 주총 시작 20분 만에 통과되면서 마무리됐다. 이로써 고 대표는 AK홀딩스 이사회에 합류한다. 그는 연세대학교 화학공학 학사와 카이스트 화학공학과 석사를 졸업한후 AK플라자 대표이사, AK홀딩스 팀장(인사, 경영전략)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12월 1일 AK홀딩스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고 대표는 채형석 애경그룹 부회장과 함께2025.01.07 13:30
애경그룹 지주회사인 AK홀딩스는 채형석 대표이사 체제에서 고준, 채형석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7일 공시했다.AK홀딩스는 이날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사고로 위기를 맞은 애경그룹이 애경 제품에 대한 소비자 불매운동 조짐까지 나오자 고준 대표를 구원투수로 선정한 것으로 보인다./고준 대표이사는 연세대학교 화학공학 학사와 카이스트 화학공학과 석사를 졸업한후 AK플라자 대표이사, AK홀딩스 팀장(인사, 경영전략) 등을 역임했다.그는 지난해 12월1일 AK홀딩스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채형석 대표이사는 성균관대 경영학과와 보스턴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2025.01.04 20:36
제주항공 모기업인 애경그룹 한 계열사가 국가애도기간에 연말 행사를 진행한 것과 관련, 애경그룹 임원들이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유족에게 사죄했다.고준 AK홀딩스 대표이사는 4일 대합실 2층에 모인 유족 앞에 서서 "종무식이 열린 호텔은 외부 기관을 통해 위탁운영 중이나 관리책임은 분명 저희에게, 특히 저에게 있다"며 "그 안에서 이뤄진 경품행사 등 모든 보도 내용은 사실"이라고 말했다.그는 "참담한 심정으로 사과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며 "모든 책임은 애경그룹 경영을 관리하는 제가 잘못한 것이고 이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머리 숙였다. 고 대표이사는 추후 이런 일이 재발할 경우 모든 책임을 자신이 지겠다2024.11.18 11:06
애경그룹은 18일 AK플라자 고준 대표이사를 신임 AK홀딩스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AK플라자 대표이사에는 이강용 AK플라자 상품본부장을 신규 선임하는 등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1명, 상무 승진 3명, 상무보 신규 선임 6명 등 총 11명에 대한 2025년 임원 인사를 이날 단행했다. 대표이사 임명일자는 오는 12월 1일, 임원 선임 및 승진 발령일자는 2025년 1월 1일이다. 신임 고준 AK홀딩스 대표이사는 글로벌 컨설팅 회사를 거쳐 2018년 애경에 합류한 후 지주회사인 AK홀딩스 전략기획을 총괄하며 변화를 주도해 온 ‘전략통’이다. 2022년 1월에는 팬데믹 영향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던 AK플라자 대표이사로 옮겨 과감한 변화2022.11.21 11:16
애경그룹지주회사 AK홀딩스가 백차현 전 애경자산관리 투자부문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백차현 AK홀딩스 신임 대표이사는 1992년 애경산업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2020년 AK아이에스 투자부문 대표이사까지 28년간 애경그룹에서 근무했다. 그룹 내 재무 분야에서 많은 경험과 전문성을 가지고 있으며 변화관리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AK홀딩스는 이번 인사를 통해 애경그룹의 책임경영체제, 재무건전성을 견고히 해 투자형 지주회사 체제로 개편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신사업 기회를 탐색, 발굴해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만들어 재도약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상신 AK홀딩스 인사팀장 상2021.09.28 08:31
애경유화는 오는 30일 비상장사인 애경화학 및 에이케이켐텍과의 합병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애경그룹의 지배구조가 서서히 개편될 조짐을 보이고 있고 지주회사인 AK홀딩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1970년 설립된 애경유화는 2012년 9월 지주회사인 AK홀딩스와 사업회사인 애경유화로 인적분할되면서 신설된 회사입니다. 애경유화가 합병을 완료되면 애경유화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은 보통주 기준 49.45%에서 66.31%로 16.86%포인트 늘어나게 됩니다. 애경그룹 오너가의 지배력이 강화되는 결과가 예상됩니다. 애경그룹은 故 채몽인 창업주가 1954년 인천에 애경유지공업이라는 비누공장을 세우면서 첫2021.08.09 08:52
애경그룹의 코스피 기업인 애경유화가 계열사인 비상장사 2곳과 합병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애경유화가 비상장사인 애경화학과 에이케이켐텍과 합병을 완료되면 합병회사인 애경유화의 최대주주인 AK홀딩스와 특수관계인 지분은 보통주 기준 49.45%에서 66.31%로 16.86%포인트 껑충 늘어나게 됩니다. 애경그룹은 존속회사인 애경유화의 사명을 애경케미칼 주식회사(가칭)로 변경할 예정이며 애경화학과 에이케이켐텍는 해산할 예정입니다. 애경유화는 1970년 설립된 애경유화가 2012년 9월 AK홀딩스(지주회사)와 애경유화(사업회사)로 인적분할하면서 신설된 회사입니다. 애경유화, 애경화학, 에이케이켐텍의 합병비율은 보통주식이 1 대 18.26032020.09.01 11:54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잇는 관광 관련 종목이 모처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일 11시 현재 관광분야 30개 대표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은 지난 31일 마감 대비 9314억 원 증가한 58조9669억 원을 가리키고 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여행업 1.05% 상승, 호텔·면세점·도소매업 1.82% 상승, 카지노업 1.82% 상승, 항공렌터카업 0.04% 상승, 테마파크관련은 0.57% 상승 중이다. 30종목 중 상승한 종목은 18개 상장사이며, 하락한 곳은 9사에 달하고 있다. 3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여행 상장사 중에서는 하나투어는 0.91% 상승, 모두투어는 0.89% 상승, 레드캡투어 역시 1.06% 상승 중이다. 호텔, 면세점, 도소매 관련 상장사중2020.05.12 12:39
애경그룹이 12일 지주사인 AK홀딩스 사령탑에 이석주 사장을 선임하는 등 2020년 상반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애경그룹은 이날 AK홀딩스를 비롯해 제주항공, 애경산업, 애경유화, 애경화학 등 5명의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또 애경유화 최고재무관리자(CFO)도 선임했다. 애경그룹에 따르면 우선 △이석주 제주항공 이사가 AK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재영 애경유화 대표이사가 애경산업 대표이사 부사장에 선임됐다. △표경원 애경유화 전무는 애경화학 대표이사 전무로 △김주담 애경화학 상무가 애경유화 CFO로 이동했다. △제주항공 대표이사에는 김이배 전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이 선임됐다. 신임 김 사장은 사2018.11.23 08:22
신한금융투자는 23일 에 대해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다며 투자의견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7만4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4분기 실적은 매출액 9600억원(+5.4% YoY, 이하 YoY 생략), 영업이익 676억원(+20.9%)으로 추정한다. 업황 부진의 영향으로 에이케이켐텍과 애경유화는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 35% 감소가 예상된다. 하지만 이익 기여도가 높은 제주항공과 애경산업의 영업이익이 각각 19%, 207% 성장하며 전사 영업이익도 4분기에 다시 증가세로 회복(3분기에 영업이익 9.9% 감소)할 전망이다.핵심 계열사들의 이익이 유가가 하락할수록 개선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는 관계로 PBR와 유가는 장기적으로 역의 상2017.06.25 09:00
■ -단거리 여객 경쟁심화 우려에도 장거리 경쟁강도 낮아 여객부문 긍정적.-항공화물이 지난해 4분기부터 IT 호황에 맞춰 빠른 실적 증가. 상반기 실적 개선 기대.■ -제주항공, 애경유화, 애경산업 모두 사상 최대 실적 전망.-제주항공 성수기 진입과 유가하락 수혜. 애경유화 가소제 수요 증가와 바이오디젤 증설로 올해에 이어 내년까지 사상 최대 실적 경신 기대.■ -높은 MD 능력, 상품믹스 개선, 해외사업 구조조정 효과 기대.-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12MF PER) 9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존재.2016.11.21 08:49
현대증권은 21일 AK홀딩스에 대해 자회사의 실적이 양호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3분기 AK홀딩스는 제주항공, 소비재화학, 화장품 및 생활소비재, 베트남법인을 포함한 에이케이켐텍에서 기대치 이상의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예상치 연결매출 7,080억원과, 연결영업이익 650억원을 각각 7%와 11%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였다. 다만 지배기업순이익은 예상치 370억원을 하회하는 240억원으로 낮아졌는데, 이는 특수관계자 거래 관련 발생한 비용 130억원의 영향이다. 애경산업은 생활용품부문과 화장품부문 실적이 고성장했다. 애경산업은 올해 매출 5,400억원(YoY +20%), 영업이익 480억원 (YoY +90%), 당기순이익 380억원 (YoY +150%)의 높은 성장을 달성할 전망이다. 내년 기업공개를 앞두고 좋은 평가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애경유화는 무스프탈산 및 그 유도체의 원가하락과 국내시장 점유율 49%의 1위 사업자로서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양호한 실적 추세가 당분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양호한 이익성장과 분산된 사업포트폴리오, 석유화학 밸류체인 구조, 애경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현재주가 PER 9배 이하에서 거래되고 있다"라며 "사업확장이 이루어지고 있고, 수출 비중이 상승 중에 있으며, 비상장기업가치와 부동산가치도 상당함을 고려하면 PER 10배 이상에서는 거래될만하다는 판단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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