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09:28
충청남도가 설 명절을 전후한 귀성객·차량 이동 증가에 대비해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방역 수위를 한층 높이고 있다.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긴장감이 커진 상황이다.15일 충청남도에 따르면 도내 ASF는 이달 들어 집중 발생하고 있다. ASF는 지난해 11월 당진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소강상태를 보였으나, 이달 3일 보령, 12일 당진에 이어 13일에는 홍성군 은하면의 돼지농장(2900마리 규모)에서도 확진 판정이 나왔다.해당 농장은 폐사 마릿수가 평소보다 약 3배 증가해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6두가 양성으로 확인됐다. 올해 전국 ASF 발생 14건 중 3건이 충남에서 발생했다.특히2022.11.01 14:24
경기도는 지난달 김포·파주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내려진 방역대(발생 농가에서 10㎞ 내) 농가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1일로 모두 해제한다고 밝혔다.이는 발생농장 살처분 완료일(9월 30일)에서 30일이 지난 시점(10월 31일)을 기준으로 추가확산이 없고, 방역대 농가의 사육돼지 및 환경에 대한 정밀검사 역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된 데 따라 이뤄진 조치다. 해제 대상은 김포 6곳, 파주 7곳 등 방역대에 있는 양돈농가 총 13곳이다.앞서 도는 지난달 29일 3년 만에 도내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즉시, 도내 전역 48시간 일시이동중지, 역학 농가 돼지·분뇨 이동 차단, 타 지역과의 돼지 입출입 금지2022.07.22 17:53
“에이에스에프 확산 차단으로 돼지고기 수급에는 영향이 없다.”뒤이어 나온 내용을 보고 '에이에스에프(ASF)'는 돼지고기와 관련이 있는 말이라고 알 수 있습니다. 영어 모르는 사람, 용어 모르는 사람은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있을까요?방송 프로그램 속 외국어는 성격에 따라 그럴 수도 있지만, 일반인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뉴스는 달라야 합니다. 더구나 ‘돼지고기 수급에 영향이 없다’라는 내용이면 국민의 식생활과도 연관이 있다는 것이기에 꼭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뉴스라면 말입니다.ASFAfrican Swine Fever의 두어 문자아프리카 돼지 콜레라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돼지의 전염병입니다. 치사율이 100%에 달해 돼지에게는 무서운 질2022.07.19 08:25
“에이에스에프 확산 차단으로 돼지고기 수급에는 영향이 없다.”방송 보도 내용이다. 도대체 에이에스에프가 뭘까. 곧 자막이 뜬다. ‘ASF 확산 차단 돼지고기 수급 이상 없어.’ 아, 돼지고기 하고 관련이 있는 말이구나. 영어 모르는 사람, 용어 모르는 사람은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있을까. 방송에서 외국어가 넘친다. 방송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일반인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뉴스는 좀 다르지 않을까. 더구나 ‘돼지고기 수급에 영향이 없다’라는 내용이면 국민의 식생활과도 연관이 있다는 것인데 더구나 꼭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뉴스라면 말이다. ASF는 African Swine Fever의 두어문자로 아프리카 돼지 콜레라2022.04.30 13:26
강원도 5개 시·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감염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 10마리가 발견됐다. 이에 따라 인근 농가와 방역당국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30일 강원도에 따르면 춘천 동면 1마리, 정선 신동읍·사북읍·정선읍에서 각 1마리, 영월 김삿갓면 1마리, 강릉 성산면 산북리 2마리, 성산면 어흘리 1마리, 홍천 내촌면·북방면에서 각 1마리가 발견됐다. 이로써 4월 한 달 동안 도내에서 확인된 ASF 야생 멧돼지 폐사체가 76마리로 집계됐다. ASF 감염이 처음 확인된 2019년 10월 이후 현재까지 누적 1634마리다. 특히 이번에 폐사체가 발견된 춘천 동면, 강릉 성산면 산북리, 영월 김삿갓면, 홍천 북방면 등에는 방역대 12021.05.06 13:13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강원 영월군 흑돼지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올해 처음 발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0월9일 이후 7개월 만이다.지난 4일 강원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멧돼지 방역대 농장들에 대해 돼지 폐사체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어미돼지(모돈) 2마리의 의심가축을 발견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날 ASF로 확진됐다.이번 발생농장은 기존 멧돼지 ASF 발생지점과 근접해 있다. 그동안 영월군에서는 야생멧돼지에서 총 11건의 ASF가 발생했으며 이번 농장과의 최근접 발생 장소는 약 1.2㎞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중수본은 ASF 발생농장에 대한 이동 제한 및 농장주 등 출2021.03.22 14:47
■ 글 싣는 순서 (1) 천문학적 시장규모 (2 ) 절대강자는 누구? (3) 꿈의 사료, 곤충 사료가 뜬다 (4) 넘어야 할 벽, ASF와 GMO 세계자원연구소는 오는 2050년까지 약 100억 명에 달하는 인구를 부양하기 위해 식량이 충분히 확보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2021년 글로벌 복합 사료 물량이 최초로 10억t을 초과한 가운데 인간의 생존과 직결된 식량 생산의 핵심요소인 사료업계가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할 과제 역시 산적해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특히 전문가들은 식량 생산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사람들에게 전 세계 사료 산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당면과제로 ▲안전과 품질 보증 ▲각종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과 GMO2020.09.14 17:02
옵티팜(대표이사 한성준, 김현일)이 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 이하 ASF) 유전자 진단키트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옵티팜의 ASF 유전자 진단키트(제품명 : Opti ASFV qPCR kit)는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 기법을 활용한 동물용 체외진단시약이다. 돼지의 혈액이나 조직에서 검체를 채취한 후 해당 진단키트를 이용하면 ASF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회사측은 올해 ASF가 유행했던 베트남에서 민감도와 특이도 등 진단키트의 성능 테스트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설명했다.ASF는 전염성과 치사율이 매우 높은 제1종 가축전염병이지만 현재까지 마땅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2020.04.18 09:53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18일 강원도에 따르면 양구군·철원군과 경기도 파주시·연천군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 5마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이로써 멧돼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확진 건수는 총 544건으로 늘었다. 환경부는 지난 13~16일 나흘간 발견된 멧돼지 49마리의 사체 시료(혈액)을 채취해 정밀분석한 결과, 5마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나왔다고 18일 밝혔다. 양구군 방산면에서 발견된 사체 1마리는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내 2단계 광역울타리 안에서 발견됐다. 철원군(1마리)과 파주시(1마리)·연천군(2마리)에서 발견된 4마리는2020.04.10 06:54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건수가 반년 만에 500건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10일 현재 멧돼지 ASF 확진 건수는 506건으로 지난해 10월 3일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에서 첫 확진 사례가 나온 이후 약 6개월 만에 500건을 넘은 것이다. 멧돼지 ASF 확진은 지난해 말까지 55건에 그쳤으나 1∼3월 양성 개체가 하루에 10건 이상 무더기로 발견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가파른 증가세를 나타냈다. 겨울철 번식기를 맞은 데다 먹이를 찾아 이동하는 멧돼지가 많아지면서 멧돼지 간 접촉이 늘어난 탓이다. 정부는 ASF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수색 인원을 기존 180여 명에서 민관군 합동 700여 명으로 확대, 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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