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17:05
BNK금융그룹이 중동 전쟁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 산업 지원을 위한 TFT 가동에 나섰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그룹이 중동 사태 장기화로 원자재 수급 불안정과 가격 급등으로 생산과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지역 산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중동발 부울경 산업 위기 극복 지원 TFT'를 신설했다.이번 TFT는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지주가 전략 수립과 전방위 대응 방안 마련을 총괄하고, 현장 지원은 기업과의 접점이 많은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 등 자회사가 주도하는 이원화 체계로 운영된다.이에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기존 지원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원자재 수급 피해 기업 대상 특별대출 △금리2026.04.07 05:00
빈대인 회장 2기 체제에 돌입한 BNK금융그룹이 정부 정책기조에 발맞춰 기업가치 제고, 생산적금융 확대를 본격화한다. 빈 회장은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달성을 핵심 경영 목표로 제시했다. BNK금융은 빈 회장 취임 이후 지난해 사상 최대 당기순이익을 달성했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ROE 수준 탓에 기업가치가 경쟁사 대비 저평가 상태라는 분석이다. 이에 비은행 계열사들의 대규모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를 대부분 털어낼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ROE와 PBR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6일 금융권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BNK금융의 연간 ROE는 22026.04.01 15:51
BNK금융그룹이 은행권 최초 퇴직연금 모바일 채권매매서비스를 도입했다.BNK금융그룹은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1일부터 대면 및 비대면 채널을 통해 ‘퇴직연금 채권 매매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은행권 최초로 모바일뱅킹을 통한 채권 매매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의 투자 편의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서비스는 DC형 및 IRP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뱅킹 앱에서 국채와 지방채를 직접 매수할 수 있도록 구현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예금 중심의 퇴직연금 운용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투자 선택지를 제공한다.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퇴직연금의 장기 운용 특성을 고려해 5년·7년 만기 국채 및 지방채 중심2026.03.27 17:15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의 새로운 출발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시작됐다.빈대인 BNK금융회장은 지난 26일 연임 확정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를 찾아 ‘미래전략캠퍼스’에 참석하고 벤처·창업기업 관계자들과 직접 마주했다. 통상적인 내부 회의나 형식적인 일정 대신, 미래 산업의 중심인 창업 현장을 가장 먼저 찾은 것이다.이 자리에서 빈 회장은 금융이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기업 성장 전 과정에 함께하는 ‘동반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혁신기업 지원을 그룹 핵심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어진 27일에는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HJ중공업을 방문해 조선·해양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해양금2026.03.26 11:11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이 정기 주주총회서 연임을 확정지었다.BNK금융지주는 26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개최된 정기주주총회에서 빈 회장 사내이사 선임안 등 주요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밝혔다.이로써 빈 회장의 임기는 2029년 3월까지 연장돼 2기 체제를 갖추게 됐다.1960년생인 빈대인 회장은 1988년 부산은행에 입행해 인사부장, 북부영업본부장, 경남지역본부장(부행장보), 신금융사업본부장(부행장), 미래채널본부장을 거쳐 2017년부터 2021년 3월까지 부산은행장을 지냈고, 2023년 3월 BNK금융지주 회장으로 취임했다.빈 회장은 부산은행장 시절 지방은행으로서는 처음으로 모바일 전문은행(썸뱅크)을 출시하는 등 디지털금융과2026.03.25 15:18
BNK금융그룹이 25일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발맞춰 국가적 에너지 절감 노력에 동참하고자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그룹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시행되며,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다양한 에너지 절감 활동을 통해 전력 사용을 줄이고 효율적인 에너지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BNK는 우선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통 분야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동시에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방침이다.아울러 사무공간에서는 적정 실내온도(냉방 26℃ 이상, 난방 20℃ 이하)를 철저히2026.03.11 14:49
BNK금융그룹이 두산에너빌리티의 친환경 에너지 사업 추진을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플랜트 전문 기업으로 원자력과 화력, 신재생 등 에너지 분야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두산 그룹 계열회사다. BNK금융지주와 두산에너빌리티는 11일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서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과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BNK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 지원 프로그램 ‘BNK RE:BOUND 프로젝트’의 첫 번째 협약이다. 두 회사는 두산에너빌리티가 부울경 지역에서 추진하는 주요 에너지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2026.03.03 13:40
BNK금융그룹이 지난 1일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고조된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과 이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그룹 위기상황관리위원회’를 가동했다고 3일 밝혔다.BNK금융그룹은 3일 금융시장 개장에 앞서 그룹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위기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 사태가 국내외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전사적 리스크 분석 프로세스를 즉시 가동하기로 결정했다.특히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가능성, 이에 따른 물가 압력 확대와 금융시장 변동성 심화 가능성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2026.02.27 17:00
BNK금융그룹은 금융권 지배구조 혁신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 개최에 앞서 사외이사 간담회를 열고, 최고경영자(CEO) 연임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 도입 논의 등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사외이사 전원(7명)이 참석해 금융당국이 검토 중인 CEO 연임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 도입 방안과 지배구조 개선 TF 추진 방향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선진화 TF 논의 결과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관련 내용을 정관에 신속히 반영하기로 뜻을 모았다.BNK금융그룹은 현재 대표이사 회장의 권한 집중을2026.02.27 14:07
BNK금융그룹이 동남권 혁신기업의 성장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BNK금융그룹의 계열사인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이 27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동남권 혁신기업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투자 이후에도 금융 지원이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하고, 기업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자금을 적시에 공급하는 ‘투자–보증–대출’ 연계 체계 구축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투자 이후 발생하는 자금 단절 문제를 완화하고, 기업이 기술 개발과 시장 확장에 집중할 수 있는 금융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그동안 지역 벤처기업은 초기 투자 유치2026.02.10 16:20
BNK금융그룹은 ESG 정보 공시 의무화와 대외 ESG 기준 고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ESG정보 공시시스템'을 오는 10일 오픈한다고 밝혔다.BNK금융그룹은 이번 'ESG정보 공시시스템' 구축을 통해 GRI, SASB, IFRS S1·S2 등 글로벌 ESG 공시 기준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ESG 공시 의무화 및 주요 ESG 평가 기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시스템은 기존에 환경(E) 중심으로 운영되던 ESG 데이터 관리 체계를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영역으로 확대하고, 그룹 내 각 계열사와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ESG 데이터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하기 위해 구축됐다.특히 'ESG정보 공2026.02.06 16:05
BNK금융그룹이 연간 8000억 원이 넘는 그룹 역대 최고 수준의 지배기업지분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BNK금융은 6일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 2025년 4분기 단일 분기 기준 그룹 연결 지배기업지분 당기순이익이 45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대비 92.3%(216억 원) 성장한 수치이다. BNK는 비이자부문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로 전년대비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 은행부문은 전년대비 부산은행(287억 원), 경남은행 (-174억 원)으로 113억 원 증가한 7321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비은행부문은 전년대비 △캐피탈(163억 원) △투자증권(108억 원) △저축은행(32억 원) △자산운용(155억2026.02.04 15:23
BNK금융그룹은 4일 오후 부산경찰청에서 민생침해금융범죄 예방과 피해자 긴급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BNK금융그룹과 부산경찰청,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가 참여했으며, 보이스피싱·로맨스스캠·투자사기 등 서민의 일상과 생계를 위협하는 민생침해금융범죄를 예방하고, 범죄 피해 발생 시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BNK금융그룹은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을 통해 민생침해금융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기금 2억 원을 조성하고,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피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부산경찰청은 범죄 피해자를 조기에 발굴해 실2026.01.19 15:18
BNK금융그룹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1조 6000억 원 규모의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설날 특별대출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달 19일부터 오는 3월 19일까지 운용된다.운영 한도는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이 각각 신규 4000억 원과 기한연기 4000억 원을 포함해 8000억 원씩 총 1조 6000억 원 규모다.지원 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기업,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 지역 일자리 창출기업, 지자체 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 성실상환기업 등이다. 업체별 지원 금액은 최대 30억 원으로 지역 중2026.01.15 17:21
BNK금융지주가 주요 주주들의 추천을 받아 사외이사를 선임하는 '주주 추천 이사제'를 도입한다.BNK금융 이사회는 15일 주주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감독당국이 그룹 최고경영자(CEO) 승계 과정에서 제기한 우려에 대한 BNK의 근본적 고민과, 이사회의 독립성과 견제 기능 강화를 요구하는 주요 주주의 목소리에 이사회가 전향적으로 화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이사회 의장을 비롯한 사외이사들이 직접 참석해 주주들의 질문에 응답하고, 지배구조 개선 방향에 대해 가감없이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주요 주주들이 제안한 △사외이사 주주 공개 추천 제도(절차) 공식 도입 △사외이사 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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