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10:35
한국의 대표적 물류 기업인 CJ 대한통운의 아시아 법인(CJ Logistics Asia)이 경영 효율화를 위해 싱가포르 주재 IT 부서 인력을 대폭 감축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조치는 기존 데이터 센터를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관련 운영 업무를 베트남 팀으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시각) 싱가포르 현지 매체 머더십(Mothership) 등에 따르면, 영향을 받는 33명의 IT 직원은 지난달 말 타운홀 미팅을 통해 해고 통보를 받았으며 올해 10월까지 순차적으로 회사를 떠나게 된다.◇ ‘클라우드 이전’과 ‘글로벌 성장 둔화’가 부른 감원CJ 로지스틱스 아시아의 최고정보책임자(CIO)는 지난 3월 24일 열린 타운홀 미팅에2023.04.28 10:49
CJ대한통운이 인공지능 시스템을 활용해 물류센터 안전운영과 효율상승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다. CJ대한통운은 미국 통합법인 ‘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CJ Logistics America)’가 AI 기반 솔루션 제공기업 ‘원트랙 AI(OneTrack.AI)’와 협업해 AI 컴퓨터 비전 기술을 물류센터에 도입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원트랙 AI 시스템은 물류센터에서 운행되는 지게차에 컴퓨터 비전 카메라 센서를 장착해 현장에서 일어나는 모든 움직임을 자동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게차의 실시간 위치는 물론 작업상황과 가동률까지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지게차가 어느 구역을 가장 많이 이동했는지, 어떤 지게차가2021.03.02 17:42
CJ대한통운이 미국 통합 법인 '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Logistics America)'를 'CJ 로지스틱스(Logistics)'로 통합 출범하고 북미 시장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CJ대한통운은 2일 미국 통합 법인 브랜드를 CJ 로지스틱스로 일괄 적용하고 본격적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은 2018년 인수한 'DSC 로지스틱스'와 미국 법인 'CJ 로지스틱스 USA'를 합병해 지난해 미국 통합 법인 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를 출범했다. 이번 통합으로 1960년 미국 시카고 근교에서 태동한 60년 역사의 물류 기업 DSC는 CJ 브랜드로 다시 태어나게 됐다. 이와 함께 CJ대한통운은 통합 법인의 현판, 유니폼, 사원증 등에 CJ 로지스틱스를 적2021.01.28 10:49
CJ로지스틱스 아메리카가 일리노이주 채너혼의 프론티지 로드에 위치한 100만 평방피트 규모의 유통시설을 인수했다고 RE저널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J로지스틱스는 스콧 미라클-그로 및 한 전자상거래 회사와 함께 벤처원부동산의 중개로 3개 회사 합계 330만 평방피트가 넘는 크로스로드 55 비즈니스 파크 입주를 완료했다. 벤처원은 익스체인지 거리에 위치할 스콧 미라클-그로의 130만 평방피트 규모의 조립식 건물 건설도 시작했다. 이 건물은 180개의 부두가 있는 69에이커 부지에 위치하며 최대 443대를 주차시킬 수 있는 주차장과 394개의 트레일러 주차공간도 만들어진다. 지난해 11월 벤처원은 아모코로드에 위치2019.07.18 13:39
베트남 물류 기업을 상대로 한 외국기업들의 대규모 지분 투자 및 인수전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날로 확대되고 있는 동남아 물류 시장을 겨냥한 포석이라는 분석이다. 17일(현지시간) 베트남 뉴스에 따르면 이달 초 싱가포르의 심포니 인터내셔널 홀딩스(이하심포니)가 4260만 달러를 들여 싱가포르 포스트로부터 물류합작회사인 ITL사의 지분 29%를 샀다. 이에 앞서 일본 스미토모 그룹의 자회사 SSJ 컨설팅은 베트남 물류 회사 제마뎁의 지분 10%를 사기 위해 4000만 달러를 투자했다.제마뎁은 2018년 자회사 2곳의 지분 일부를 한국의 CJ대한통운에 넘기고 1억2500만 달러를 받기도 했다. 또 알리바바가 일부 지분을 갖고 있는 신속 배송2018.11.20 06:00
CJ로지스틱스(CJ대한통운)가 태국 물류채널을 확대한다.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CJ로지틱스는 최근 태국 JW 메리어트 푸켓 리조트 & 스파인 JWD와 손을 잡고 조인트벤처 형식의 합작회사 CJL JWD를 설립했다. 이번 합작회사 설립은 기존 핵심분야인 B2B(기업간 거래) 와 급성장하는 전자 상거래 분야의 물류 솔루션의 입지를 넓히고 전자 상거래에서 새로운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CJL IWD 로지스틱스 컴퍼니의 지분은 CJ가 51% 확보하고, JWD가 49% 소유하기로 했다. JWD는 신규 합작회사를 통해 고객 확대와 함께 새로운 전자상거래 운영업체를 통한 수익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두 회사의 노하우와 강점을 바탕으로 시너지 효과를 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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