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3 08:14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MUFG) 계열사인 미쓰비시 UFJ 자산운용이 신용도가 낮은 기업에 대한 대출을 묶어 증권화한 대출담보증권(CLO) 투자 펀드 조성 사업에 진출한다. 일본 내 대형 자산운용사가 CLO 펀드를 직접 다루는 사업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3일 블룸버그는 MUFG 신용운용부 나가타 유키사 부장의 인터뷰를 인용해 이와 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MUFG는 내년 1월 미쓰비시UFJAM에서 첫 CLO 펀드를 조성한다. 투자 대상이 되는 CLO의 담보 자산은 주로 미국 기업 대상 대출로 1호 펀드 규모는 엔화 환산으로 수십억 엔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 MUFG 나가타 신용운용부 부장은 “이번 CLO 펀드2025.05.17 04:59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법적 공방에서 리플 랩스(Ripple Labs )의 최고법무책임자(CLO)인 스튜어트 알데로티(Stuart Alderoty)가 회사의 이전 법적 승리가 확고하며 XRP는 증권이 아니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타임스 타블로이드가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리플 CLO의 이 같은 언급은 뉴욕 남부 지방 법원의 아날리사 토레스 판사가 SEC와 리플이 공동으로 제기한 '제시적 판결' 신청을 기각한 데 따른 입장 표명이다.지난 15일, 토레스 판사는 연방민사소송규칙 62.1조에 따라 SEC와 리플 랩스가 공동으로 제출한 '제시적 판결' 요청을 기각했다. 해당 요청은 리플의 불법 증권 판매 혐의에 대한 가처분 명령2025.01.29 14:33
인기 알트코인 리플(XRP)을 발행하는 리플랩스의 핵심 임원이 차기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암호화폐 업계를 향한 민사 소송을 전면 철회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스튜어트 알데로티 리플 최고 법무책임자(CLO)는 “차기 SEC 위원장 폴 앳킨스가 암호화폐 업계를 향한 SEC의 민사 소송을 전면 철회할 수 있다”고 29일(현지시각) 밝혔다. 이날 알데로티 CLO는 리플 커뮤니티 데이에 참여해 이같이 밝혔다. 그러나 그는 폴 앳킨스 SEC 차기 위원장이 이를 철회하는 데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알데로티는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시간이 좀 걸릴 수 있다. SEC는 여전히 관료 조직이기 때문"이라며 "새로운2024.09.03 07:19
인기 암호화폐 리플을 발행하는 리플사의 최고법률책임자(CLO)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사용하는 용어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2일(현지시각) 스튜어트 알데로티 리플 CLO는 자신의 SNS X를 통해 "SEC가 사용하는 ‘암호화폐 자산 증권(crypto asset security)’이라는 표현은 어떠한 법령에도 명시되지 않은 용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이는 법적 용어가 아니며, SEC는 소송에서 판사를 기만하기 위한 용어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7월 미국 뉴욕 남부지방법원 애널리사 토레스 판사는 리플과 SEC간의 법적 분쟁 판결에서 리플이 판매한 가상자산이 미등록 증권 판매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2024.08.08 15:38
국제사회 규제 임박 등으로 수출 중소기업의 저탄소경제 전환의 압박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녹색대출 담보부 유동화증권(그린 CLO) 활용시 중소기업의 조달금리가 최대 2.62%p 낮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한국은행은 8일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한 그린 CLO 도입 방안'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보고서는 국제사회 규제 임박 등으로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저탄소경제 전환을 위한 생산구조 개혁 압력이 증대되고 있으나, 중소기업의 경우 대기업에 비해 온실가스 저감설비 투자를 위한 중장기 자금조달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중소기업은 시설투자 자금을 은행 단기대출에 주로 의존하는 데 대기업과 달리 신용도2024.06.11 07:09
대출담보부증권(CLO)에 연동하는 최대 상장지수펀드(ETF)의 운용자산이 100억 달러(약 1조 5700억 원)를 돌파했다. 이 ETF를 운용하는 야누스 헨더슨(Janus Henderson)은 급성장하는 틈새시장에서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는 모양새다. 10일(현지시각) 자체 발표에 따르면, 야누스 헨더슨의 'AAA-CLO-ETF'(종목코드: JAAA)는 현재 100억 달러가 넘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위권 CLO ETF 시장에서 약 9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B-BBB-CLO-ETF'(동 JBBB)로 자산규모는 약 6억 6,600만 달러다. JAAA는 CLO를 보유한 ETF 분야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 왔다. CLO는 레버리지 드론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채권으로 변동2023.05.12 09:44
에픽게임즈가 한국계 패션 테크 기업 클로(CLO)버추얼패션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언리얼 엔진에 CLO버추얼패션의 가상 패션 디자인 기술 기반 툴을 출시하기 위한 협업으로 짐작된다.CLO버추얼패션 미국 현지 시각 11일 발표에 따르면 양측은 상호 지분 인수 형태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후 CLO 측이 보유한 3D 의류 디자인 서비스를 에픽게임즈의 게임·메타버스 구현 등에 보다 손쉽게 접근하는 내용의 협업을 추진한다.에픽게임즈는 올 3월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GDC)에서 '창작자(크리에이터)가 중심이 되는 메타버스'를 핵심 비전으로 내세웠다. 해당 비전의 일환으로 스케치팹·퀵셀 브리지 등 사측이 인수한 업체들은 물론 어2020.06.24 15:05
“CDO가 2008년 금융위기의 도화선이었다면 2020년에는 CLO가 금융위기를 촉발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미증유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의 충격파에서 신음하고 있는 기업들 가운데 상당수가 디폴트(채무불이행) 위기에 빠질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대표적인 신용파생상품인 대출채권담보부증권(CLO)의 부실화 가능성도 커지면서 새로운 금융위기를 촉발할 위험이 있다고 파생상품 전문가 출신의 프랭크 파트노이 UC버클리대 법학과 교수가 23일(현지 시간) 경고했다. 파트노이 교수는 투자회사 출신으로 금융시장 규제 문제와 관련해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전문가다. 2008년의 서브프라임 모지지론(비우량2019.10.27 08:25
기관투자가의 대출채권담보증권(CLO) 투자 규모가 7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7일 더불어민주당 정재호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보험·증권·자산운용회사의 CLO 투자 규모는 상반기 현재 7조6149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CLO는 신용이 낮은 기업들이 담보를 제공하고 받는 대출인 '레버리지론'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고위험 고금리 상품으로, 2008년 금융위기의 주범으로 평가받는 부채담보증권(CDO)과 기초자산만 다를 뿐 매우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보험회사는 3조2743억 원을 CLO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4년 말의 1조5929억 원보다 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증권회사는 2014년 401억 원에2019.09.24 14:12
국제결제은행(BIS)은 지난 22일(현지 시간) 발표한 분기 보고서에서, 대출 시장의 기준이 급격하게 느슨해져 은행에 위험 요소가 보이지 않게 된 증권화 상품은 2008년 금융 위기 전야에 맞먹는 규모로 부풀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최근 들어 투자자들이 고수익을 얻기 위해 질 낮은 대출을 활발하게 구입하는 것을 이유로, 대출채권담보부증권(CLO)의 발행이 증가해 왔다. 이는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주택융자)를 증권화해 2008년 금융 위기의 발단이 되었다고 여겨지고 있는 부채담보부증권(CDO)과 마찬가지로, CLO도 기조적인 위험을 은폐하는 복잡한 금융 상품이라는 것을 의미한다.2019.05.31 16:00
대출담보부증권(Collateralized Loan Pbligations, CLO)의 하강 국면이 갈수록 확대되어 투자자들에게 큰 손실을 안겨줄 가능성이 높다고 세계 최대 채권 운용사인 퍼시픽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PIMCO, 이하 핌코)가 경고했다. 핌코의 은행 대출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베스 맥클린(Beth Maclean)은 30일(현지 시간) 현지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몇 주기 동안의 누적 레버리지 대출 부도율은 25∼30%였으며 회복율은 약 70%였다고 밝힌 뒤, 다음 하강 국면에서는 이전보다 더 큰 손실이 예상된다고 투자자들에게 경고했다. 이어, 다음 사이클에서의 회복률은 60∼65% 정도가 될 것이라며, CLO가 신용 시장에서 가장 큰 타격2015.05.18 10:00
최근 금리인하, 가계부채구조 개선 등 경기활성화 대책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카드사들이 주요 업종 대표기업들이 공동마케팅 플랫폼을 선보이고 있다. 이중 신한카드는 최근 빅데이터 기반 CLO(Card Linked Offer) 서비스인 ‘샐리(Sally)’를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 LG전자(가전), 홈플러스(유통), 11번가(온라인쇼핑) 등 주요 업종 대표기업 20개사와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서비스는 별도의 할인쿠폰이 없이도 자동 할인해주는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다. 신한카드 홈페이지, 모바일 앱에서 제공하는 맞춤서비스 중에 고객이 원하는 오퍼를 선택하면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특히 ‘신한 샐리’는 2200만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할인서비스를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패턴 등을 감안한 Code9에 맞춰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국에서 처음 선보인 CLO마케팅을 벤치마킹해 대형 유통기업을 중심으로 고객이 현장에서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Offer를 중점적으로 개발됐다. 미국에서는 지난 2009년 CLO 도입 이래 2015년 현재 11개의 은행과 카드사가 마케팅 플랫폼으로 활용,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 소비심리 확산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1
미국 끝내 지상군 "호르무즈 카르그섬 상륙작전"... N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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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공격중단 긴급지시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환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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