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6 15:07
과거 TV광고 전성기에 인기를 끌었던 CM송이 최근 숏폼과 만나 더욱 단순하고 빠르게 변하고 있다. 단순하고 반복되는 가사와 빠르고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는 숏폼 콘텐츠에서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고, 콘텐츠 길이도 비슷하기 때문에 기업들의 활용도 또한 높다.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번만 들어도 쉽게 잊히지 않는 중독성 강한 CM송은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좀 더 자연스럽게 알리고 브랜드 메시지 전달에도 효과적이기 때문에 기업들은 제작 단계에서부터 숏폼을 주요 포맷으로 잡고 기획하기도 하며 유통업계의 새로운 필수 마케팅 수단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이에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를 자연스럽게 자극하고, 효과적인2024.05.21 09:35
동아오츠카가 가수 싸이를 모델로 한 나랑드사이다 광고를 온에어했다. 21일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싸이의 개성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이 나랑드사이다의 다채로운 맛과 활기찬 이미지와 잘 어울려 광고 모델로 선정한 바 있다.이번 광고는 나랑드사이다의 특징인 톡쏘는 탄산감과 청량감, 그리고 사이다만의 시원함을 잘 살린 CM송을 싸이가 직접 제작 및 노래까지 도맡아 특유의 중독성있는 멜로디를 선보였다.치킨이나 피자, 떡볶이 등 대중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는 음식들과 궁합이 좋은 나랑드사이다를 나타냈으며, 푸드트럭 사이를 달리면서 나랑드사이다를 마시는 싸이를 필두로 나랑드사이다는 여러 음식들과 함께 즐기기에 제2023.06.21 15:34
과거 '초특가 야놀자'라는 가사가 반복되는 '야놀자 송'이 선풍적인 인기를 끈 뒤 광고 CM송 중 이를 대체할 만한 후크송(단순하고 반복적인 멜로디, 가사로 구성된 곡)이 없었는데 여기어때가 이를 위협하는 '여기어때 송'으로 톡톡히 재미를 보고 있다. 지난 2021년 첫 선을 보인 '여기어때 송'은 '여행할때 여기어때'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유쾌하게 표현하며 대표적인 여행 노래로 만들었다. 보통 CM송은 1년만 지나도 옛스런 느낌이 들지만 '여기어때 송'은 2년이 지난 지금도 중독적인 멜로디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 2021년 첫 선을 보인 '여기어때 송' 캠페인의 유튜브 영상은 20일 기준 총 1억800만뷰를 기록했다.특히, 지난2019.10.07 08:40
사조그룹은 대표 브랜드와 제품 홍보를 위해 총 상금 450만 원을 걸고 ‘귀에 쏙쏙 CM송 공모전’을 연다고 7일 밝혔다. 공모 소재는 사조그룹 내 대표 브랜드(사조, 대림선, 해표, 오양, 진품육, 사조펫푸드)와 오랜 기간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대표 제품(사조참치, 안심팜, 랍스타킹, 오양맛살, 해표식용유)을 활용해 10~60초 이내 분량의 중독성 강한 훅(hook)을 포함한 CM 또는 로고송 형태로 제작·참가 할 수 있다. 응모기간은 오는 10월 27일까지며 사조그룹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제작된 음원 파일을 첨부, 공지된 메일로 전달하면 된다. 시상은 최우수상 1팀 200만 원, 우수상 1팀 100만2019.09.14 09:40
양동원F&B(대표 김재옥)가 배우 김유정을 모델로 뉴트로 감성의 ‘양반김’ 신규 CF를 선보였다. 양반김은 1986년 출시됐다. 이후 20여 년 동안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국가대표 조미김이다. 이번 CF는 양반김 브랜드의 전통적인 측면을 강조하면서 밀레니얼 세대에게 브랜드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뉴트로’ 콘셉트로 제작됐다. 최근 밀레니얼 세대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뉴트로(Newtro)’는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신조어다. 과거의 것을 새롭게 즐기는 경향을 말한다. 이번 CF는 밀레니얼 세대의 대표 배우인 김유정과 뉴트로 감성이 만난 CF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번 CF에는 1989년 양반김2019.06.12 00:00
"CM송 때문에 브랜드가 머릿속에 박혔어요"귓가에 맴도는 광고음악(CM송)이 브랜드의 영향력을 키우면서 식품업계를 중심으로 고객의 이목을 끌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팔도 비빔면이나 짜파게티는 CM송으로 대중의 뇌리에 브랜드를 각인한 대표적인 사례이다. 팔도의 CM송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는 상품명과 조리법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이 덕분인지 비빔면은 1년 판매량이 1억 개를 돌파하며 국물없는 라면 시장의 전설로 자리잡고 있다. 짜파게티는 '일요일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도 공전의 히트를 쳤다. 상품에 친근함을 더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CM송들은 대중가요처럼 중동성 강한 멜로디2017.05.11 08:42
월드스타 싸이가 중독성 있는 CM송과 함께 나타났다. 오리온은 얇은 칩을 네 겹으로 겹쳐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시킨 ‘꼬북칩’의 광고 모델로 가수 싸이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 싸이는 CM송의 작사, 작곡, 노래까지 도맡아 “한겹 줄게 네겹 다오”라는 중독성 있는 가사로 제품 핵심 콘셉트를 전달한다. 싸이가 등장하는 꼬북칩 광고는 TV는 물론, 오리온 공식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 SNS를 통해서도 배포할 예정이다.오리온 관계자는 “꼬북칩은 국내 제과시장에서 겹 수와 식감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꾼 스낵”이라며 “이번 광고를 통해 꼬북칩만의 차별화된 바삭한 네겹 식감과 톡톡 튀는 이미지를 제대로 느낄 수2015.11.11 10:40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 건강관리와 집중력 향상을 위한 수능당일 간식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웃픈(웃긴데 슬픈)' 제품이 있다.최근 '수능금지곡'으로 지목 받은 오로나민C가 주인공이다. 오로나민C CM송은 '머리부터 발끝까지~오로나민C~'의 문구와 낯익은 멜로디가 반복되는 후크송으로 올 한해 큰 화제를 낳았다.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귓가에 맴돌아 수험생들의 집중력을 방해한다고 해 '수능 전 절대 듣지 말아야 할 노래' '수능브레이커송' 등의 별명이 붙었다.동아오츠카 측은 이와 같은 '웃픈' 상황에 수험생이 챙겨야 할 간식이라고 전했다. 오로나민C는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B군과 비타민C, 필수아미노산 3종류가 함유되어 있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종합영양드링크다.특히 비타민 B군은 에너지 대사를 정상으로 만들어 체력을 회복시키고 불안과 우울증 증상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이처럼 체내에서 에너지와 관련된 역할을 많이 하기 때문에 흔히 '에너지 비타민'이라고 불리기도 한다.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오로나민C는 나른해지는 오후에 건강하게 기분전환 할 수 있는 음료로 장시간 시험장에 앉아있는 수험생에게 제격"이라며 "CM송은 피하더라도 오로나민C의 영양은 꼭 챙겨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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