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4 06:25
CU가 오는 5일 서울시 약 500개 점포에서 주류 예약·구매 서비스 ‘CU 와인숍’을 출시한다. 이 회사는 가격대가 높고 개인 취향이 확실한 주류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것을 반영해 CU 와인숍을 기획했다. 실제로 CU의 매출 분석 결과 올해 1~5월 와인과 양주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45.8%, 32.9% 상승했다. 와인이나 양주는 겨울(11월~1월)이 매출 성수기지만 올해에는 코로나19로 홈술족이 증가하고 긴급재난지원금이 사용되면서 이례적으로 봄철 매출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CU 와인숍에서는 칠레·이탈리아·프랑스 와이너리에서 수입된 와인 20여 종과 함께 보드카·진·테킬라·코냑 같은 고급 주류 10여 종도 판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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