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15:19
덕신EPC(회장 김명환)가 골프대회와 함께 '아동찾기 공익 캠페인'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글로벌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1위 기업 덕신EPC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장·김상열)는 KLPGA투어 제2회 덕신EPC 챔피언십 대회 기간 동안 실종아동 찾기 공익 캠페인을 벌인다. 이번 캠페인은 프로 골프대회 현장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공익 활동이다.덕신EPC와 KLPGA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아동권리보장원으로부터 제공받은 실종아동 정보를 바탕으로 스포츠 무대를 통해 실종아동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것이 덕신EPC 측 설명이다.특히, 이번 활동은 오는 5월2026.03.18 11:22
미국 정부가 원전 확대를 검토하면서 현대건설이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부(DOE)는 원자력 발전소 10기 신규 건설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논의 대상으로 현대건설의 파트너사인 웨스팅하우스(Westinghouse)가 개발한 소형모듈원전(SMR) AP1000 노형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가 AP1000 노형의 설계·조달·시공(EPC)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DOE가 추진하는 신규 원전 프로젝트에 AP1000 노형이 채택될 경우 EPC를 총괄할 예정이다.이번 DOE의 원전 확대 방침은 인공지능(AI) 산업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설로 급증한 전력 수요에 대응하면서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정책 기조의2025.12.31 15:51
두산그룹의 에너지 플랜트 자회사 두산에너빌리티가 야월해상풍력과 104메가와트(㎿) 규모 전남 영광 야월 해상풍력 발전 단지 조성을 위한 설계·조달·시공(EPC)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영광 야월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은 전라남도 영광군 낙월면 해상에 8MW급 해상풍력 발전기 총 13기를 설치하는 프로젝트다.총 계약 규모는 5750억 원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계약을 통해 독자 개발한 8MW 해상풍력 발전기 공급을 포함해 단지 조성 전반에 걸친 EPC 업무를 수행한다.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2022년 독자 기술로 8메가와트(㎿) 해상풍력 발전기를 개발했다. 글로벌 인증기관 UL의 국제인증을 받은 8㎿ 해상풍력 발전2025.12.23 17:34
한화오션이 2조6400억원 규모의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EPC 도급계약을 체결하며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한화오션은 전라남도 신안군 우이도 남동측 해역에 390MW 규모로 조성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EPC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화오션과 현대건설이 공동 수행하며 총 계약금액은 2조6400억원이다. 이 가운데 한화오션이 맡는 계약 규모는 1조9716억원이다.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은 국내 기업이 주도하는 대형 해상풍력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화오션은 그동안 주요 인허가 확보와 주민 수용성 제고 등 사업 개발 전반을 주관해 왔으며, 한국중부발전2025.12.04 14:26
SK에코플랜트가 인공지능(AI) 분야 EPC(설계·조달·시공) 사업을 강화한다. SK에코플랜트는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초점을 맞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SK에코플랜트는 먼저 기존 하이테크사업 외에 AI 분야 EPC사업 수행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AI설루션사업 조직을 신설한다. 이를 위해 건축·토목·플랜트 등 EPC를 수행하는 설루션사업 조직과 AI 데이터센터, 연료전지, 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담당하는 에너지사업 조직을 통합한다.또한 사장 직속으로 AI혁신담당 조직을 별도 편제해 AI 전략 구축 및 전사 변화추진을 가속화한다.전사 리스크 관리 시스템도 고도화한다. 기존 리스크 관리 조직인 BRM(Business Risk Man2025.11.03 10:26
중동 에너지 강국 카타르가 국가 지속가능성 전략 핵심인 탄소 포집 및 저장(CCS)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일(현지시각) 페닌술라 카타르에 따르면 카타르 국영 에너지 기업 카타르에너지는 이날 삼성물산(Samsung C&T Corporation)을 EPC 파트너로 선정하고 연간 410만 톤(4.1 MTPA)의 이산화탄소(CO₂)를 포집하는 획기적인 CCS 프로젝트의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을 발주했다고 공식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단일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카타르가 대규모 CCS 기술 도입의 세계 선두 주자 입지를 굳히는 상징적인 발걸음이다. 계약이 발주된 시설은 카타르의 핵심 에너지 생산 기지인 라스라판 산업도시2025.10.01 10:18
한국의 태양광 산업이 결정적인 국면에 접어들었다. 10년 전만 해도 성장은 발전차액지원제도, 관대한 보조금, 한국 제조업체를 글로벌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산업 정책에 의해 뒷받침되었다.오늘날 국내 웨이퍼 및 모듈 생산업체들은 보조금 체계가 현저히 덜 관대해지고 프로젝트 개발자들이 허가 및 토지 사용 규칙에 대해 점점 더 복잡한 문제에 직면하면서 저렴한 중국 수입품에 입지를 잃고 있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인텔리뉴스 프로가 보도했다.태양광 프로젝트를 설계, 건설, 유지 관리하는 엔지니어링·조달·건설(EPC) 회사들의 과제는 어떻게 적응할 것인가에 대한 것이다.국내 기업 중 2005년 설립된 그랜드썬은 중견 E2025.09.26 09:37
세계 에너지 시장의 심장부인 중동이 대형 프로젝트들을 잇달아 추진하면서 글로벌 설계·조달·시공(EPC) 기업들의 기술 경연장이 됐다. 이 지역 산업 구조의 거대한 변화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자본, 경험을 갖춘 글로벌 EPC 리더들이 주도하고 있다.삼성E&A·현대건설, 압도적 수주 실적으로 경쟁력 증명25일(현지시각) 중동 현지 언론 오일&가스에 따르면 '2025년 상위 25개 EPC 계약업체' 목록은 중동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핵심 주자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드러내며 이러한 흐름을 명확히 보여준다.이 거대한 흐름 속에서 한국 EPC 기업들은 단연 돋보이는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삼성E&A는 전체 순위에서 5위에 오르며 세계 최고2025.08.06 10:58
삼성E&A가 인도네시아에서 친환경 LNG 플랜트에 대한 기본설계(Front End Engineering Design·FEED)를 수주했다.삼성E&A는 일본 최대 에너지기업 인펙스(INPEX)의 자회사 인펙스 마셀라(INPEX Masela Ltd.)로부터 인도네시아 인펙스 아바디 온쇼어 LNG 프로젝트(Abadi Onshore LNG Project) 기본설계 업무에 대한 낙찰통지서를 지난 5일 접수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E&A는 KBR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국영 건설사 아디 까르야(Adhi Karya)와 공동으로 기본설계를 수행한다. 기본설계 후 설계·조달·시공(EPC) 전환을 목표로 한다. 삼성E&A 계약금액은 약 360억원(2600만달러)이며 계약기간은 13개월이다.인도네시아 말루쿠(Maluku)주 사움라키2025.07.03 06:50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영석유회사(ADNOC)가 발주하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해상 가스전 개발 사업을 따내려는 세계적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다고 업스트림 온라인이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이번 사업은 UAE의 통합 움 샤이프(um Shaif) 가스캡 개발 사업이다. 1958년 찾아낸 아부다비 최초의 해상 유전이자 지금도 핵심 에너지원인 이곳의 가스캡(원유층 상부 가스층)을 개발하는 것이다. 아드녹(ADNOC)은 이 사업으로 유럽과 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대규모 가스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달마(Dalma), 하일 & 가샤(Hail & Ghasha) 등 다른 초대형 사업과 함께 UAE 에너지 정책의 핵심으로 꼽힌다.아부다비는 가스 생산량을 대폭2025.07.01 08:41
KB증권은 1일 현대건설에 대해 원전 최선호주라고 진단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9만 4000원에서 11만원으로 17%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R) 1.0배라는 출발선에 섰다”며 “시장이 현대건설을 기존의 밸류에이션 프레임에서 벗어나, 새로운 눈높이로 보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현대건설의 과거 밸류에이션 고점은, 각 시기 주식시장이 주목했던 핵심 사업의 시장 크기에 의해 결정돼왔다. 2021년에는 코로나 이후 국내 주택 분양 호황(12개월 선행 PBR 0.9배), 2018년에는 대북경협 기대 (12개월 선행 PBR 1.2배), 2011~2012년에는 중동 플랜트 호황 (2025.06.24 09:25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0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GEC(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에서 열린 ‘SAMSUNG E&A Tech Forum 2025’에 참여해 산업 설비의 안전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공사의 핵심 진단 기술을 알렸다. 24일 공사에 따르면 행사는 삼성E&A에서 개최한 글로벌 기술 포럼으로, ‘기술의 융합으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한다(Weaving Technology Threads, Delivering Excellence)’를 주제로 △디지털 전환(DT) △자동화 △인공지능(AI) 기반의 EPC 수행 혁신과 에너지 전환, 친환경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정유·석유화학 발주처 및 에너지 기술기업(Aramco, ExxonMobil 등) 약 140개 기업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기술2025.05.13 03:27
중동 국영 에너지 대기업 아드녹(Adnoc)의 자회사인 아드녹 가스가 발주한 약 50억 달러(약 7조 35억 원) 규모의 가스 시설 확장 프로젝트 핵심 계약 확보를 두고 글로벌 EPC(설계·조달·시공) 대기업 4곳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1일(현지시각) 업스트림 온라인 보도에 따르면 경쟁하는 4대 대형 계약사는 △이탈리아 사이펨(Saipem) △프랑스 테크닙 에너지(Technip Energies) △영국 페트로팩(Petrofac) △아랍에미리트 NPCC다. 이 프로젝트는 아드녹의 대규모 'P5 증산 프로그램'에 따른 전략 사업으로, 각 사가 중동 지역에서의 풍부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주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원유2025.04.25 10:32
바디프랜드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25 덕신 EPC 챔피언십’ 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25일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충북 충주 킹스데일GC에서 개최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25 덕신 EPC 챔피언십’의 공식 후원사로 나선다. ‘2025 덕신 EPC 챔피언십’은 총 상금 10억 원의 메이저급 대회로, KLPGA 정규투어 선수 120명이 출전해 박빙의 승부를 펼친다.바디프랜드는 홀인원을 한 선수나 대회 우승자에게 최신 헬스케어로봇 ‘에덴로보’를 수여할 예정이다. 프로암과 갤러리를 위한 부상으로 마사지소파 ‘파밀레M’과 마사지 체어베드 '에덴'도 증정한다.이번 대회의 메인 협찬 제품인 ‘에2025.02.06 16:53
한화솔루션이 지난해 석유화학·태양광 사업 부진으로 적자를 냈다. 다만, 지난해 4분기에는 태양광 모듈 판매가 늘어나며 2011년 이후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한화솔루션은 석유화학 업황이 좋지 않은 가운데 태양광 개발 자산 매각과 설계·조달·시공(EPC) 사업 확대를 통해 중장기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화솔루션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2조3940억원, 영업손실 3002억원을 실현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6.7% 줄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사업별로 보면 신재생에너지 부문이 매출 5조7658억원, 영업손실 2575억원을 기록했다. 모듈과 기타 사업은 공급 과잉에 따른 가격 약세로 수익성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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