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3 16:08
미국의 부유식 LNG업체 엑셀러레이트에너지가 그리스 마란가스 마리타임으로부터 2020년식 FSRU 세쿼이아 구매 옵션을 행사할 계획이다. 엑셀러레이트는 2020년 6월 한국의 대우조선해양으로부터 17만3400cbm 선박을 인도받았다. 이에 앞서 엑셀러레이트는 마리아 안젤리쿠시스가 이끄는 마란가스와 5년간 베어보트 전세계약을 체결했다. 엑셀러레이트는 20일(현지 시간) 성명을 통해 용선선박을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선박 소유주와 2023년 4월에 구매가 완료될 수 있도록 구매 옵션을 행사해 2025년 중반까지 제3자와 계약을 매듭지을 계획이다. FSRU 운영자는 2027년 3월 17일에 만기가 도래하는 2억5000만 달러(약 31972022.12.27 18:09
일본 해운회사 미쓰이OSK라인(MOL)은 세계 최대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 및 재기화 설비(FSRU) 'MOL 챌린저(Challenger)' 호의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어 홍콩에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전문 매체에 따르면 MOL 챌린저호는 싱가포르의 케펠조선소에서 성능 개선 작업을 거쳤으며 26만3000㎥ LNG 저장 용량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FSRU는 600mmcfd의 공칭 재기화 용량을 갖추게 됐으며 하루 최대 800mmcf 가 소화할 수 있게 되었다. 당초 공칭 재기화 용량은 540mmcfd이었고 최대치는 720mmcfd였다.업그레이드 사항에는 추가 기화기 스키드, 중고압 펌프, 고압 매니폴드, 부두 장비용 전원 공급 시설과 극저온 테스트 설2020.06.25 06:20
대우조선해양이 미국 천연가스업체 ‘엑셀러레이트 에너지(Excelerate Energy)’에 '부유식 저장 재기화설비(FSRU)‘ 1척을 인도한다. FSRU는 해양플랜트의 일종으로 이동이 자유로우면서 해상에서 액화천연가스(LNG)를 저장, 재기화, 송출할수 있는 선박이다. 또한 육상터미널 건설 등 대규모 설비투자 없이도 천연가스를 공급할 수 있어 천연가스 수요가 일시적으로 급증하는 곳이나 육상설비 건설이 어려운 지역에 투입된다. 엑셀러레이트 에너지 관계자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대우조선해양으로부터 17만3400m³ FSRU 1척을 인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 선박은 지난 21일 전남 포스코 에너지 광양 LNG 터미널에서 LNG2020.05.30 08:00
대우조선해양이 독일 액화천연가스(LNG)터미널에서 활약할 LNG ‘부유식 저장·재기화 설비(FSRU)’를 건조한다. 로이터 등 외신은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하는 LNG-FSRU가 독일 LNG터미널에 사용될 것이라고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선박은 26만3000m³ 규모로 건조될 예정이며 자세한 선박의 제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일본선사 MOL 챌린저(CHALLENGER)호와 유사한 제원으로 건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챌린저호는 길이 345m, 너비 55m, 깊이 9m 이며 최대속력 8.8노트(약 16.29km/h), 평균속력 7.6노트(약 14.07km/h)로 이동한다. 대우조선해양이 수주한 LNG-FSRU의 건조계약금액은 3억3000만 달러(약 4106억 원) 규모로 지2020.02.26 17:15
대우조선해양이 ‘액화천연가스(LNG) 기술 강자’ 저력을 입증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일본 해운사 MOL과 ‘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FSRU) 디지털화’를 위한 전략적 기술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십 기술 개발이 한창인 가운데 세계적 수준의 선사와 조선업체가 손잡고 업계 최초로 스마트 LNG-FSRU를 개발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소위 ‘떠다니는 LNG 터미널’로 불리는 LNG-FSRU는 육상터미널 건설 등 대규모 설비투자 없이도 천연가스를 공급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선박이다. 양사는 선박 운항 효율과 편의성 그리고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스마트십2020.02.03 11:06
대우조선해양이 건조중인 부유식재기화 액화천연가스(LNG) 선박(FSRU)가 파키스탄 카심항 LNG 수입 터니미널에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 FSRU는 LNG를 적재, 저장, 재기화화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춘 LNG운반선을 말한다. 척당 건조비가 2억 2000만 달러(약 2630억 원)에 이르는 고부가가치 선박으로 알려져 있다.3일 해운업계와 LNG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에너지회사인 엑셀러레이트는 파트너사인 엥그로 엘렌지 터미널(Engro Elengy Terminal.EETL)은 지난달 31일 파키스탄 카심항의 EETL LNG 수입터미널을 확장하기로 합의했다.양사가 체결한 기본합의서(heads of agreement. HOA)에 따르면, 엑셀러레이트에너지는 자사가 보유한 FSRU '엑스퀴지트2019.11.11 09:19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러시아 유일의 'FSRU(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설비)선이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 화물을 싣기 위해 미국에 입항한다. 이 FSRU는 러시아 국영가스 회사 소유이지만 오스트리아 OMV에 용선한 선박이어서 미국 LNG화물이 러시아로 가는 것은 아니다.11일 로이터통신과 러시아의 매체 테크노블로그에 따르면, 러시아의 LNG운반선인 '마샬 바실레프스키(Marshal Vasilevsky )'는 현재 미국 해안을 향해 항해하고 있다. 이 마샬 바실레프스키호는 러시아 최초이자 유일한 떠다니는 LNG기지 FSRU선이다.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지난 1월 칼리닌그라드항의 LNG터미널 개통식에 직접 참석했을 만큼 러시아가 중시하는2019.05.06 14:01
인도네시아 국영석유회사 페르타미나와 일본 해운사 미쯔이는 삼성중공업 조선소에서 시행된 강재절단식(Steel Cutting)에 참가해 LNG-FSRU(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 재기화 설비 선박)의 건조 시작을 알렸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선박 건조의 첫 단계인 강재절단식에 페르타미나 그룹 관계자들과 일본 해운사가 참석했다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삼성중공업이 이번에 건조하는 LNG-FSRU는 액화천연가스(LNG)를 직접 운송하거나 바다 가스전에서 LNG를 기체로 만들어 육상에 공급할 수 있는 선박을 말한다. LNG운반선은 2억 달러(약 2300억원) 수준인 반면 LNG-FSRU는 2억5000만~3억 달러(약 2900억~3500억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삼2018.12.05 14:57
현대중공업이 노르웨이 FSRU 전문선사 호그LNG사로부터 수주한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LNG-FSRU) 건조를 마무리하고 명명식을 개최했다. 5일 스페인 해운전문지 포탈 포투아리오(Portal Portuario)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최근 호그 LNG사의 마지막 수주분 FSRU의 명명식을 가졌다. ‘해상 LNG기지’라 불리는 LNG FSRU(Floating Storage and Regasfication Unit, 부유식 LNG 저장·재기화 설비)는 해상에 떠있으면서 LNG선이 운반해 온 LNG를 액체 상태로 저장했다가 필요하면 재기화해 해저 또는 육상 파이프라인을 통해 육상 수요처에 공급하는 설비를 말한다. 이 FSRU는 현대중공업이 지난 2016년 12월 호그 LNG사로부터 17만2018.09.06 05:00
노르웨이 선사가 발주하고 삼성중공업이 건조하는 대규모 해양플랜트 사업에 중국 자본이 투입됐다.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이 건조 중인 17만㎥ FSRU(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에 중국건설은행 자회사 CCBFL의 자금이 투입됐다.이 선박은 노르웨이 선사 '호그(Hoegh) LNG'가 발주했다. 호그는 CCBFL의 지원금 70%를 해당 선박의 건조 대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20년 상환으로, 이자율은 6%로 추정된다. 앞서 삼성중공업은 지난 2017년 호그로부터 FSRU 1척을 2억3000만 달러(약 2700억원)에 수주했다. 이 계약에는 옵션 3척이 포함돼 있어 추가 수주도 기대되고 있다.FSRU는 해상에서 천연가스를 생산한 뒤 육지에 직2018.05.14 08:00
현대중공업이 해양플랜트 수주전에 다시 뛰어들었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이 터키 국영 가스공사 보타스(BOTAS)와 LNG-FSRU(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 수주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발주 선박 규모와 금액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FSRU는 LNG터미널 건설 없이도 해상에서 LNG를 기화시켜 수요처로 공급할 수 있는 일종의 해양플랜트 시설로,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 이른바 ‘조선 빅3’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에도 FSRU를 포함한 최대 20척 이상의 LNG선이 발주됐는데 이중 빅3는 절반 이상을 수주했다. 현대중공업이 보타스와 계약을 체결하면 3년 만에 해양플랜트2017.12.07 11:49
대우조선해양이 그리스 선주들로부터 선박 3척을 수주하며 올해 막바지까지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 최대 해운사인 안젤리쿠시스 그룹 산하 마란가스(Maran Gas Maritime) 사 로부터 LNG-FSRU 1척과 LNG운반선 1척 등 총 2척의 선박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앞서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4일에도 그리스 에어로스(Aeolos)사로부터 초대형원유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 이들 선박의 총 계약 규모는 약 4.8억 달러(한화 5237억원) 규모다. 이번에 수주한 LNG-FSRU, LNG운반선, 그리고 초대형원유운반선은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기준에 충족하는 친환경선박으로 고효율 엔진과 최신 연료절감 기술 등 대우조선해양2017.10.27 10:07
삼성중공업은 글로벌 선박설계회사인 GTT(Gaztransport & Technigaz)에 FSRU(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의 LNG선 설계를 의뢰했다. GTT는 26일(현지시간) 삼성중공업으로 부터 FSRU-LNG 설계 주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GTT는 오는 2020년 삼성중공업측에 관련 설계를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달 현대중공업도 GTT측에 FSRU LNG 팅크에 대한 설계를 의뢰했었다. FSRU는 해상에서 천연가스를 기화한 뒤 육상 소비처에 직접 공급할 수 있는 선박 형태의 LNG 설비다한편,멤브레인(Membrane)형 LNG선 화물창 설계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GTT는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조선 ‘빅3’가 건조하는 멤브레2017.10.19 18:12
삼성중공업이 2500억원 규모의 LNG-FSRU(Floating Storage and Regasification Unit,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 재기화 설비) 1척을 수주했다.삼성중공업은 19일 마루베니(Marubeni), 소지쯔(Sojitz), 페르타미나(Pertamina) 컨소시엄과 17만㎥급 LNG-FSRU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NG-FSRU는 해상에서 LNG를 천연가스를 기화한 뒤 육상의 소비처에 직접 공급할 수 있는 선박 형태의 설비다. 특히 해당 설비는 삼성중공업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것으로, 국산화한 새로운 LNG 재기화 시스템인 'S-Regas(GI)'이 탑재될 예정이다. 글리콜 혼합액을 이용해 LNG를 기화시키는 S-Regas(GI)는 해수로 LNG를 직접 가열해 기화시키는 종전 방식에 비2017.10.03 10:48
대우조선해양이 세계 최대 LNG-FSRU(부유식 LNG 저장재기화 설비) 건조 기록을 수립하고 26만㎥급 LNG-FSRU선 시대를 열었다.일본 해운기업인 ‘MOL’(Mitsui OSK Lines)은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LNG-FSRU 선박의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선박은 ‘MOL FSRU 첼린저(Challenger)'호로 명명됐다.‘MOL FSRU 챌린저’는 길이 345m, 폭 55m이며, LNG 저장 용량은 26만3000㎥에 달한다. 이 선박은 세계 최대 크기의 LNG-FSRU로써 매일 1000만 입방미터의 천연가스를 재기화하는 동시에 최대 26만3000㎥ 가스를 저장할 수 있다. 이 선박에는 대우조선해양이 자체 개발, 특허 등록한 천연가스재액화 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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