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0 15:30
광주글로벌모터스(GGM)는 위탁 생산 중인 현대자동차의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캐스퍼 일렉트릭'(수출명:인스터)이 유럽과 일본에서 맹활약하며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기술력 홍보대사역할을 하고 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GM의 '캐스퍼 일렉트릭'이 출시 6개월 만에 유럽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 5월 말 기준 유럽 판매량은 1만342대다. 같은 기간 국내 판매량 3902대보다 6000대이상 많은 대수다.일본 수출도 지난 5월 말 현지 시장에 본격 인도된 뒤 한달여 만에 104대를 판매했다. 같은 기간 현대차의 일본 판매가 모두 140대인 점을 고려하면 80% 이상을 캐스퍼가 차지한 셈이다.지난해 6월 현대차의 판매량은 30여대에2022.12.30 15:37
현대 캐스퍼 생산을 맡고 있는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내년부터 전기차 생산 설비 구축에 들어간다. GGM은 30일 “올해 성과로 캐스퍼 5만대 생산을 달성했다”며 “내년에는 전기차 생산을 위한 보완설비를 구축하고 2024년 상반기 시험생산을 거쳐 하반기부터 양산체제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생산에 들어간 캐스퍼는 올해까지 누적 생산 6만대를 달성했다. GGM은 “제2의 도약을 위해서는 전기차 생산 여부가 핵심”이라며 “내년에는 전기차 양산체제 구축을 첫 번째 목표로 삼았다”고 말했다. 내년 10월께 전기차 설비 구축을 위해 공장 가동이 전면 중단된다. 설비 구축에는 40여일이 소요될 것으로 에상된다. 이에 따라2021.09.08 10:04
전국 최초 지방자치단체 주도 노사상생형 일자리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차기 사장 인선 작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 이에 따라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양산과 노사 상생에 '빨간 불'이 켜지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GGM과 현대차는 GGM에서 이달 중순부터 본격 생산할 SUV 모델 차량 '캐스퍼(CASPER)' 외장 디자인을 지난 1일 최초 공개했다. 캐스퍼는 현대차가 경형 모델 '아토스' 이후 19년 만에 내놓은 경형 SUV다. 캐스퍼 크기는 길이 3595㎜, 축간 거리 2400㎜, 너비 1595㎜, 높이 1575㎜로 1.0 MPI가 탑재된 기본 모델과 1.0 T-GDI가 탑재된 액티브 모델(터보모델)로 이뤄졌다. GGM은 캐스퍼 전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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