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8 14:27
HD한국조선해양이 컨테이너선과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등 선박 8척을 2조원대에 수주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8일 아시아 선사와 컨테이너선 6척, 오세아니아 선사와 VLGC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수주 금액은 2조1308억원이다. 컨테이너선 6척은 1조7787억원, VLGC 2척은 3521억원 규모다. 해당 선박은 모두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9년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올해 총 94척, 108억1000만달러를 수주했다. 이는 연간 수주 목표 233억1000만달러의 46.4%에 해당한다. 선종별로는 △컨테이너선 26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26척 △액화석유가스(LPG)·2026.05.07 18:05
HD한국조선해양은 7일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부유식 데이터센터(FDC)'와 관련해 “기술력과 엔지니어링 측면에서 FDC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이 충분히 있다”고 말했다.이어 “FDC 운영에는 파워십 역량도 필요하다”며 “힘센(HiMSEN) 엔진 등 전력 공급 기반이 마련돼 있어 타사 대비 경쟁력이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또 “HD현대마린솔루션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언급된 것처럼 신조와 개조 등 다양한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며 “현재로서는 매우 초기 단계의 시장이지만 중장기 성장 시장으로 보고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26.05.07 18:05
HD한국조선해양은 7일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인도 조선소 투자와 관련해 “최근 국빈 방문에 그룹 회장이 수행해 인도 주요 인사들을 다시 만났고, 타밀나두주와 그린필드 조선소 건설에 대한 지원을 재차 확인받았다”며 “현재 그룹 내부에서는 그린필드 조선소 건설을 위한 피지빌리티 스터디(타당성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이어“인도 측의 지원 의지는 여전히 확실하지만 구체적으로 몇 척의 상선 발주를 확정받은 단계는 아니다”라며 “그린필드 조선소를 설립할 경우 인도 내부 수요를 기반으로 한 발주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2026.05.07 15:05
HD현대 조선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올해 1분기 1조3000억원대 영업이익을 거두며 조선 호황 흐름을 이어갔다. HD한국조선해양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8조1409억원, 영업이익 1조356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2%, 영업이익은 57.8% 증가했다. 계절적 요인으로 조업일수가 줄었지만 고수익 친환경 선박 매출 비중이 커지고 생산성이 높아지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해양 부문도 프로젝트 수익성 개선으로 실적 증가에 기여했다. 실적 성장은 HD현대중공업이 이끌었다. 지난해 12월 1일 HD현대미포와의 합병으로 출범한 통합 HD현대중공업은 매출 5조9163억원, 영업이익 9054억원을 기록2026.05.04 13:50
HD한국조선해양이 KSS해운으로부터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3척을 수주하며 연간 수주 목표의 40%를 넘어섰다. HD한국조선해양은 4일 KSS해운과 VLGC 3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5048억원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선박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9년 하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올해 총 86척, 93억5000만달러를 수주해 연간 목표 233억1000만달러의 40.1%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2척 △컨테이너선 20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 운반선 18척 △원유 운반선 7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26척 △자동차운반선(PCTC선) 2척 △기타 1척 등이다.2026.04.16 17:20
HD한국조선해양이 유럽에서 총 4척의 선박을 수주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16일 유럽 소재 선사·선주와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2척과 자동차 운반선(PCTC)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7451억원 규모다. HD한국조선해양은 유럽 소재 선주와 3466억원 규모의 LPG 운반선 2척 계약을 맺었다. HD현대삼호에서 건조해 2029년 상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또 유럽 소재 선사와 3985억원 규모의 PCTC 2척 수주 계약도 체결했다.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9년 상반기까지 인도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HD한국조선해양은 총 77억5000만달러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 233억1000만달러의 33.3%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2026.04.08 14:32
HD현대가 선박 건조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2일과 7일, 1조9710억원 규모의 총 14척의 선박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2일 그리스 선주와 오세아니아 선사로부터 각각 9만㎥급 액화석유가스(LPG)운반선 2척과 4만㎥급 LPG운반선 2척 등 총 4척을 수주했다. 수주액은 각각 3498억원과 2393억원으로 해당 선박들은 HD현대삼호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될 예정이다. 2028년부터 2029년 상반기까지 선주사에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들 선박에는 친환경 이중연료(DF) 엔진이 탑재돼 환경 규제 강화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같은2026.04.01 09:34
HD현대중공업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이 HD현대중공업 지분을 기초자산으로 3조원 규모의 교환사채(EB) 발행을 결정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해석된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HD현대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5.27% 내린 44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전날 HD한국조선해양이 HD현대중공업 지분을 기초로 최대 20억달러(약 3조원) 규모의 EB를 발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시장에서는 주가에 부담을 줄 수 있는 EB 발행을 택한 것은 금융비용 절감에 치우친 결정으로 비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과거 블록딜과 EB 발행 이력까지 감안하면 앞으로도 유사한 시장성 조달이 반복될 수 있다는2026.03.31 18:03
HD한국조선해양은 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미래 수익성 강화를 추진한다. 특히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 관련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해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한 만큼 주주환원도 확대한다. HD한국조선해양은 31일 경기 성남 글로벌R&D센터에서 제 5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실적과 향후 전략을 주주들에게 설명했다. 김성준 HD한국조선해양 이사회 의장(대표)은 “지난해 세계 최초 선박 5000척 인도한데 이어 137척을 수주하며 5년 연속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며 “영업이익 3조9000억원을 돌파해 지주사 체제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3년 이후 처음2026.03.16 13:59
HD현대의 조선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아시아 소재 선사와 컨테이너선 10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16일 이번 수주 규모가 총 8237억원이라고 밝혔다. 선박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8년 하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43척을 수주했다. 수주 금액은 53억4000만달러 규모다. 연간 수주 목표 233억1000만달러의 22.9%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0척 △컨테이너선 20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 운반선 5척 △원유 운반선 6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2척을 수주했다.2026.02.27 22:45
HD한국조선해양이 아시아 소재 선사와 컨테이너선 6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HD현대의 조선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27일 이같이 밝혔다. 수주 금액은 3724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8년 상반기까지 인도할 계획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25척의 건조 계약을 맺었다. 33억6000만달러 규모에 이른다. 이는 연간 수주 목표 233억1000만달러의 14.4%에 해당한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6척 △컨테이너선 10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 운반선 3척 △초대형 원유 운반선 4척 △PC선 2척을 수주했다.2026.02.26 13:24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3678억원으로 수주한 LNG 운반선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8년 하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 건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9척, 31억1000만달러어치의 건조계약을 맺었다. 연간 수주 목표 233억1000만달러의 13.3%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LNG 운반선 6척 △컨테이너선 4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운반선 3척 △초대형 원유 운반선 4척 △PC선 2척 등이다.2026.02.23 19:41
에코프로에이치엔이 메가와트(MW)급 암모니아(NH3) 선박 상용화를 위한 배기가스 정화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나섰다.에코프로에이치엔은 HD한국조선해양, 한국선급과 함께 MW급 암모니아 엔진 정화 시스템 개발에 성공하고 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개발은 2023년 해양수산부의 '선박배출 온실가스(GHG) 통합관리 기술개발' 국책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촉매 반응기 설계와 촉매 활성 온도 최적화, 배기가스 정화 성능 개선 등 후처리 시스템의 핵심 기술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마이크로웨이브(전자파) 촉매 가열 배기가스 후처리 시스템'을 완성했다.해당 기2026.02.13 14:28
한국 조선업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제조 강국 부활의 모델로 찬사를 받으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정부와 업계는 이를 발판 삼아 미국 조선업 재건에 협력하고 핵추진 잠수함 건조 권한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화려한 수주 실적과 효율성의 이면에는 내국인들이 외면한 위험한 일자리를 저임금 이주노동자로 채우고, 치명적인 산업재해를 방치하고 있다는 어두운 그림자가 짙게 깔려 있다.미 글로벌 경제 뉴스 매체인 블룸버그가 지난 2월 11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한국 조선업의 압도적인 생산성은 낮은 임금과 높은 사고 위험을 감수하는 이주노동자들의 희생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다. 국제노동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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