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3 17:03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대어로 꼽힌 SGI서울보증보험이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내자 IPO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서울보증보험은 23일,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논의 결과에 따라 이번 IPO를 철회한다고 공시했다.서울보증보험은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최종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했으나 흥행에 실패했다. 당초 서울보증보험이 내건 공모가 희망 범위는 3만9500원~5만1800원 선이었다. 하지만 수요예측 결과 대부분이 공모가 희망 범위 이하에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서울보증보험 측은 최근 美 국채 10년물 금리가 5%를 초과하는 등 시중금리가 상승하고,2022.10.07 09:37
마켓컬리를 운영하는 컬리가 기업공개(IPO) 추진 철회와 관련한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7일 컬리는 입장문을 통해 "한 언론이 보도한 'IPO 철회' 관련 기사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또 "당사는 한국거래소와 주관사, 투자자 등과 상철 철회에 대한 어떠한 의사 소통도 한 적 없다"라며 "지난 8월 22일 상장 청구 승인 후 정해진 기한 내에 상장을 추진하기 위해 시장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매체는 최근 투자 심리 악화로 인해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 받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 컬리가 IPO 계획 철회를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2022.06.13 17:59
중국판 틴더로 불리는 소울(Soul)은 미국증시에서의 기업공개(IPO) 계획을 철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소울은 지난해 5월 미국증권거래위원회에 상장 신청서를 제출했고, 약 1억9800만 달러(약 2547억2700만 원)를 조달해 나스닥에 상장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소울은 이날 “미국에서의 주식 발행 계획을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했고, IPO 중단은 공공 이익에 부합하고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으나 IPO를 중단한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소울이 미국증시 상장 계획을 중단하는 것은 중국의 엄격한 규제와 관련된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사용자 데이터 유출과 국가 안보 우려로 인해 중국 규제 당국은 미국 등 해외 시장2020.04.07 05:49
스위스 투자은행 크레딧 스위스(CS) 그룹이 이번엔 중국 최대 온라인 헬스케어 스타트업인 위닥터의 홍콩 증시 상장(IPO) 계획을 철회했다고 야후 파이낸스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크레딧 스위스는 중국 커피 체인 루이싱 커피의 뉴욕증시 상장 계획도 철회한 바 있다.익명을 요구한 정통한 소식통은 CS가 위닥터 IPO에서 완전히 손을 뗐다. CS는 그동안 JP모건 체이스, CMB 인터내셔널과 위닥터 상장을 추진해 왔다. 계획은 올해 말 상장하는 것이었다.소식통에 따르면 위닥터는 IPO를 통해 5억~10억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다.위닥터는 CS가 빠져나가더라도 다른 주간사를 선정해 IPO를 계속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CS는 잇달아 IPO 시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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