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5 18:00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이하 KAMA)는 이슈 리포트 ‘중국 자동차 글로벌 진출 동향’을 발표하고, 중국 완성차 업계가 신흥국과 전기차(EV)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며 한국 자동차 산업에 위협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25일 분석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완성차 업계는 거대 내수시장의 60% 이상을 장악하며 성장 기반을 확보한 후, 내수 경쟁 심화와 과잉 생산능력 해소를 위해 공격적으로 해외 진출에 나서고 있다. 그 결과, 2024년 기준 중국계 브랜드는 글로벌 점유율 약 22.0%를 기록하며 영향력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중국은 특히 가격 경쟁력과 정부 주도의 전기차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확산을 가속2024.10.30 18:11
30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국내 신차 등록 대수는 총 120만9154대로, 작년 동기 대비 8.7% 감소했다. 이는 2013년 1∼3분기 117만5010대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자동차 업계 탈탄소화 여파로 기존 내연기관차(휘발유차·경유차) 등록은 크게 준 반면 그 자리를 메꿔야 할 친환경차(하이브리드차·전기차 등) 등록은 그만큼 늘지 못한 것이 전체 등록 대수를 끌어 내렸다.신차 등록 중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는 휘발유차는 올해 1∼3분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9.6%(64만1000대→51만5000대) 줄었다. 경유차도 22만8000대에서 9만9000대로 56.7% 급감했다. 두 연료별 등록 대수의 총 감소대수는 252024.09.12 10:17
자동차업계가 급발진 의심사고에 관한 소비자의 오해를 풀기 위해 설명회 자리를 마련했다.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오전 서울 여의도 FKI컨퍼런스센터에서 '자동차 급발진 의심 사고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발표에 나선 전문가들은 차량 내 사고기록장치(EDR)과 브레이크 시스템 자체의 결함이 아니라 운전자의 오조작 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대비책을 마련하자고 주장했다.최영석 원주한라대학교 교수는 차량 내 사고기록장치(EDR)가 충분히 검증됐기 때문에 오조작을 방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 교수는 "해외와 국내에서 EDR에 대한 신뢰성은 수만 건 이상의 사고2024.09.01 21:47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정부의 내년 자동차산업 지원 예산이 확대 편성된 것과 관련해 환영한다고 1일 밝혔다.KAMA는 "각국의 보호주의가 강화되고 중국의 추격이 거세지는 미래차 산업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예산 확대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미래차 부품 산업법 시행에 따른 지원도 확대돼 우리 부품 산업의 레벨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KAMA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내년도 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으로 4990억원을 편성했다. 이는 올해 대비 12.8% 증가한 규모다.강남훈 KAMA 회장은 "정부의 국가전략기술 지정, 미래차 부품 특별법 제정, 친환경차 세제감면, 구매보조금 지급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은2024.06.23 14:42
국내 자동차 산업이 하반기에도 내수 감소, 수출 호조를 이어가며 역대 최대 수출액(부품 수출 포함)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23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4년 자동차 산업 상반기 평가 및 하반기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하반기 국내 자동차시장에서는 작년 동기 대비 0.9% 감소한 84만대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됐다. 소비 심리 위축, 전기차 판매 부진, 작년 높은 실적에 따른 역기저 효과 등에 따른 것이다.반면 자동차 수출은 북미 시장의 견조한 성장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하이브리드차 선호도 향상에 따라 4.2% 증가한 140만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2024.04.22 17:49
다른 국가보다 한국의 전기차 판매 감소 속도가 빨라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전기차 버스전용차로 주행 허용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자동차모빌리티산업연합회(KAIA)는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전기차 수요 확대를 위한 핵심 보급전략'을 주제로 제35회 자동차산업발전포럼을 열었다.KAIA는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한국자동차연구원, 현대기아협력회, 한국GM협신회, KG모빌리티협동회 등 11개 자동차 관련 단체로 구성된 연합체다.강남훈 자동차모빌리티산업연합회(KAIA) 회장 겸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회장은 인사말에서 "국내 전기차 시장은 지난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2023.10.05 15:59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국제 환경규제 강화와 한국 자동차산업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제2차 자동차전문위원회 친환경차분과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KAMA는 5개 전문위원회 분과를 운영 중이며, 친환경차 분과는 전기·수소·LCA 등 각 분야 전문가 2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신호정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 실장은 '글로벌 자동차 환경규제 동향 분석 및 기업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신 실장은 "자동차 기업 스스로 대응하는 시대를 넘어서 공급망 차원의 업종 간 협업으로 전환되는 시기"라며 "온실가스 등 규제는 자동차 전주기에 대한 전방위 측면에서 강화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정확한 동향 파악이 중요하다"고2023.07.18 15:35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2023년 상반기 수출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가운데 북미, 유럽을 중심으로 국산 친환경차의 인기가 지속되며 전년동기대비 32.7%가 증가한 수출 142만대, 생산 220만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친환경차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51.5% 수출액은 70.4% 증가한 124.5억달러를 기록해 상반기 자동차 수출액은 357억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KAMA는 이같은 실적에 대해 친환경차와 SUV, 고사양 차량 등 단가가 높은 차량 수출 증가와 더불어 한국지엠, KG모빌리티 등 중견기업의 생산이 정상화 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미국 IRA법에 상업용전기차 보조금 지급 포함 등 효과적인 대응과 정부 차원에서2023.06.28 17:08
중국 자동차산업이 고도화하고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부문 경쟁력이 높아짐에 따라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기업들과의 경쟁이 본격화했다는 진단이 나왔다.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28일 발표한 '중국 자동차산업 경쟁력 현황' 보고서에서 "중국 자동차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이 급증해 우리 수출 확대에 부정적 영향이 우려된다"며 국내 자동차산업 생산 기반과 경쟁력 강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중국의 지난해 자동차 수출은 311만1000대로 전년보다 54.4% 증가하며 일본에 이어 2위에 올랐고, 올해 들어서는 5월까지 전년 같은 기간보다 81.5% 뛰어오른 175만8000대를 달성했다.중국 업계에서는 상하이자동차(SAIC),2023.05.11 15:46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와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KAICA)이 공동주최하는 ‘제20회 자동차의 날’ 기념행사가 11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자동차의 날은 1999년 자동차 수출 누계 1000만대 달성을 기념해 2004년 지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강남훈 KAMA 회장, 신달석 KAICA 이사장, 유공자 및 자동차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포상 등이 있었다. 유공자 포상에는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 최준영 기아 부사장, 동탑산업훈장에는 문종식 ㈜다성 상무, 산업포장에는 최종 한국지엠(주) 부사장, 송상명 르노코리아자동차 상무, 안재범2022.12.05 15:33
올해 한국 자동차 산업이 공급망 위기에도 불구하고 회복세에 접어들었다는 전망이 나왔다. 내수 판매는 소폭 줄지만 수출이 늘며 산업 수출액이 530억달러로 역대 최대 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됐다.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 자동차산업 평가 및 2023년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자동차 판매에 있어서 미국은 10.8%, 서유럽은 9.8%, 일본은 7.2%, 러시아를 포함한 동유럽은 29.1%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한국은 비교적 낮은 감소율인 4.2%를 기록했다.이에 대해 KAMA는 "2022년 국내 자동차산업은 연초부터 발생한 러-우 전쟁, 중국의 코로나19 봉쇄로 인한 공급망 차질, 반2022.03.08 17:43
현대차그룹을 비롯한 한국GM, 쌍용차, 르노삼성 등 국내 완성차 5개사가 중고차 시장에 참전할 준비를 마쳤다. 7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는 "완성차업체들이 중고차매매업종이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미지정될 경우, 사업참여를 위한 내부 준비에 들어가 있다"고 밝혔다. 완성차 5개사 중 가장 먼저 중고차 시장 진출을 선언한 곳은 현대차다. 현대차는 지난 7일 중고차시장 진출을 공식화하고 사업방향을 공개했다. 기아는 전북 정읍에 사업자 등록을 신청했다 반려당했지만, 최근 재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GM과 르노삼성, 쌍용차도 중고차시장 진출을 준비에 나선 상태다. 정부가 중고자동차매매업종을 중소기업 보호업종을 지정하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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