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7 09:41
우크라이나 외국정보국(UFIS)은 북한이 러시아군이 쓰는 152㎜·122㎜ 포탄 수요의 35~50%를 지원하고, 쿠르스크주에 8,500명에서 13,000명가량의 정규병을 파견했다고 지난 6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프라브다 보도가 전했다. 이 같은 지원은 러시아 전력 보강은 물론 북한 무기 성능 검증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우크라이나 프라브다 보도에 따르면, 올레 알렉산드로프 UFIS 대변인은 “북한이 매달 152㎜·122㎜ 포탄 20만~26만 발을 러시아군에 공급하고 있다”며 “공급 비율이 최소 35%에서 최대 50%까지 변동한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내 생산량이 전쟁 초기 대비 절반가량 줄어든 상황에서 북한 지원이 없었다면 전투 지속 능력이 크게2025.06.21 07:18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북한이 러시아에서 최신 무기 기술을 얻어 한반도 군사력 균형에 변화를 일으킬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뉴스위크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북한이 러시아 도움으로 이란 설계 샤헤드 드론 제조 기지를 세우고 KN-23 미사일 정밀도를 크게 높였다고 보도했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번 달 10일 "이 문제는 지금 해결해야 하며, 성능을 높인 수천 대 샤헤드 드론과 탄도 미사일이 서울과 도쿄를 위협하게 될 때까지 기다려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우크라이나 군사정보국(GUR) 키릴로 부다노프 중장은 "러시아가 북한의 한반도 샤헤드 드론 제조 기지 건설을 돕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샤헤드 드론은2025.05.09 01:20
우크라이나 특수부대가 미국 고정밀 무기를 써서 러시아 영토 안에 있던 북한제 장거리 방사포를 처음으로 파괴하는 데 성공했다.군사 전문 매체 밀리타르니는 지난 7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북한제 KN-09 다연장 로켓 시스템을 파괴했다고 전했다. 이는 이 무기에 대한 첫 확인된 타격 사례로 기록됐다.우크라이나 제4레인저 연대는 정찰 드론으로 북한제 방사포 위치를 찾은 뒤 미국산 하이마스(고기동성 다연장 로켓시스템)로 정밀 타격했다. 텅스텐 볼이 든 탄두를 단 GMLRS M30A1 유도 미사일은 단 한 발만으로 목표물 수 미터 안에 떨어져 파편으로 북한제 방사포에 불을 일으켰다.오픈소스 정보분석 전문가2022.11.23 15:36
지난해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기아의 새로운 로고가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바뀐 기아의 로고를 두고 KIA가 아닌 KN으로 오인되며 KN이 해외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해외에서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이즈마게팅(구설홍보)을 노린 것인지 알 수 없지만 홍보효과는 기존 로고보다 확실해 보인다. 22일(현지시간) 해외 다수의 매체들에 따르면, 기아의 새로 바뀐 로고를 KIA가 아닌 KN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 매체에 따르면 구글에서 추산한 KN에 대한 검색건수는 183만건을 넘어섰으며 매달 약 3만건의 'KN car' 검색어가 입력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목해야 할 점은 KIA 검2022.09.07 05:29
러시아가 우크라이나군의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하이마스) 공격에 대응해 북한의 초대형 방사포 'KN-25' 구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초대형 방사포는 다연장로켓의 북한식 명칭이다. 한국군과 미국에서는 비행패턴 등을 고려해 단거리 탄도 미사일의 일종으로 보고 있다. 앞서 미 일간지 뉴욕타임스(NYT)는 기밀이 해제된 미국 정보기관의 정보를 인용해 러시아가 북한에서 포탄과 로켓 수백 만발을 사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러시아의 이런 움직임은 글로벌 공급망에서 차단돼 무기가 바닥을 드러내자 새로운 무기 확보를 위해 북한에 손을 내밀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2021.03.26 08:50
북한이 25일 아침 발사한 단거리 미사일과 관련해 신형 전술유도탄을 시험발사했다고 공개했다. 탄두중량을 2.5t으로 대폭 키운 미사일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한국군은 현재 탄두중량 1 t인 현무 2-B 탄도미사일을 개발했다. 북한 국방과학원이 25일 새로 개발한 신형 전술유도탄을 시험발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신형 전술유도탄은 동해상 600km 수역의 설정된 목표를 정확히 타격했다"면서 "예견한 바 그대로 대단히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주장했다. 신형 전술유도탄은 이미 개발된 전술유도탄의 핵심 기술을 이용하면서 탄두 중량을 2.5t으로 개량한 무기체계라는 게 중앙통신의 주장이다,.북한은 수차례 지2020.09.05 15:47
미국 적성국의 반접근지역거부(A2/AD) 위협 진화는 중국과 러시아뿐 아니라 북한에도 해당된다는 미국 전문가 평가가 나왔다. A2AD는 탄도미사일 등으로 미군의 전력투사를 막거나 거부하는 전략을 말한다.한미연합사령부 작전참모출신인 데이비드 맥스웰 민주주의 수호재단 선임연구원은 4일(현지시각) 미국의소리방송(VOA)에 중국과 러시아가 최대위협으로 부상한 것은 사실이지만 전쟁발발 가능성은 여전히 한반도가 더 높다는 점에서 찰스 브라운 미공군 참모총장의 우려는 모두 북한에 적용가능한 내용이라고 말했다.브라운 장관은 지난달 31일 발표한 '변화를 가속하지 않으면 패할 것'이라는 제목의 성명문을 발표하고 잠재적 적성국이 다2019.06.11 06:25
지난달 초 북한이 쏜 미사일은 단거리 탄도미사일이며, 미사일의 고체연료·유도장치 개발을 목적으로 발사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연방 의회에 주요 정책사안에 대한 분석을 제공하는 의회조사국(CRS)은 최근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North Korea’s Nuclear and Ballistic Missile Programs)'보고서 이같이 진단했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보고서는 북한이 지난달 쏜 미사일을 'KN-23'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규정하고, 고체연료와 유도장치(guidance system)를 개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보고서는2019.05.04 17:41
북한이 단거리 발사체 수발을 발사함에 따라 그 실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단거리 지대지 미사일이라거나 신형 방사포라는 추정이 나오고 있다. 정부는 4일 북한이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한 것과 관련, 9·19 군사합의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정부는 이와 함께 한반도에서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북한에 촉구했다. 합참은 4일 오전 "북한이 오늘 오전 9시6분부터 9시27분경까지 원산북방 호도반도 일대에서 북동쪽 방향으로 불상 단거리 발사체 수발을 발사했다"면서 "발사된 발사체는 동해상까지 약 70km에서 200km까지 비행했다"고 전했다. 합참은 최초 북한이 '불상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지만, 이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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