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7 09:42
LS전선은 해저광케이블 건설 전문업체 KT서브마린(KTS)의 최대주주가 되었다. LS전선은 17일 KT로부터 KTS의 지분 24.3%에 해당하는 629만558주를 449억원에 매입해 KTS의 지분 총 45.69%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4월 매수청구권(콜옵션) 계약을 통해 경영권 지분을 잠정 확보한지 약 4개월 만에 모든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LS전선이 인수한 KTS는 올해 상반기 신성장동력인 해저 전력케이블 사업 참여와 자산 효율화 등에 힘입어 지난 20년래 최대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달성한바 있다. 업계에서는 국내 해상풍력단지 건설 확대와 ‘제10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에 따른 서해안 송전망 구축사업도 KTS에 기회요인이 될 것으2023.07.24 10:52
해저 광케이블 건설 전문업체 KT서브마린(KTS)은 올해 상반기 지난 20년래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KTS는 24일 LS전선과 사업 시너지를 기반으로 올해 상반기 기준, 매출 265억원·영업이익 70억원·순이익 6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지난 20년래 최대 영업이익과 순이익으로 영업이익률은 무려 26.4%에 이른다. KTS가 기록한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18.9% 증가한 것으로 영업이익은 지난해 -17억원에서 70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순이익도 4억원에서 62억원으로 1383.5% 증가했다. KTS는 신성장동력인 해저 전력케이블 사업 참여와 자산 효율화 등이 역대급 실적을 견인하는 배경으로 작용했다고 분2023.05.16 11:32
KT서브마린(KTS)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15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 영업손실액 19억원에서 약 35억원 증가한 수치다.회사 측은 “자산 효율화로 인해 고정비가 감소한 영향이 컸다”며 “해저 전력 사업을 강화하고 있어 올해 영업이익이 3년 만에 턴어라운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한 약 86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해저 통신 건설 시장이 일시적으로 위축된 영향을 받았다”며 “최근 수주한 사업들이 본격화되면 연간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KTS는 최근 LS전선, 일본 NEC 등과 대규모 해저케이블 포‧2023.04.03 18:29
LS그룹이 자회사 LS전선을 통해 KT서브마린의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3일 LS그룹은 LS전선이 KT서브마린 주식 629만558주를 449억원에 추가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LS전선은 KT서브라민의 지분율이 기존 16.2%에서 43.8%로 늘어나게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오는 7월3일이다. 앞서 LG전선은 신재생에너지 사업 강화를 위해 지난해 10월 KT그룹 계열 KT서브마린 지분 16.2%를 취득하며 2대주주로 올랐다. 당시 LS전선은 KT와 KT서브바린 주식 629만558주에 대한 콜옵션(매수청구권) 계약을 맺었는데, 이날 취득예정이라고 밝힌 지분이 바로 콜옵션 행사 물량이다. LS전선이 KT서브마린 인수에 나서는 것은 해저케이블 사업 경쟁력을 높이2023.03.24 14:13
KT서브마린이 동남아시아 해저 통신망 사업에 참여한다. KT서브마린은 일본 NEC와 태국과 베트남 간 해저 광케이블 매설(보호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30억원이며, 계약 기간은 올 8월1일부터 9월14일까지다. 일본과 동남아 통신사업자들이 컨소시엄(ADC)을 구성, 일본에서 싱가포르까지 약 9400km 구간에 해저 광케이블을 설치하는 사업의 일부이다. KT서브마린은 선박의 노후 장비를 최신 장비로 교체하고, 신규 전력 포설선을 매입하는 등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사업 확대를 준비해 왔다. KT서브마린은 최근 LS전선의 '제주 3연계 해저케이블 건설 프로젝트'에 총 260억원 규모2023.03.16 13:09
KT서브마린은 LS전선과 '제주 3연계 해저케이블 건설 프로젝트'의 해저케이블 매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202억원으로, 지난해 KTS의 매출 428억원의 약 47%에 해당한다.KT서브마린은 전남 완도까지 약 90km를 매설 전문 선박 '미래로'와 무인수중잠수정(ROV)을 투입, 케이블 보호 공사를 수행한다. 계약 기간은 올 9월1일까지이다.회사는 지난달 59억5000만원 규모의 포설 계약에 이어 매설 공사까지 계약, 국내 역대급 해저 전력망 사업에서 참여하게 됐다. 회사 측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LS전선 및 LS전선아시아와 협력을 강화, 아세안을 중심으로 해상풍력단지 건설, 도서지역 해저 연계 사업 등에 대한 참여2023.02.09 11:33
LS전선이 해저케이블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탄소 중립 정책을 본격화된 주요 선진국들이 해상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해저케이블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는 LS전선이 시장 선점에 나선 것이다. 관련업계에서는 LS전선이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해 먼저 KT서브마린을 올해 상반기 중에 인수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해저케이블 시장에서의 주도권 선점을 위해 시공능력을 갖춘 KT서브마린을 계열사로 추가할 것이란 관측이다. 9일 전선업계에 따르면 LS전선은 지분 16%를 보유 중인 KT서브마린에 대한 콜옵션 행사를 내부적으로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LS전선은 지난해 10월 KT서브마린의 유상증자에 참여2023.02.01 15:04
KT서브마린(KTS)은 LS전선의 자회사 GL마린으로부터 국내 유일의 해저케이블 포설선 GL2030을 약 390억원에 매입한다고 1일 밝혔다. 해저케이블 시공 역량을 강화해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외 해상풍력 시장 진입을 선제적으로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KTS는 GL2030을 올 상반기 국내 사업에 투입하고, 향후 해외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승용 KTS 대표는 "2020년 포설선이 남해에서 화재로 침몰한 후 사업 확대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GL2030 매입이 성장의 모멘텀이 될 것이며, 이번 양수도를 계기로 LS전선과의 협력 및 시너지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TS는 LS전선 및 LS전선아시아 등과 협력해 대2022.10.13 16:19
LS전선의 해저 케이블 설치 및 유지보수 기업 KT서브마린 인수가 늦어도 내년 7월이면 결정날 것으로 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후 부진한 수주와 실적의 만회 여부와 향후 주가 흐름이 어떠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LS그룹의 의지가 강해 인수는 사실상 확정적인 것으로 보인다.LS전선은 지난 11일 KT서브마린의 제3자 배정방식 유상증자에 참여해 약 404만주를 주당 6230원, 약 252억원에 인수했다고 발표했다.기존 주식 총수가 2190만주였던 KT서브마린은 이번 유상증자로 약 2600만주로 늘었다. 이에 따라 약 809만주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인 KT의 디분율은 36.92%에서 31.17%로 내려갔고, 2대2022.10.11 10:31
LS그룹이 KT그룹의 KT서브마린(이하 KTS)에 대한 지분투자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확대에 나섰다. LS그룹은 LS전선이 KTS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총 주식의 16%인 404만 주를 252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수 계약을 체결하면 LS전선은 KT에 이어 2대 주주가 된다. LS그룹 관계자는 "LS그룹의 주요 자회사인 LS전선의 해저 케이블 제조기술에 KTS의 시공 엔지니어링 기술과 선박 운영 능력이 결합, 글로벌 프로젝트에 대한 수주 역량이 강화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LS그룹은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해상풍력발전의 확대, 세계 인터넷 사용량 증가 등으로 해저 케이블 시장이 지속적으로2021.05.11 07:13
풍강이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주식수와 비교해 두배 넘는 거래량을 나타내며 급등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일 코스닥 시장에서 풍강은 전 거래일 보다 18.58%(840원) 상승한 536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풍강은 이날 주가상승으로 이달 들어 20.72% 상승 했으며, 시가총액은 530억 원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특수건설, KT서브마린 등도 상장주식수를 뛰어 넘는 거래량을 보였다. 10일 주식시장에서 코스닥 종목의 거래량 회전율 기준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표기순서는 거래량 회전율 순위, 종목명, 거래량 회전율, 10일 종가, 주가 등락율 순이다. 1위 풍강 232.66%, 5360원 (18.58%), 2위 특수건설 106.01%, 13300원 (1.92%), 3위 KT2020.10.16 11:46
국내 주요 전선 업체 LS전선이 해양 건설 사업 전문 기업 KT서브마린 인수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LS전선은 인수설(說)에 일단 손사래를 치고 있지만 LS전선이 KT서브마린을 인수할 경우 최근 유망사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해상풍력과 태양광 사업에 강자로 등장할 가능성이 크다 ◇LS전선, KT서브마린 품나?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을 비롯한 일부 외신은 LS전선이 해양 건설 사업 전문 기업 KT서브마린 인수를 위한 협상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KT서브마린은 최근 몇 년 간 해양건설 계약뿐만 아니라 광섬유 해저 케이블 설치 사업 독점 계약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KT서브마린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2020.09.08 07:04
제이엔케이히터는 7일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이날 주가는 16.17% 상승한 10200원에 장을 마감했다.뒤를 이어 대신밸런스제6호스팩, 신테카바이오, KT서브마린, 시스웍, 파루 등이 상장주식수를 넘는 거래량을 기록했다. 7일 증권시장에서 코스닥 종목의 거래량 회전율 기준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표기순서는 거래량 회전율 순위, 종목명, 거래량 회전율, 7일 종가, 주가 등락율 순이다. 1위 제이엔케이히터 134.76%, 10200원, (16.17%), 2위 대신밸런스제6호스팩 128.88%, 3605원, (18.39%), 3위 신테카바이오 117.05%, 25050원, (2.24%), 4위 KT서브마린 104.18%, 6400원, (11.69%), 5위 시스웍 12019.06.28 17:20
KT그룹의 해저케이블 유지보수 전문 기업 KT서브마린이 5G 시대 새로운 혁신을 주도할 수장으로 김형준 씨(56)를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김형준 신임 대표는 1994년 KT에 입사해 KTF 마케팅연구실장, KTF 수도권강북마케팅단장으로 근무했다. KT와 KTF 합병 이후 KT코퍼레이트센터 경영기획담당, 평창동계올림픽추진단장, 글로벌사업단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특히 경영 혁신과 글로벌 사업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평가받고 있다. 김 신임 대표는 이날 취임사에서 “치열한 글로벌 시장환경 속에서 수주와 영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지난 24년간 축적된 KT서브마린의 역량과 노하우로2019.05.08 10:59
지난해 11월 서울 충정로 KT 아현국사 통신구 화재 사고 이후 6월만에 제반 통신인프라 재난 총괄 관리 컨트롤 타워가 만들어졌다. KT는 국가기간망 통신사업자다. KT는 8일 네트워크부문 직속으로 인프라운용혁신실을 신설하고 초대 실장(전무)에 이철규 현 KT 서브마린 대표를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인프라실은 맨홀 등 기초 통신 시설부터 5G까지 ICT인프라 관련 모든 네트워크 영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통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에 따라 기존 네트워크운용본부, 네트워크연구기술지원단, 융합기술원 등으로 분리돼 있던 네트워크 투자‧운용 계획, 현장 기술 지원, 미래 인프라 전략은 모두 인프라실로 일원화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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