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06:27
전차(K2), 자주포(K9), 전투기(FA-50, KF-21)로 이어지는 'K-방산'의 수출 신화에서 유독 아픈 손가락이었던 '회전익기(헬기)' 분야가 마침내 수출의 물꼬를 트고 있다. 방글라데시 군 당국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소형무장헬기(LAH)와 수리온 기동헬기 도입을 동시에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러시아와 튀르키예가 선점하려던 시장의 판도를 뒤집는 것으로, 성사될 경우 국산 헬기 역사상 첫 대규모 수출 사례가 될 전망이다.미국 항공 전문지 에비에이션 위크(Aviation Week)는 5일(현지 시각) 싱가포르 에어쇼 소식통을 인용해 "방글라데시 공군이 KAI의 LAH에 대해 '강한 관심(Strong interest)'을 표명했으며, 육군은 수리온 기2025.03.26 16:04
한국항공우주(KAI)는 방위사업청이 발주한 1129억 원 규모 헬기 후속군수지원(PBL) 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KAI는 FA-50 경공격기, 수리혼 헬기 등을 생산하는 항공기 전문 회사다.이 사업은 KAI가 납품하는 소형무장헬기(LAH) 2차 양산분의 유지와 관리를 위한 것이다. 안정적인 가동률을 유지할 수 있도록 수리부속과 지원장비를 공급(구매·정비)하는 내용이 담겼다. 계약기간은 이달 25일부터 2028년 3월24일 까지다. LAH는 노후 500MD 수송기와 코브라 공격헬기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한 소형 무장 공격헬기다. 헬기 기수 하단에 20mm 기관포를 장착하고 있으며 헬기 양옆에 천검 대전차 미사일이나 70mm 로켓을 달 수 있다. 1032마2024.12.27 10:59
한국항공주우주산업(KAI)가 생산한 소형무장헬기(LAH) 양산 1호기가 육군에 인도돼 전력화에 들어간다. 미르온은 현재 육군이 사용 중인 노후 500MD와 AH-1S 코브라 헬기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국산헬기로 육군의 항공작전 수행을 위한 핵심 전력이 될 전망이다.27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26일 경남 사천시 KAI에서 LAH 미르온 양산 1호기를 육군에 인도했다. 미르온은 용을 뜻하는 우리말 '미르' 와 숫자 100을 의미하는 ' 온'의 합성어로 용맹하게 100% 임무를 완수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미르온 양산 1호기는 약 3년간의 제작과 조립 공정과 기능점검, 수락검사 과정을 거쳐 육군에 인도됐다. 육군은 양산 1호기를 포함한 초도2023.12.26 13:26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소형무장공격헬기(LAH)에 이스라엘항공우주산업(IAI)의 항재밍 시스템인 'ADA 시스템’을 장착하기로 결정했다. 이 ADA 시스템은 LAH의 광범위한 위성 항법 시스템(GNSS)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는 적의 전파 공격으로부터 항공기의 항법 시스템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작전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기능이다. LAH 프로그램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하고 생산하는 소형무장공격헬기(Light Armed Helicopter)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육군의 노후화된 헬기를 대체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LAH는 현재 개발 중이며, 이 프로그램의 2단계 생산에서는 첨단 항재밍2020.11.18 16:07
방산업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0 한국 방위산업전(DX Korea)’에 참가해 소형무장헬기(LAH), 수리온, KF-X 등 국산 첨단무기를 선뵌다.올해 4회를 맞은 한국 방위산업전은 국내외 업체간 기술교류와 협력 기회를 제공하고 방산수출 확대를 위해 격년으로 개최된다.KAI는 소형무장헬기(LAH), 수리온 계열과 함께 한국형 전투기 KF-X, 경공격기 FA-50을 비롯해 무인기를 전시했다. 특히 LAH·수리온과 같은 유인 전투체계에 무인 플랫폼을 결합한 유‧무인 복합운영체계(MUM-T)도 함께 소개했다.유‧무인 복합운영체계는 유인 헬기 조종사가 무인기를 발사해 조정·통제가 가능하며 정찰을 통해2019.07.04 16:54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소형무장헬기(LAH) 시제 1호기 초도비행에 성공했다.4일 사천 본사에서 열린 초도비행 시험에는 김조원 KAI 사장, 강은호 방위사업청 사업관리본부장, 어명소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 위승복 산업통상자원부 항공팀장을 비롯해 한국형헬기사업단, 육군, 국과연 등 주요 기관 관계자가 참관했다.초도비행은 육군시험비행 조종사 등 2명이 탑승한 가운데 20여 분 동안 진행됐다. LAH는 지상으로부터 약 10m 이륙한 뒤 제자리 비행과 전진비행, 측면비행, 좌우 방향전환 등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비행조종 성능과 안정성을 입증하며, 본격적인 비행시험 단계로 진입하게 됐다.KAI는 2022년 하반기까지 약 3년간 LAH 비행 성2019.04.08 12:04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소형무장헬기(LAH) 시제 1호기의 엔진을 최초로 가동하는 '엔진Run' 지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이번 시험은 방위사업청 사업관리자가 참관한 가운데 KAI 비행시험진행관(Test Conductor)의 통제 하에 지난 5일 사천 본사에서 진행됐다.엔진 Run은 비행시험에 착수하기 전 엔진 가동 중 동력전달장치, 비행조종, 연료, 유압, 전기계통 등 모든 계통이 헬기에 통합된 상태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지상시험의 마지막 단계로 약 2주간 진행된다.LAH는 엔진 Run에 성공하며 지상시험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비행시험단계에 진입하게 된다. 이달 중 초도비행준비검토회의(FFRR)를 통해 비행가능 여부가2018.12.18 17:21
방산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18일 육군의 노후 코브라헬기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한 소형무장헬기(LAH) 시제 1호기 출고식을 갖고 본격 시험에 들어갔다. 이날 기념식에는 KAI 김조원 사장과 국방부 서주석 차관을 비롯해 방위사업청, 육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에어버스헬리콥터사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LAH는 최대 이륙중량 4.9t급 무장 헬기로 최고속도 시속는 324km, 최대항속거리는 905km이다. 20mm 기관포와 국내에서 개발된 자동 추적 방식의 휴대용 대전차 미사일인 천궁을 개조한 공대지 미사일을 장착할 예정이다. KAI는 2015년 6월 개발에 착수해 2016년 8월 기본설계, 2017년 11월 상세설계를 완료한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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