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1 10:29
LG화학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 이해와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LG화학은 미취업 청년 대상 실무형 교육 과정 ‘Let’s Grow with LG화학’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 직무 역량 강화 사업인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LG화학은 사내 강사진을 통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교육생들이 기업 환경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교육은 석유화학·첨단소재·바이오 등 LG화학의 주요 사업 영역을 이해2026.06.30 11:19
LG화학이 기존 항암제로 손쓸 수 없던 난치성 변이 암세포를 표적 치료하는 혁신 신약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생존율이 극히 낮은 미개척 항암 영역을 정밀 의료 기술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구상이다.LG화학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차세대 고형암 치료 후보물질인 ‘LG00313112’의 임상 1/2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취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과제는 개발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초기 유효성 검증과 적정 용량 측정을 한 번에 진행하는 통합 프로토콜로 추진된다. 무너진 종양 억제 유전자 복원…‘동일 계열 최초’ 설계 이번에 임상에 진입하는 물질은 대다수 암 환자에게서 발견되는 유전자 결함 중 하나인 ‘TP53 Y220C’ 변2026.06.29 18:11
LG화학이 정부의 나프타 지원금을 활용해 비닐·포장재 등 생활용 소재를 생산하는 중소 고객사의 원가 부담 완화에 나선다.LG화학은 나프타 정부지원금을 활용해 중소 고객사 지원과 상생협력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비닐과 포장재 등 생활필수 소재를 제조하는 고객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LG화학은 지난달부터 출하된 물량에 대해 제품별 나프타 사용 비중과 가격 등을 고려해 한시적으로 톤(t)당 10만~20만 원을 인하할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이미 고객사에 안내됐으며 이달부터 시행된다. LG화학은 이번 조치를 통해 중소 고객사의 원가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용 소재 가격 부담을 낮추는 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2026.06.29 08:19
석유화학 사업부 영업이익 적자로 LG화학의 실적 회복세가 더딘 가운데 목표가 하향 보고서가 나왔다. 29일 NH투자증권은 LG화학 목표주가를 50만 원에서 47만 원으로 6% 내린다고 밝혔다. 과거 대비 낮아진 매출 성장률을 감안해 LG에너지솔루션 영업가치 산정 시 부여하는 타깃 멀티플을 기존 23.9배에서 19.0배로 하향 조정했다. LG화학 2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달 수익성이 BEP(손익분기점) 수준으로 낮아졌을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석유화학 부문 영업이익 1681억 원(영업이익률 3.2%)으로 흑자가 지속되고 있다"면서도 "가격 상승에 따른 긍정적 래깅 효과가 5월까지 지속된2026.06.23 09:49
LG화학이 2035년까지 연구개발(R&D)에 15조원을 투자해 인공지능(AI) 기반 고부가 소재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23일 LG화학에 따르면 김동춘 사장(CEO)은 전날 타운홀 미팅에서 반도체·모빌리티·로봇 소재와 항암 신약을 미래 핵심 축으로 삼는 포트폴리오 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LG화학은 2035년까지 R&D에 총 15조 원을 투자한다. 이 가운데 R&D 자원의 70%를 반도체·모빌리티·로봇 소재 등 육성 사업에 배분하고, AI 기반 신규 응용 분야와 선도 기술 확보에 집중할 방침이다. LG화학은 2030년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반도체·인프라 분야에서는 전자소재 사업을 2030년 2조원 규모로 키우는 것을 목표2026.06.18 10:40
LG화학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항암제 파이프라인 강화에 나선다. 글로벌 유망 AI 바이오 기업과 손잡고 신약 후보물질 발굴에 드는 시간을 대폭 줄인다는 구상이다.LG화학은 영국의 AI 기반 신약 개발 전문 기업 ‘랩-지니어스 테라퓨틱스(LabGenius Therapeutics)’와 다중항체 항암 신약 공동 연구 및 라이선스 옵션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선급금과 연구 비용은 LG화학이 부담하며, 향후 도출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독점 라이선스 권리 행사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랩-지니어스는 자체 고안한 AI 기반 플랫폼 ‘EVA™’를 통해 항체 치료제의 구조를 최적화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로봇을 활용한 고속 대량 실험 인프2026.05.07 09:33
LG화학이 초박막 포장필름 소재 ‘유니커블(UNIQABLE)’을 앞세워 유럽 패키징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화학은 7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패키징 산업 전문 전시회 ‘인터팩(Interpack)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이날(현지시각)부터 7일간 진행된다. LG화학은 이번 전시회에서 ‘소재에서 시작되는 패키징 혁신’을 주제로 14마이크로미터(μm) 두께를 구현한 유니커블을 집중 소개한다. 동일한 물성을 유지하면서 최대 12μm 두께까지 낮춘 유니커블 샘플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도 함께 선보인다. 유니커블은 제품별 패키징 조건에 따라 가공성·강도·실링 안정성·수분 차단성 등을 소재 단계에서2026.05.04 12:17
LG화학의 주가가 4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1분기 실적이 적자 폭을 대폭 줄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투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8분 LG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8.94% 상승한 43만 25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30일 LG화학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497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하지만 이는 당초 1680억원 수준의 대규모 적자를 낼 것이라던 증권가 추정치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증권가는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기존 47만원에서 53만원으로 상향했다.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 IBK투자증권 역시 각각 50만원으로 목표가를 올렸다. 최2026.04.30 18:17
LG화학이 배터리 사업 부진으로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했다. 다만 재고 래깅 효과와 관세 환급 영향으로 석유화학 부문 수익성은 개선됐다. LG화학은 30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2조2468억원, 영업손실 49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다만 전 분기 대비 매출은 6.2% 증가하고 영업손실 규모는 축소됐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석유화학부문은 매출 4조4723억원, 영업이익 1648억원을 기록했다. 원료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유럽 반덤핑 관세 환급 관련 일회성 수익이 반영되면서 전 분기(영업손실 2390억원) 대비 수익성이 개선됐다.2026.04.30 16:13
LG화학은 30일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 질의응답에서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 가동 중단과 관련해 “지난 3월 23일부터 2공장 가동을 중단했으며 3월 크래커 평균 가동률은 60%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2분기에도 2공장 가동 중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대산과 여수 1공장의 평균 크래커 가동률을 75% 이상으로 끌어올려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LG화학은 “다운스트림 제품군 역시 원료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해 공장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최대한 가동률을 유지할 것”이라며 “원재료 수급 제약 속에서도 국내 고객사를 중심으로 내수 물량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고, 안정2026.04.30 15:47
LG화학은 30일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 질의응답에서 석유화학 구조개편과 관련해 “연내 사업재편을 최종 승인하고 관련 모델을 완료하는 목표에는 변화가 없다”며 “이를 위해 파트너사와 사업 세부 내용에 대한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동 전쟁 등으로 사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지만, 정부나 사업 일정에 맞추기 위해 양사 간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LG화학은 “구조개편을 통해 기대하는 효과는 국내 구조개편만으로 글로벌 공급과잉을 단기간에 해소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히면서도 "LG화학이 추진 중인 파트너십 모델은 당사 입장에서는 정유 기반 원료 경쟁력을 강화하고, 파트너사2026.04.30 15:39
LG화학은 30일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 질의응답에서 석유화학 부문 실적 개선에 대해 "지난해부터 지속 추진해 온 강도 높은 비용 절감과 포트폴리오 개선, 구조적 경쟁력 강화 노력의 결과"라며 "전쟁 발발 이전인 2월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다만 "1분기 실적 개선 효과는 (유럽 반덤핑) 관세 환급에 따른 일회성 수익 인식과 긍정적인 재고 래깅 효과가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2분기 전망에 대해서는 "이 같은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며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 일시 가동 중지로 판매 감소는 불가피하겠지만, 재고 래깅 효과와 내부 비용 절감을 통해 2분기 역시 1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실적을 이어갈 것2026.04.30 15:30
LG화학은 30일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인공지능(AI)용 반도체 소재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방열접착제 등 고부가 신규 영역으로 사업을 적극 확장해 현재 1조원 수준 매출을 2030년까지 2조원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밝혔다.LG화학은 실적 발표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 "반도체 소재 사업은 현재 메모리용 기판소재와 접착소재를 중심으로 영위하고 있다"며 "기판소재는 기존 패키징 뿐 아니라 FC-BGA 등 비메모리 영역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차세대 기판소재인 유리기판도 고객사와 공동 개발하며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LG화학은 "중국 등 성장성이 높은 시장을 중심으로 사2026.04.27 18:02
LG화학이 스페셜티 폴리염화비닐(PVC) 소재 ‘HRTP(Heat-resistant and Recyclable Thermal Plastic)’로 글로벌 전시회에서 수상하며 고부가 소재 중심 사업 전환 성과를 입증했다. LG화학은 27일 ‘차이나플라스 2026’에서 HRTP로 ‘톱 10 테크놀로지(Top 10 Technology)’ 엑설런스 어워드(Excellence Awar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내 참가 기업 가운데 유일한 수상이다. 평가단은 초고중합도 HRTP 소재가 유연성·난연성·내마모성 측면에서 우수하고, 전기차 충전용 케이블 등으로 적용이 가능할 만큼 응용 기반이 탄탄하다는 점을 주요 선정 사유로 꼽았다. LG화학은 이번 수상이 범용 제품을 넘어 고부가·고기능 소재 중심2026.04.15 08:45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LG화학은 ‘라이크그린’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ESG 리더 양성 교육 프로그램 ‘그린클래스’ 6기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그린클래스’는 기후위기와 환경·사회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ESG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와 아동·청소년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번 6기는 4월 13일부터 상시 모집으로 운영되며, 전국 학교 및 아동·청소년 기관의 지도교사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라이크그린’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그린클래스 신청하기’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특히 이번 과정에는 ‘다1
"RFP 생략은 독약"…한화오션·TKMS 격돌 캐나다 120조 잠수함 사업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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