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14:15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참여가 ‘최소 현금 투입’으로 이뤄지는 동시에 파이프라인 강재 공급(강관) 등으로 실익을 확보할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에 힘입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날 오전 10시 1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32% 오른 5만 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회수 DB증권 연구원은 “파이프라인 설치가 포함된 1단계(Phase1) 사업이 2026년 착공 목표인 만큼, 강재 공급은 이르면 2026년 말부터 가시화할 수 있다”며 “호주 세넥스 가스전 증산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데다 인도네시아 아그로팜 인수도 반영되면서 신규 이익원이 추가됐다”고 설2025.09.11 09:18
일본 최대 발전기업인 JERA가 미국 에너지 개발업체 글렌판(Glenfarne)과 440억 달러 규모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에서 20년간 연간 100만 톤의 LNG를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이는 높은 비용으로 인해 의구심을 불러일으킨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된다고 11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 글렌판은 2025년 말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에 대한 최종 투자 결정과 2026년 프로젝트의 LNG 수출 구성요소에 대한 최종 투자 결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3월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서 지분 75%를 인수하고 수석 개발자 역할을 맡은 이후 글렌판은 대만 CPC, 태국 PTT와의 거래를 포함해2025.08.26 09:30
강관주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를 언급하면서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이스틸은 오전 9시 19분 코스피시장에서 전일대비 17.03% 오른 536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도 넥스틸 13.15%, 휴스틸 1.67%, 세아제강 2.91% 등 대부분 상승세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알래스카 가스전과 관련해 한국과 합작회사(JV)를 추진하려고 한다”며 “일본과 한국이 함께할 것”이라고 했다.앞서 한국은 미국과의 무역 협상의 일환으로 LNG를 비롯한 미국2025.08.13 08:21
미국의 대형 에너지 건설사 플루어(Fluor)가 호주 글래드스톤(Gladstone)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소송에서 져 수천억 원 규모의 배상금을 물게 됐다. 프로젝트 운영사인 산토스(Santos)는 법원 판결을 근거로 사실상 이겼다고 공식 발표했다. 11일(현지시각) 업스트림 온라인에 따르면 산토스는 지난 8일 호주 퀸즐랜드 대법원이 플루어 오스트레일리아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인 산토스 쪽 손을 들어줬다고 밝혔다. 법원은 판결에서 플루어가 산토스와 공동 사업자들에게 최소 6억 9200만 호주 달러(약 6249억 원)를 지급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산토스 측은 "추가 금액은 앞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밝혀 배상액이 더 늘어날 여지를 남겼다2025.07.09 05:15
미국 알래스카 북부와 남부를 연결하는 1300km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프로젝트가 약 3년 안에 가동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아시아가 주요 타깃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8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글렌판 알래스카 LNG의 아담 프레스티지 사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합작투자사가 올해 말까지 파이프라인에 대한 최종 재정적 약속을 하고 2028년 말까지 앵커리지 북부에서 시추된 가스를 공급하기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글렌판 알래스카 LNG는 이 프로젝트의 지분 75%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영 기업인 알래스카 가스라인 개발공사가 나머지 25%를 보유하고 있다. 뉴욕 소재 글렌판 그룹은 미국과 남미에서 에너지 인프라 프로2025.04.16 01:15
이탈리아 에너지 대기업 에니(Eni)와 아르헨티나 국영 석유 회사 YPF가 500억 달러(약 71조450억 원) 규모의 아르헨티나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업스트림 온라인이 지난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르헨티나 바카 무에르타 셰일층의 비전통 가스 자원을 개발하는 대규모 업스트림-미드스트림 통합 사업이다. YPF와 유럽 메이저 쉘(Shell)이 50대 50 합작으로 추진하는 '아르헨티나 LNG' 프로젝트는 2030년 말까지 단계적으로 연간 최대 3000만 톤의 LNG를 생산해 국제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 1단계 부유식 LNG 설비 건설 이번 MoU는 에니와 YPF 간 체결되었으며, 1200만 톤/년2025.04.02 10:51
코스닥기업 한텍(098070) 주가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1998년 10월 9일에 설립되었으며, 화공장치 및 초저온용기의 제작 및 플랜트사업 등을 주요 영업으로 하고 있다.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LNG프로젝트 수혜에 이어 두산에너빌리티를 통한 SMR프로젝트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시 34분 현재 한텍(098070) 주가는 전일대비 12.19% 오른 2만71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도 장중 3000억원을 돌파했다.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텍은 최근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LNG프로젝트의 최대 수혜 기업으로 부각된 바 있다. 기확정 입찰예정 규모만 2900억원으로2025.02.19 06:0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40억 달러 규모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면서, 오랫동안 지연되어 온 이 프로젝트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일본으로의 LNG 수송 시간 단축, 지정학적 위험 감소 등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비용이 걸림돌로 작용했던 이 프로젝트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이라는 날개를 달고 재개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18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의 회담에서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대한 합작 투자 가능성을 언급하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취임 직후 알래스카 LNG 개발 촉진을 위한 행정명령에2025.02.18 15: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선 이후 미국 에너지 산업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호주 에너지 기업 우드사이드(Woodside Energy)가 미국 루이지애나주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지분 매각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해당 프로젝트와 관련해 7명의 소식통들은 로이터에 일본 도쿄가스(Tokyo Gas)가 협상에 참여했다고 확인했으며, 이 중 5명은 일본 JERA의 협상 참여를, 4명은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의 지원을 받는 미드오션 에너지의 참여 사실을 밝혔다. 한 소식통은 미국의 송유관 운영사인 윌리엄스 컴퍼니즈(Williams Companies)도 지분 인수를 검토했다고 전했다.매각 대상은 루이지애나 LNG2024.11.24 08:28
일본 종합상사 미쓰비시상사와 미쓰이물산이 인도네시아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인 탕구 LNG 프로젝트 확장에 나섰다. 러시아 제재 장기화와 미국의 LNG 수출 제한 조치 속에서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공급망을 다변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고 23일(현지시각) 닛케이가 보도했다.이번 프로젝트 확장은 BP, 일본 석유 천연가스·금속광물자원기구(JOGMEC) 등과 공동으로 진행되며, 총 70억 달러가 투입될 예정이다. 2028년부터 단계적으로 가동될 예정인 네 번째 해상 가스전 개발을 통해 기존 가스전의 생산량 감소를 보완하고, 연간 1140만 톤의 LNG 생산 능력을 유지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확장에는 CO2 감축 노력도 포함됐다. 기2024.04.09 12:48
미국 에너지 기술회사인 베이커 휴즈(Baker Hughes)가 삼성중공업과 블랙앤비치(Black & Veatch) 컨소시엄에 시더 LNG 프로젝트를 위한 전기 구동 액화 기술을 공급하게 됐다고 8일(현지시각) LNG프라임이 보도했다. 이 프로젝트는 캐나다의 펨비나 파이프라인(Pembina Pipeline)과 하이슬라 네이션(Haisla Nation) 의 합작사((JV)가 주도하며, 삼성중공업은 FLNG의 기본 설계를 이어받아 EPC(설계·조달·시공)를 담당하게 된다.베이커 휴즈는 이 계약에 따라 전기 구동식 주 냉동 압축기 4대, 전기 구동식 증발 가스 압축기 2대, 원심 펌프 6대를 포함한 다양한 터보 기계 장비를 공급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베이커 휴즈의 가스 기술 장비2024.03.05 14:25
삼성중공업이 참여하는 캐나다의 시더 LNG(Cedar LNG) 프로젝트는 최근 중요한 발표를 했다. 이 프로젝트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제안된 부유식 LNG 시설에 대한 최종 투자 결정(FID)을 2024년 중반으로 연기했다. 이 결정은 시더 LNG와 파트너인 하이슬라 네이션(Haisla Nationㄴ) 및 펨비나 파이프라인(Pembina Pipeline)에 의해 이루어졌다. 당초 이 프로젝트의 FID는 올해 1분기로 예상되었으나, 프로젝트 파이낸싱, 인수 및 제3자 동의 등의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아 연기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의 키티마트(Kitimat)에 위치한 부유형 액화 천연 가스 시설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캐나다의2024.01.09 14:31
삼성중공업이 캐나다에서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 설비(FLNG) 수주했다. 이로써 삼성중공업은 FLNG의 명가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였다. 앞서 기본설계(FEED)를 수주한 캐나다 시더 LNG 프로젝트의 설계·조달·시공(EPC)도 맡게 되었다. 캐나다 시더 LNG(액화천연가스)프로젝트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의 키티마트(Kitimat)에 제안된 부유형 액화 천연 가스 시설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는 캐나다의 풍부한 천연 가스 공급과 BC 주의 성장을 활용할 수 있는 전략적 위치에 있다. 캐나다 석유 및 천연가스 업체인 펨비나 파이프라인(Pembina Pipeline)과 하이슬라 네이션(Haisla Nation)이 제휴한 캐나다 시2023.11.17 06:00
◇현대중공업, 佛 GTT에 카타르 에너지 LNG 프로젝트 LNG 탱크 17대 주문 현대중공업(HHI)은 프랑스 GTT에 174,000m³ 용량의 LNG 탱크 17개 설계를 주문했다. 이 탱크들은 카타르 에너지의 주요 신조 프로그램 일환으로 현대중공업이 건조할 17척의 LNG 운반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계약은 카타르의 노스 필드(North Field) LNG 확장 및 골든 패스(Golden Pass) LNG 수출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2027년 1분기부터 2029년 3분기 사이에 선박이 인도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 가나에 전기차 교육 센터 설립...기술자 역량 강화 기아자동차가 가나의 라나모터스와 전기차(EV) 기술 교육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 파트너십을2022.10.06 15:08
카타르의 2단계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확장 추진 파트너로 셸과 엑슨모빌이 선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NFS(North Field South) 프로젝트의 확장은 유럽연합(EU)이 에너지 수입의 거의 40%를 차지하는 러시아산 가스를 대체하기로 결정해 연료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세계 1위 LNG 수출국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한 카타르의 야심찬 계획의 일환이다. 노스필드(North Field)의 2단계 확장 계획에는 용량을 연간 7700만 톤(mtpa)에서 2027년까지 1조2600만 톤(mtpa)으로 늘리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이중 NFE(North Field East) 프로젝트에서는 생산용량이 3300만 톤(mtp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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