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3 10:33
올해부터 대전과 세종 등 6개 광역시도에서만 가능하던 온라인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작성이 강원, 경기 등 11개 광역시도로 확대된다. 또 임산부에 대해 KTX 요금이 40% 할인된다. 기획재정부는 23일 이런 내용 등을 담은 ‘2024년 하반기 공공기관 대국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개선방안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시행 중이던 온라인 수능 원서작성이 올해 8월 2025학년도 대입시부터는 강원과 경기를 포함한 11개 광역시도에도 적용된다. 2026학년도 대입시부터는 전국으로 확대된다. 또 그동안 재학생만 가능하던 수능 응시료 계좌이체 납부가 2025학년도 대입시부터는 N수생과 검정고시 응시생을 포함한 모든 수험생에2024.05.27 16:05
다음달 실시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에 응시하는 ‘N수생’ 인원이 접수자 통계를 공식발표한 2011년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번 6월 모의평가 전체 지원자 수는 47만4133명인데, 이중 고3 재학생은 38만5435명(81.3%)이며, 고교 졸업생과 검정고시 응시자 등 N수생은 8만8698명으로 역대 최대인 18.7%라고 27일 밝혔다. 전체 응시자 수는 학령인구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보다 2.3%(1만458명) 늘었다. 재학생 응시자와 졸업생 응시자 모두 증가했는데, 각각 1만60명(2.7%), 0.5%(398명) 늘었다. 특히 N수생 규모는 접수자 통계를 공식 발표한 2011학년도(8만7060명) 이후2024.03.03 10:55
지난해 미혼 자녀가 있는 부부 가구의 학생 학원 사교육비 지출이 월평균 39만9375원으로 전년 36만3641원보다 9.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을 보면 미혼 자녀가 있는 부부 가구의 학생 학원 사교육비 지출은 코로나19 유행으로 대면 활동이 줄어든 2020년 이후 3년 연속 증가했다. 연도별로 보면 2021년에는 30만7426원으로 전년 대비 22.3%, 2022년에는 36만3641원으로 18.3%, 2023년에는 39만9375원으로 9.8%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가구별 학원 교육비 지출 증가세는 소비자물가 상승률(3.6%)의 3배에 해당한다. 학생 학원 교육비 지출은 초·중·고교생은 물론 취학 전 아동2023.10.25 09:46
최근 3년간 전국 국립대 의대에 정시모집으로 입학한 학생 10명 중 8명이 N수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국 10개 국립대 의대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안 의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정시모집을 통해 전국 10개 국립대 의대에 입학한 학생은 모두 1121명이었다. 이들 중 N수생은 911명으로 81.3%에 달해 10명 중 8명꼴이었다. 정시모집 신입생 N수생을 연도별로 보면 2021학년도에는 386명 중 325명으로 84.2%, 2022학년도에는 373명 중 306명으로 82%, 2023학년도에는 362명 중 280명으로 77.3%였다. N수생 강세 현상은 대학별로2023.09.25 10:27
내년부터 유아와 N수생도 사교육비 실태조사 대상에 포함된다. 25일 정의당 정책위원회가 분석한 2024년 교육부 예산안과 기금운영계획안에 따르면 교육부는 2024년 영유아 사교육 조사 신규 세부사업으로 5억6000만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조사 대상은 영유아 자녀를 둔 1만5000여명으로, 초·중·고 사교육 조사 표본비율인 전체 학생 수 1.4%의 절반에 해당하는 0.7%다. 오는 11월까지 기초연구를 진행하고 내년 실태조사 해 2025년 결과 발표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공교육 내실화와 사교육비 경감 등 교육정책을 위한 기초자료로 영유아 사교육 실태조사 결과를 활용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또한 N수생 사교육 실태조사도 실시2023.09.11 15:44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 중 N수생 등 졸업생 비율이 31.7%를 기록해 27년 만에 최고치를 보였다. 이는 ‘킬러문항’ 배제 방침 이후 졸업생 수능 부담이 완화돼 대학 재학 중 수능에 도전하는 반수생과 의대와 약대, 치대 등을 지망하는 이과 졸업생 응시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보인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11월 16일 실시되는 수능 응시원서 접수 결과 총 50만4588명이 응시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올해 수능 지원자 수는 전년보다 3442명(0.7%) 줄어든 수치다. 고3 재학생은 32만6646명(64.7%), 졸업생은 15만9742명(31.7%)이고, 기타 검정고시생 등은 1만8200명(3.6%)이다. 졸업생 응시자 비율은 1997학년도 수능2023.09.03 11:43
윤석열 정부가 ‘킬러문항 출제배제’ 원칙을 밝힌 이후 첫 출제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오는 6일 실시된다. 특히 이번 수능 모평은 올해 수능의 난이도 등 출제경향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유일한 시험이어서 수험생들의 이목이 쏠린다.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6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2139개 고등학교와 485개 지정학원에서 ‘2024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를 일제히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수능 9월 모평 지원자 수는 지난해 9월 모평 때보다 1만3545명 감소한 47만5825명이다. 재학생은 2만5671명 감소한 37만1448명(78.1%)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졸업생 등 N수생 수험생(검정고시생 포함)은 1만2126명 증2020.04.01 10:14
교육부가 대입시를 앞두고 있는 고3부터 오는 9일부터 온라인 개학을 시작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등 대학입시 일정을 조정했지만 정시에서 'N수생'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또 온라인 개학으로 인해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를 작성할 기회가 줄면서 사교육 쏠림현상이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1일 입시전문가들에 따르면 202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학교 유형과 수준에 따라 합격 쏠림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앞서 교육부는 전날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대입 입시 일정을 조정, 학생부 작성 마감일은 8월 31일에서 9월 16일로, 원서접수 시작일은 9월 7일에서 9월 23일로 각각 16일 씩 연기됐다. 교육부는 학생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2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3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4
호르무즈 기뢰 설치 ... NYT 뉴스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충격 "
5
미국 PCE 물가 "예상밖 2.8%"
6
美 SEC·CFTC, 암호화폐 관할권 분쟁 ‘역사적 합의’...시장 규제 명확성 확보되나
7
XRP, '고통의 횡보' 끝은 대폭발?…전문가들 "폭풍 전야의 에너지 응축"
8
NATO의 심장부에 꽂힌 K-깃발... “독일제는 너무 느리고 미국제는 너무 비싸다”
9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