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30 17:04
삼성SDI가 올해 전기차 수요 둔화라는 암울한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신규 제품 확대 및 차세대 전지 개발에 나서며 초격차 기술력 확보에 집중한다. 위기 속 내실을 다져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내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삼성SDI는 30일 열린 지난해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경영실적 분석 및 향후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우선 삼성SDI는 6세대 각형 배터리인 P6 양산을 이달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종선 중대형전지 전략마케팅 부사장은 "P5에 이어 에너지 밀도를 10% 이상 개선한 P6는 올해 1월부터 미주 등 고객향으로 양산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1분기 매출 규모는 크지 않으나 2분기부터 의미 있는 매출 기여가2024.01.30 11:01
삼성SDI가 6세대 각형 배터리인 P6 양산을 이달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6는 NCA 양극재의 니켈 비중을 91%로 높이고 음극재에 독자적인 실리콘 소재를 적용해 에너지밀도를 극대화한 제품이다. 박종선 삼성SDI 중대형전지 전략마케팅 부사장은 30일 2023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P5에 이어 에너지 밀도를 10% 이상 개선한 P6는 올해 1월부터 미주 등 고객향으로 양산이 시작될 예정"이라며 "1분기 매출 규모는 크지 않으나 2분기부터 의미 있는 매출 기여가 시작되고 연간으로 두 자릿수 비중을 차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익성 측면에서는 2분기부터 P5와 비슷한 수익성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2022.09.20 09:25
삼성SDI가 유럽 상용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2022 하노버 상용차 박람회(IAA Transportation Hannover 2022)'에 참가해 독자적인 배터리 혁신 기술을 선보인 것. 상용차 고객사를 위해 마련한 비공개 부스에서 차세대 배터리 기술 및 제품을 전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SDI는 이번 전시에서 '새로운 전기차 시대를 견인한다(Heading Towards a New Horizon)'라는 주제로 배터리 소재 기술력, 품질관리, 대량생산 역량 등 핵심역량을 강조했다. 앞서 삼성SDI는 2013년부터 IAA에 참가해왔다. 올해는 국내 배터리 업체 중 유일하게 참가했다.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삼성SDI의 기술은 스케일러블(scalable)2021.05.10 06:00
세계 4위 파운더리 업체 대만 UMC의 4월 영업이익은 160억 위안(약 6435억2000만 원)을 돌파했다고 대만 매체 경제일보(經濟日報)가 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UMC의 4월 영업이익은 163억8200만 대만달러(약 6588억8404만 원)로 전년 동기 대비 8.78% 증가했다. 3월 영업이익 166억 대만달러(약 6676억5200만 원)보다 1.43% 감소했지만, 역대 2번째로 높은 월간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1월부터 4월까지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75% 늘어난 634억7900만 대만달러(약 2조5893억 원)다. UMC는 "시장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2분기의 웨이퍼 출하량은 2% 증가하고, 총이익률은 30%를 달성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웨이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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