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4 08:35
SK건설이 회사 이름 간판을 ‘SK에코플랜트’로 바꿔 달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선도하는 ‘아시아 대표 환경기업’으로 제2 도약을 선언했다. SK건설은 24일 사내 인트라넷에 올린 ‘딥 체인지 스토리(Deep Change Story)’ 영상을 통해 SK에코플랜트로 사명 변경을 확정하고,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와 미래 비전을 밝혔다. 신규 사명은 지난 21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됐다. 사명 변경은 지난 1998년 선경건설에서 SK건설로 바뀐 지 23년 만이며, 세번째 이름인 셈이다. SK에코플랜트는 친환경을 의미하는 ‘에코(Eco)’에, 심는다는 의미의 ‘플랜트(Plant)’를 결합한 합성어로, ‘지구를 위한 친환경 아2021.05.12 16:23
전 세계적으로 환경과 사회적 가치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에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재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기업들은 사내에 ESG 전담조직을 설치하는가 하면 친환경·사회적 사업을 위한 투자와 자금 조달을 늘리는 방법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ESG의 중요성은 국내 건설업계에도 고스란히 녹아들고 있다. 기존 주택·플랜트 등 전통적 건설업 이미지에서 벗어나 신재생에너지·친환경사업 등 건설사가 주도할 수 있는 분야를 적극 발굴해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또한, 현장 안전관리 강화, 협력사와 상생모델 개발 등 사회적 책임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코로나19 팬데믹을 넘어 포스트코로나의 글로벌2021.04.29 11:30
◇SK건설, 폐기물 자체처리 ‘대산 스마트에코폴리스 산업단지’ 조성 SK건설이 충남 서산에 친환경 산업단지를 만든다.28일 충남 서산시와 공동사업협약을 체결한 SK건설이 선보일 친환경 산업단지는 ‘대산 스마트에코폴리스 일반산업단지’이다.SK건설은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자체 처리하는 ‘친환경 단지’를 조성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강화한다는 취지다.아울러 산업단지 완공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생산유발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대산 스마트에코폴리스 일반산업단지는 온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인 대산 석유화학단지 인근에 226만 1200㎡(약 68만 4000평)2021.04.28 18:28
SK건설의 변신이 예상보다 빠르다.SK그룹 차원의 친환경·신재생 에너지사업 ‘빅 픽처’에 맞춰 계열사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동참한 가운데 SK건설은 부생수소를 활용한 수소연료전지(SOFC) 기반의 전력생산에 들어갔다.SK건설은 28일 “연료전지 제작사 미국 블룸에너지(Bloom Energy), 프로필렌 전문 생산·판매기업 SK어드밴스드와 함께 순수 수소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수소연료전지) 발전설비를 구축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전력 생산에 나선다”고 밝혔다.SK건설과 블룸에너지·SK어드밴스드 3사는 100㎾급 발전 실증작업을 위해 SK어드밴스드 울산 프로필렌(PDH) 공장 부지에 발전설비를 설치해 이달부터 본격2021.04.26 14:56
◇ 포스코건설 ‘더샵 오산엘리포레’ 5월 분양...‘교통개발 호재’ 많아포스코건설이 ‘더샵 오산엘리포레’를 5월에 분양한다.경기도 오산시 서동 39-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더샵 오산엘리포레’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총 927가구를 공급한다.공급가구 유형은 전용면적 기준 ▲59㎡ 285가구 ▲75㎡A 162가구 ▲75㎡B 162가구 ▲84㎡ 318가구 등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다.단지가 주목받는 부분은 교통개발 호재다.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필봉터널이 개통되면 동탄2신도시까지 접근이 더욱 빨라진다.또한, 지난 22일 국토부가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오산~동탄~기흥을 잇는 분당선 연장이 포함돼 있다.분양2021.04.20 10:29
SK건설이 스마트 기술의 집합체인 데이터센터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모듈러 데이터센터(Modular Data Center) 사업개발에 나선다. SK건설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관훈사옥에서 데이터센터 핵심기술 전문기업 리탈코리아, 클린룸 공조설비 제작·분석 솔루션 전문기업 원방테크와 모듈러 데이터센터 공동 사업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윤혁노 SK건설 에코엔지니어링부문장과 구도준 리탈코리아 대표, 김병진 원방테크 대표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모듈러 데이터센터 개발을 위한 기본 설계, 제작, 시공 기술 개발 및 사업화 등 전 과정을 공동 수행하기2021.04.12 10:31
친환경·신에너지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SK건설이 이번엔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SK건설은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지플랜트(G.plant) 사옥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수소 및 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 협력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재현 SK건설 사장과 정재훈 한수원 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에너지자립형 및 RE100(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캠페인)사업 개발·추진 ▲수전해 기술(SOEC) 기반 그린수소 생산 실증·사업화 ▲연료전지(SOFC) 기반 융복합사업 해외 진출 등에 협력2021.04.08 17:36
◇ SK건설-포스코, 해상풍력 부유체 독자 모델 개발 나선다 친환경 재생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추진 중인 SK건설이 핵심 구성품인 부유체 독자 모델 개발에 나선다. SK건설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관훈사옥에서 포스코와 ‘부유식 해상풍력 고유부유체 개발을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은 해저면에 기초를 세우지 않고 먼 바다에 풍력발전기를 부표처럼 띄워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방식이다. 입지 제약에서 자유롭고 환경 및 자연경관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으며, 어업권 침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육지나 근해에 비해 빠른 풍속을 이용한 고효율의 전력을2021.04.02 10:56
SK건설이 ‘RE100’(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캠페인) 달성을 위해 태양광 발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SK건설은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관훈사옥에서 에너지 IT 플랫폼 기업인 솔라커넥트와 RE100‧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형원 SK건설 에코에너지부문장과 이영호 솔라커넥트 대표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양사는 최근 글로벌 화두로 떠오른 신재생에너지 트렌드에 발맞춰 국내 기업들의 RE100 이행을 위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추진하는데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SK건설이 가진 다양한 사업개발2021.03.05 04:30
SK건설, 터키 이스탄불 13억 달러 규모의 유라시아 해저터널 지분 매각 계획 탄자니아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 포스코의 블랙록 마이닝 750만 달러 투자 승인 기아 전기차 ‘니로’ 2개월 연속 영국 BEV 베스트셀러 현대차, 인도네시아 메단‧수라바야‧수마트라 공식 대리점 오픈 LCD패널, 코로나 전염병 이후 강한 수요로 2021년까지 부족 현상 지속 삼성물산, 릴라이언스 파워가 발주한 718MW급 방글라데시 메그나갓 복합화력발전소 공사 착공 현대로템, 방글라데시에 납품한 디젤전기기관차 10대 계약 일부 조항 위반 드러나...계약서와 기관차의 기술사양 3가지 불일치 삼성중공업, 알테라 인프라스트럭처에 LNG 이중2021.02.23 14:38
SK건설이 현재 건설 중인 카자흐스탄 알마티 순환도로 사업으로 ‘올해의 유럽 교통 프로젝트(Europe Transport Deal of the Year)’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23일 SK건설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 전문지 PFI(Project Finance International)는 알마티 순환도로 사업을 올해의 유럽 교통 프로젝트로 선정했다.이번 수상으로 SK건설은 해외인프라민관협력(PPP)사업에서 3년연속 PFI 글로벌 금융상을 받게 됐다.지난 2018년 세계 최장 현수교인 터키 차나칼레 교량∙도로사업, 2019년 한국기업 최초로 참여한 서유럽 PPP인 영국 실버타운 터널사업에 이은 수상이다.알마티 순환도로 사업은 카자흐스탄의 경제수도인 알마티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2021.02.19 16:04
SK건설이 건설사 최초로 공모한 녹색채권의 수요예측 결과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SK건설은 지난 18일 진행한 제166회 회사채(신용등급 A-) 수요예측에서 모집금액 1500억 원의 8배를 뛰어넘는 약 1조210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고 밝혔다. 약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SK건설은 최대 3000억 원 규모로 증액 발행을 검토 중이다. 발행금리는 1500억 원 발행 기준 민간채권평가회사에서 제공한 개별민평금리 대비 약 0.60%포인트 낮은 수준으로 오는 25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발행금리는 1500억 원 발행 기준 민간채권평가회사에서 제공한 개별민평금리 대비 약 0.60%포인트 낮은 수준으로 22021.02.02 15:50
SK건설이 주거개발을 위해 모집한 블라인드 펀드를 활용, 친환경 중소형 주거상품을 선보인다. SK건설은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지플랜트 사옥에서 DS네트웍스, 삼성증권, DS네트웍스자산운용 등과 함께 ‘주거개발 블라인드 펀드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SK건설은 투자 프로젝트 전반을 기획·관리하는 총괄업무를 맡고, DS네트웍스는 풍부한 개발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노하우와 관리시스템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DS네트웍스자산운용은 펀드 자금 운용을, 삼성증권은 투자 안정성 확보를 위한 금융자문을 맡을 예정이다. DS네트웍스자산운용의 블라인드 펀드 ‘디에스네트웍스SK-ECO주거개발전2021.02.01 11:59
친환경·신에너지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SK건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노후 발전소 현대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SK건설은 지난달 27일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와 투자대외무역부, 한국에너지공단과 6705억 원(6억 달러) 규모의 무바렉(Mubarek) 가스화력발전소 현대화 및 성능개선 프로젝트에 대한 ‘주요계약조건(Heads of Terms)’을 체결하며, 독점 사업개발권을 따냈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의 여파로 계약식 행사는 따로 진행하지 않고, 안재현 SK건설 사장,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셰르조드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 차관과 슈흐랏 바파예프 투자대외무역부 차관이 비2021.01.31 14:33
SK건설이 경기 의정부 장암5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며 새해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3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의정부 장암5구역 재개발조합은 지난 30일 조합원 총회를 열고 SK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406번지 일대에 지하3층~지상33층, 7개동 총 964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2224억 원이다. 사업지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동부간선도로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이 편리하다. GTX-C노선, SRT 연장 등 교통개발 호재로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사업지 바로 옆에 의정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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