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 14:44
LG전자가 미국과 유럽 영상 제작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올레드 TV의 화질 경쟁력을 소개하며 프리미엄 TV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LG전자는 지난 5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이어 6월 영국 런던과 독일 뮌헨에서 ‘LG 올레드 할리우드 로드쇼’를 잇따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는 2024년부터 할리우드를 비롯해 미국과 유럽 영상 제작 전문가들에게 LG 올레드 TV 신제품의 주요 특징을 소개하기 위해 해마다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미국글로벌 영화 제작사 ‘픽처숍’에서 진행된 로드쇼에는 △HBO 드라마 ‘더 피트’의 촬영감독 요안나 코엘료 △영화 ‘그래비티’·‘레버넌트’·‘스타워즈’ 시리즈 등에 참여한 컬러 사이언2026.06.16 21:01
1000만 원을 넘나드는 TV가 거실에 들어왔는데 달라진 것이 설명서 속 화질 수치뿐이라면 소비자는 왜 그 돈을 지불해야 할까. OLED TV는 프리미엄 TV의 상징처럼 여겨진다. 완전한 블랙, 높은 명암비, 뛰어난 색 재현력은 분명한 강점이다. 중국 업체들의 추격 속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OLED TV를 기술력의 상징으로 앞세우는 배경도 여기에 있다. 기술적 우위 자체를 부정할 수는 없으나 구매 설득력은 별개의 문제다. 기술 상향평준화 시대에서는 간극이 더 커진다. 화질과 성능이 일정 수준 이상 올라오면 제품 간 차이는 점점 설명의 영역으로 들어간다. 제조사는 기술력을 말하지만 소비자는 거실에서 콘텐츠를 볼 뿐이다. 매장 시연 화2026.06.16 17:23
삼성전자가 아트 TV ‘더 프레임’을 호텔용 제품군으로 확장하며 기업간거래(B2B) 시장으로 활용 범위를 넓힌다.삼성전자는 16일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15일부터 18일까지(현지시각) 열리는 세계 최대 호텔 기술 전시회 ‘하이텍 2026(HITEC 2026)’에서 호텔용 ‘더 프레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호텔용 더 프레임(모델명 HL03H)은 기업 고객의 사용 환경을 반영한 제품이다. 4K QLED 화질과 빛 반사를 줄이는 ‘안티 글레어 패널’, 액자 형태의 27.5mm 초슬림 디자인 등을 적용했다.전원이 꺼져 있을 때에도 호텔 투숙객에게 그림과 사진 등 예술 작품 콘텐츠를 보여주는 ‘컬렉션 허브’ 기능도 탑재했다. 삼성 호텔 TV 라인업 최초2026.06.14 11:19
삼성전자가 글로벌 주요 랜드마크에서 '마이크로 RGB' TV 옥외광고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국내 명동 신세계스퀘어를 포함해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 △홍콩 센트럴 엔터테인먼트 빌딩 등에서 옥외광고를 상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광고 영상은 올해 4월 출시한 마이크로 RGB가 '마이크로 RGB AI 엔진 프로'를 통해 정밀한 컬러 제어로 한층 더 풍부하고 생생한 색감을 선보이는 것을 주제로 한다. 이번 광고 영상은 유명 안무가 '세르지우 헤이스' 와 협업해 제작한 메가 크루 퍼포먼스로 대규모 댄서들이 모여 화려한 안무를 통해 창의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이를 통해 마이크로 RGB의 수많은 RGB 소자와2026.06.09 15:13
반도건설이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 '유보라TV'를 통해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하며 브랜드 소통 강화에 나서고 있다. 단순 분양 홍보를 넘어 입주민 일상과 라이프스타일을 소재로 한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반도건설은 올해 초 유보라TV 채널 개편 이후 부동산 정보 콘텐츠와 예능형 오리지널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채널은 크게 부동산 정보 전달형 콘텐츠와 스토리 기반 예능 콘텐츠로 구성된다. 대표적으로 178만 구독자를 보유한 부동산 유튜버 '부읽남'과 함께하는 '유보라 인사이트'는 시장 흐름과 주거 트렌드 등을 분석하는 콘텐츠로 운영되고 있다.2026.06.07 18:02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프리미엄 TV시장에 집중하면서 LG전자가 주도하던 전 세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시장에서 양사간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 양사 모두 신제품을 내세워 공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서면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7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매출 기준 올해 1분기 글로벌 OLED TV 시장에서 LG전자는 46.5%, 삼성전자는 40.1%를 차지했다.삼성전자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삼성전자는 전년 동기 대비 OLED TV 판매량이 28.8% 증가하며 양사 간 격차를 약 6%포인트로 줄였다. 이는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TV시장인 OLED TV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2022년 OLED TV 시장 점유율2026.06.04 16:13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능을 적용한 TV 라인업을 앞세워 글로벌 TV 시장에서 21년 연속 1위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삼성전자는 4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 집계를 인용해 올해 1분기 글로벌 TV 시장에서 매출 기준 31.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p 상승한 수치로, 2위 업체와 2배 이상의 격차를 유지했다.프리미엄 TV 시장에서도 선두를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2500달러 이상 TV 시장에서 매출 점유율 53.4%를 기록했으며, 1500달러 이상 시장에서도 50.1%의 점유율을 달성했다.초대형 TV 시장에서는 75형 이상 제품의 매출 점유율이 31.6%로 집계됐다. 98형과 100형 제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80형 이상 시2026.06.04 14:40
반도건설이 공식 유튜브 채널 '유보라TV'를 활용한 브랜드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단순 분양 홍보 대신 예능형 콘텐츠를 통해 주거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며 고객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반도건설은 최근 유보라TV를 통해 자체 오리지널 콘텐츠 '유보라 오리지널' 시리즈의 두 번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에는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최홍만이 출연해 유보라 입주민 가정을 찾아 일일 베이비시터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이 담겼다.영상은 강인한 이미지로 알려진 최홍만이 아이와 하루를 보내며 육아에 적응해가는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이와의 첫 만남을 시작으로 간식 준비, 놀이터 산책, 장보기2026.06.01 09:17
삼성전자가 세계적 미술관과의 협업을 통해 TV 기반 아트 콘텐츠를 확대하며 집 안에서 즐기는 디지털 갤러리 경험 강화에 나섰다.삼성전자는 노르웨이 오슬로에 있는 뭉크 미술관과 손잡고 표현주의 거장 ‘에드바르 뭉크(Edvard Munch)’의 대표작과 희귀 소장품을 포함한 총 37점의 명화를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에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뭉크 미술관' 컬렉션은 표현주의 거장 에드바르 뭉크의 상징적인 작품인 '절규(The Scream)'를 비롯해 '태양(The Sun)', '생의 춤(The Dance of Life)', '멜랑콜리(Melancholy)'를 포함한다. 그동안 대중이 쉽게 감상할 수 없었던 '나무가 있는 정원(Garden with Trees)', '식탁에 앉2026.05.31 12:55
전국지방선거 활동 만 3일 앞으로 다가온 본투표를 앞둔 지난 29일 오후, 인천 부평구 청천동 사거리는 선거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막판 뒷심의 선거 현장에서 나온 광경은 박찬대 후보를 두고 준비가 안 된 후보라고 맹공이 쏟아진 현장이었다. 유세 차량 주변에는 붉은색 점퍼를 입은 지지자들이 일찌감치 자리를 잡았고, 퇴근길 시민들은 걸음을 멈춘 채 연단을 바라봤다. 도로변에는 “유정복”을 연호하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고, 차량 경적의 소리와 응원 구호가 뒤섞이며 현장은 후보 평가로 웅성였다.이날 집중 유세에는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나경원 의원과 김예지 의원이 직접 청천동을 찾았다. 선거 막판 승부처로2026.05.25 18:01
LG전자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가 독자적인 색 재현력과 명암비 확정 기술(HDR), 넓은 시야각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프리미엄 TV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공고히 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전 세계 주요 14개국 소비자 전문매체의 성능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평가 대상국은 미국과 영국을 포함해 포르투갈, 호주, 이탈리아, 프랑스, 벨기에, 캐나다, 스페인, 네덜란드, 스웨덴, 독일, 덴마크, 핀란드 등 총 14개국이다.현지 소비자의 구매 지표가 되는 이번 평가는 각국 소비자매체들이 시중 제품을 직접 구매해 독립적이고 공정하게 진행했다.미국 컨슈머리포트는 최근 평가에서 LG 올레드 TV를2026.05.24 17:47
인천광역시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열린 후보자 TV토론회에서 의료와 교통, 행정, 미래산업을 둘러싼 후보 간 정면 충돌이 벌어졌다. 더불어민주당 손화정 후보는 국민의힘 김정헌 후보의 핵심 공약 상당수가 2022년과 다르지 않다고 비판했고, 김정헌 후보는 이미 추진한 성과를 바탕으로 영종의 자족도시화를 완성하겠다고 맞섰다. 조국혁신당 안광호 후보는 지역경제 플랫폼과 교통체계 개편, 항공·물류 기반 산업 전략을 내세우며 차별화를 시도했다.오는 7월 영종도는 인청광역시 중구에서 분리돼 영종구로 새롭게 출범한다. 이번 선거에서 초대 영종구청장이 선출된다. 4년 전 공약 반복 공방24일 정치권에 따르면 23일 열린 OBS 영종구2026.05.22 13:18
삼성전자의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삼성 TV 플러스'가 SM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케이팝 공연 콘텐츠 확대에 나선다.삼성전자는 삼성 TV 플러스가 SM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월간 SM 콘서트'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SMTOWN LIVE 2025 in L.A.' 독점 생중계 이후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확인한 데 따른 협업 확대다. '월간 SM 콘서트'는 삼성 TV 단독 채널 STN과 SMTOWN채널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에 독점 공개된다. 삼성 TV 플러스 이용자라면 누구나 매월 새로운 아티스트의 공연 실황을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첫 무대는 30일 공개되는 엔시티 위시 퍼스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 앙코르 인2026.05.22 08:47
삼성전자가 이탈리아 TV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며 현지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최고의 TV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프리미엄 TV 시장을 겨냥한 독보적인 인공지능(AI) 기술 혁신과 높은 제품 신뢰성을 바탕으로 이탈리아 홈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독주 체제를 굳히는 모양새다.21일(현지시각) 이탈리아 언론 메가모도에 따르면, 이탈리아 전체 가정의 약 60%(10가구 중 6가구)가 최소 한 대 이상의 삼성 TV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현지 시장에서 단일 브랜드가 거둘 수 있는 역대급 대기록으로, 이탈리아 소비자들의 다변화되는 요구에 맞춰 끊임없이 진화해 온 삼성의 고품질 서비스가 완벽히 통했음2026.05.21 12:50
일본 파나소닉홀딩스(HD)의 구스미 유키 사장이 저수익 사업으로 분류돼 한때 매각까지 고려했던 TV 사업을 그룹 내에 남기기로 한 결정과 관련해 "구조개혁의 강도가 부족했던 것은 결코 아니다"라며 시장의 의구심에 선을 그었다. 경쟁사인 소니가 TV 사업을 분리한 것과는 달리, 파나소닉은 국내 고객에 대한 책임을 다하면서 비용 구조를 개선하는 독자적인 생존 전략을 택했다. TV 매각 철회 이유… "충성도 높은 국내 고객 방치할 수 없어"21일 아사히신문 보도에 따르면, 구스미 사장은 전날인 20일 오사카부 가도마시에서 열린 합동 취재에서 2025년부터 추진해 온 구조개혁의 성과를 짚으며 "개혁의 발걸음이 부족했던 부분은 거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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