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 16:00
오는 8월 개최되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를 앞두고 대구광역시가 대규모 국제행사 대응 방역체계 점검에 본격 나섰다. 대회에는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선수단과 가족 등 1만1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해외 유입 감염병과 집단 식중독 등 다양한 보건 위기 상황에 대비한 ‘현장형 안전망’ 구축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7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5일부터 사흘 간 등 6개 유관기관과 합동 실무회의를 열고 국가중요행사 수준의 방역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질병관리청 표준운영절차(SOP)를 기반으로 방역 계획을 수립하고 있지만,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현장 조직위원회와 보건당국 간 의사결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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