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09:41
KB금융그룹이 AI시대의 금융보안 리스크 해소를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KB금융그룹은 지난 12일 지주를 비롯한 11개 계열사의 정보보호 담당임원과 지주 준법감시인 최석문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금융 환경 조성을 위한 '1분기 그룹 정보보호협의회'를 개최했다.'그룹 정보보호협의회'는 그룹 정보보호 운영지침에 근거하여 전략 수립, 주요 이슈에 대한 의사결정, 공동 사업 추진 등을 수행하는 그룹 정보보호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협의회에서는 디지털 환경 대응을 위한 △그룹 중장기 정보보호 마스터플랜 수립 방안 △사이버보안센터 운영 실적·조직체계 고도화 방안 △그룹 통합보안관제시스템 구축 등 핵심 보안2026.03.10 14:42
KB금융그룹이 10일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한국위원회에서 국내 산업별 '기후변화 대응 부문 우수 기업'에게 수여하는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9년 연속 선정됐다.영국에 본부를 둔 CDP는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등과 관련한 경영정보를 요청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이자 국제적인 비영리 기관으로, CDP의 평가 결과는 글로벌 환경 분야에서 신뢰도 높은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2025년에는 2만 3000여개 기업이 CDP를 통해 환경정보를 공개하였으며, 수집된 정보는 매년 보고서로 발표되어 전 세계 금융기관의 투자지침서로 활용되고 있다.KB금융은 지난해 12월,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부문2026.03.03 05:00
양종희 회장 체제에서 KB금융그룹이 지난 2024년 국내 금융지주로는 처음으로 순이익 '5조 클럽'에 입성한 데 이어 지난해 6조원에 가까운 순이익을 내면서 3년 연속 '리딩금융' 자리를 지켰다.증권가에서는 KB금융이 4년 만에 리딩뱅크 자리를 되찾은 KB국민은행과 탄탄한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올해 6조원대 순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실상 압도적인 이익체력을 입증하며 금융지주 1강 체제 굳히기에 들어갔다는 분석이다.특히 시장의 기대를 웃도는 수익성과 성장성을 입증하면서 올해 금융지주 중 처음으로 시가총액이 60조 원을 돌파했다. 순자산 대비 주가 수준을 뜻하는 주가순자산비율(PBR)도 1배를 넘어서면서 국내2026.02.26 09:53
KB금융그룹은 2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중소기업·청년 통합지원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정부의 '5극 3특' 정책 기반 국토균형발전 방향에 부합하는 지역체감형 인프라 및 생활지원으로 구성되는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년지원 △지역균형발전지원 △중소기업 지원 등 3가지 사업을 패키지 형태로 병행 추진하고, 3년간 총 25억원 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청년과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서 따뜻한 온기와 희망이 확산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지원 사업으로는 △청년(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지원 △지방(농촌) 에너지 자립마을 지원 △중소기업 직장인 점십밥 지2026.02.25 11:12
KB금융지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25일 신임 사외이사 1명과 중임 사외이사 4명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추천된 후보들은 다음달 개최되는 2026년 정기 주주 총회의 결의를 거쳐 KB금융지주 사외이사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임기 2년의 신임 사외이사 후보에는 법무법인 더위즈의 서정호 대표변호사가 추천됐다. 또 기존 사외이사인 조화준, 최재홍, 김성용, 이명활은 임기 1년의 중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되었다.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된 서정호 후보는 행정고시와 사법고시에 모두 합격한 주목할 만한 이력을 보유한 법률전문가로 국세청과 재정경제부를 거쳐 현재는 법무법인 더위즈에서 조세를 비롯한 금융·행정과2026.02.25 08:44
KB금융그룹이 25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중소기업의 산업안전 역량 강화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총 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하는 '중소기업 산업안전 구축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급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체결된 '중소기업 산업안전 지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산업안전 분야 우수 기술·시스템을 보유한 공급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이와 동시에 안전 설비·솔루션 도입이 필요한 수혜기업(중소기업)의 작업환경 맞춤형 개선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구조다.이를 통해 우수한 안전기술을 보유한 공급기업은 기술 실증과 확산의 기회를 얻고, 수혜기업은 사고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 인프라를 보다 체계적으로2026.02.12 11:08
KB금융그룹이 12일 민관합동 국민성장펀드의 제1호 투자처로 선정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금융주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는 3조 4000억 원 규모로 KB국민은행과 한국산업은행이 공동 대표금융주간사로 참여했다.'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리 인근 해상에 390MW급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15MW급 해상풍력발전기 26기, 현재 국내 가동중인 가장 큰 데이터센터의 최대전력(270MW) 상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국가 AI컴퓨팅 센터를 포함한 지역내 첨단전략산업에 필수적인 전력인프라를 확충하는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이다.이번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대한민국2026.02.11 16:14
KB금융지주와 JB금융지주가 국내 은행계 금융지주 최초로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를 뚫었다.이에 시가총액이 장부상 순자산가치에도 못미쳐 '만년 저평가'에 시달리던 국내 은행계 금융그룹들 재평가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증권가에서는 은행주 주가 상승 현상이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대형 은행주가 PBR 1배를 하회하고 있는 국가는 한국 외에 거의 없다는 점을 들어 여전히 주요 은행계 금융그룹들의 주가가 저평가 영역에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11일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KB금융의 주가는 15만5000원으로 주당순자산가치(BPS) 15만4949원을 웃돌면서 PBR 1배를 기록했다. KB금2026.02.06 10:12
KB금융이 급등 중이다. 시총 상위 50개 종목 중 보합권을 제외하면 유일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 호실적을 기록한 KB금융에 대해 높은 주주환원율이 기대된다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자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7분 현재 KB금융은 전거래일 대비 6.38% 오른 14만84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KB금융은 지난해 5조8430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15.1% 증가한 수치다.대신증권은 미국, 일본, 대만 등 글로벌 상위권 은행과 견주어 전혀 부족함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충분히 부여할 수 있다며 목표주가를 19만원으로 기존 대비 22026.02.06 09:02
하나증권은 6일 KB금융에 대해 지난 4분기 순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며 은행주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을 이끌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17만8000원을 유지했다.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4분기 순이익은 전년 대비 5.6% 증가한 7210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며 “수수료이익이 전 분기 대비 16.2%나 급증하는 등 강력한 핵심이익 체력을 보여줬다”고 진단했다. 이어 “1분기로 이연됐던 주주환원 재원 1900억원을 배당에 활용하면서 기말 DPS를 대폭 상향했고, 이에 따라 2025년 주주환원율은 52.4%까지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주주환원 여력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2026.02.05 16:00
KB금융그룹이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주당 배당금 또한 2배 가까이 늘렸다. KB금융은 5일 경영실적발표를 통해 2025년 연간 누적 당기순이익 5조843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환율·금리 변동성 확대 등 비우호적인 환경 속에서도 은행·증권 등 핵심 계열사의 이익이 확대되고, 자본시장 관련 수익을 중심으로 비이자 부문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그룹의 수익창출력을 확대했다. 그룹의 2025년 누적 순이자이익은 13조731억 원을 기록했다. KB금융은 은행의 대출자산 평잔 증가와 더불어 전략적인 핵심예금 확대 정책을 통한 조달비용 감축에 힘입어 은행의 이자이익이 방어되며 전년과 유사한 실적을 시현했다. 4분2026.02.02 15:11
KB금융그룹이 2일 이날부터 다음달 6일까지 역량 있는 창업가의 도전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자 '2026년 KB스타터스'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KB스타터스'는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KB금융이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금융권 최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KB스타터스'의 모집 분야는 △DeepTech(딥테크: 생성형 AI, Data 분석, 양자컴퓨터 등) △Risk/RegTech(리스크/레그테크: 실시간 FDS, 사이버보안, 정보보호 등) △WealthTech(웰스테크: 초개인화 자산관리, 대체투자자산 등) △Next-Gen(차세대: 외국인, 미래 고객 등) △임베디드 금융(비금융 플랫폼, BaaS 등) △기후테크(클2026.02.02 09:28
KB금융그룹이 최근 'K-엔비디아'에 도전하는 AI·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의 혁신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600억 원 규모의 '케이비 딥테크 스케일업 펀드'를 결성하고, 본격적으로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위한 모험자본 공급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KB금융은 실물 경제로의 자본 공급을 확대하여 국가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기업과 사회가 함께 도약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총 110조 원 규모의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공급하고 있다.이번 '케이비 딥테크 스케일업 펀드' 결성을 통해 KB금융은 생산적·포용적 금융의 핵심 영역인 그룹 자체투자 진행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지난해 9월 KB인베스트먼트는 국내 벤처2026.01.23 12:14
KB금융그룹은 지난 1월 15일 자사주 861만주를 소각하고, 이달 말까지 한국거래소 변경상장을 완료한다고 23일 밝혔다.금번 소각한 자사주는 지난해 5월 소각 이후 추가 매입한 물량을 일괄 소각하는 것으로, 전일 종가 (13만 4700원) 기준 약 1조 2000억 원 수준이며, 발행주식총수의 2.3%에 달하는 규모다.자사주 매입 및 소각은 KB금융이 중장기적으로 추진중인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이다. KB금융은 그간 안정적인 자본비율을 기반으로 배당 확대와 함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병행해 왔으며, 유통주식수 감소를 통해 주당 수익지표(EPS, BPS 등)를 개선하여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고 있다.KB금융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대내외 변동성 확대에2026.01.21 16:42
KB금융그룹이 오는 21일부터 2월 3일까지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 'KB ART 갤러리'에서 그룹 대표 캐릭터인 스타프렌즈를 사랑하는 고객들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 스타프렌즈 찐팬 인증 챌린지: '오고 또 오고, 보고 또 보고'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현재 진행중인 스타프렌즈 특별 기획전 '옛날 옛적 어느 별 이야기(Once upon a time: The Tale of a Star)' 관람객이 콘텐츠를 보다 가까이서 경험하고, 나만의 수집품을 완성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벤트는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 'KB ART 갤러리'의 '스타프렌즈 특별 기획전' 전시 현장을 방문하고, 전시장에 비치된 총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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